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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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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엔 팔고 떠나라?…"축제 끝났나" 역대급 불장 보낸 개미들의 고민 [주末머니]

5월엔 팔고 떠나라?…"축제 끝났나" 역대급 불장 보낸 개미들의 고민

IBK투자증권은 5월 우리 증시가 4월 단기 급등에 따라 일부 조정세를 보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1일 변준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가 4월에 30%가량 단기 폭등하면서 기술적 부담이 증대되고 있다며 "5월은 이와 같은 기술적 부담을 갖고 시작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변 연구원은 "시장 참여자들은 셀 인 메이(Sell in May)라는 전형적인 계절 효과(Seasonality Effect)까지 고려할 가능성이 있어 짙은 관망세로 전환할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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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조 싸들고 삼성행"…중국산 배터리 걷어낸 '벤츠의 선택', 수혜주 더 있다 [주末머니]

"10조 싸들고 삼성행"…중국산 배터리 걷어낸 '벤츠의 선택', 수혜주 더 있다

삼성SDI가 메르세데스 벤츠에 전기차 배터리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삼성SDI뿐 아니라 관련 밸류체인 기업인 상신이디피와 신흥에스이씨 등이 수혜를 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장정훈 삼성증권 연구원은 최근 '벤츠와 삼성SDI 계약의 의미'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각형 폼팩터를 가지고 유럽 내에서 중국 기업에 점유율을 뺏기고 있던 삼성SDI가 가동률 회복의 가시성을 높여준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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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시작될 '진짜 오일쇼크'의 경고…"정유판 끝났다, 이제 원유 차례"[주末머니]

5월부터 시작될 '진짜 오일쇼크'의 경고…"정유판 끝났다, 이제 원유 차례"

미국-이란 전쟁으로 가격이 더 오른 것은 원유일까, 정제를 거친 정유일까. 그동안은 정유 공급이 부족했지만, 앞으로는 원유로 '오일쇼크'가 옮겨갈 것이라는 증권가 전망이 나왔다.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보고서에서 "전쟁 후 지난 2개월간 석유보다 정유 제품 공급 차질 규모가 더 컸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충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등·경유 가격은 사상 최고치인 배럴당 292달러까지 상승했지만, 유가는 상승하지 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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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할증료 7배 폭탄' 공포…"걱정마세요, 그래도 여행가게 해드려요"[주末머니]

'유류할증료 7배 폭탄' 공포…"걱정마세요, 그래도 여행가게 해드려요"

코스피가 7000선 고지를 바라보며 랠리를 이어가고 있지만 중동발 고유가 직격탄을 맞은 항공주 약세는 이어지고 있다. 항공유 급등, 유류비 부담에 여행 수요 위축 우려까지 반영된 여파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이번 사태로 주요 항공사의 단기 수익성이 악화하더라도, 여행 수요가 쉽게 꺾이지 않을 것이란 긍정적인 진단이 나온다. 1일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최근 국내 항공사 주가는 코스피 강세와 정반대 흐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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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末머니]"이젠 성장보다 점유율 싸움"…게임판 승자 구조 바뀐다

"이젠 성장보다 점유율 싸움"…게임판 승자 구조 바뀐다

글로벌 게임산업이 팬데믹 초기와 같은 폭발적 성장 국면에서는 벗어났지만, 경쟁 강도는 오히려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용자의 총 게임 시간이 급증하던 시대에서, 제한된 시간을 두고 장르와 플랫폼 간 경쟁이 심화되는 국면으로 전환됐다는 평가다. 이종원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게임산업은 더 이상 팬데믹 초기와 같은 전면적 고성장 국면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구조적 침체 국면으로 보기도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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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신고가에 '함박웃음'…실적 급증에 목표가 올라가는 이 종목 [주末머니]

코스피 신고가에 '함박웃음'…실적 급증에 목표가 올라가는 이 종목

키움증권이 증시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투자의견 상향과 함께 목표주가도 높아졌다. 트레이딩 및 상품 손익이 예상보다 양호한 흐름을 보이면서 실적과 주주환원 모두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정태준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키움증권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도 기존 46만6000원에서 51만6000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이어 "목표주가 산출에 적용한 목표 배당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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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평가' 업종 주목…"앤스로픽 20배 대박" SKT, AI 판 까는 통신사들[주末머니]

'재평가' 업종 주목…"앤스로픽 20배 대박" SKT, AI 판 까는 통신사들

인공지능(AI) 시대에 돌입하면서 시장에서는 AI 생태계에 편입된 통신업종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지고 있다. 지난해 사이버 침해사고 이후 실적 정상화까지 겹치면서 함께 투자 매력도가 높아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1일 최민하 삼성증권 연구원은 "업종 전반의 변화 흐름을 고려할 때 통신 업종은 올해 단순한 실적 회복을 넘어 밸류에이션 리레이팅(가치 재평가) 구간에 진입하고 있다"며 "사이버 침해사고 이슈를 뒤로하고 안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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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0조 시대 열까 [주末머니]

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0조 시대 열까

삼성전자가 내년 2분기께 국내 기업 최초로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 시대를 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일 NH투자증권 등 증권가 컨센서스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영업이익 100조원을 돌파하는 시기는 2027년 2분기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57조원 규모의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한 바 있다. 내년에는 이익이 더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가 내년 영업이익 기준 전세계 1위 기업에 등극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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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보다 뜨는 CPU…온디바이스 AI PC가 가속화 [주末머니]

GPU보다 뜨는 CPU…온디바이스 AI PC가 가속화

최근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수요가 늘어나면서 기존에 각광받던 GPU와 메모리반도체가 아닌 CPU 관련주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일혁 KB증권 연구원은 "AI 시장 확장의 수혜가 GPU와 메모리반도체에 집중되고 있었는데, 인텔의 실적이 예상을 크게 상회하면서 CPU 관련주들이 주목받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변화의 물꼬를 튼 것은 'AI 에이전트'다. 추론 기능이 강화된 AI 에이전트 이용이 늘어나면서 GPU 대 CPU 비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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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은 화려하지만 속은 피마른다"…中전기차의 생존경쟁[주末머니]

"겉은 화려하지만 속은 피마른다"…中전기차의 생존경쟁

중국 정부가 전기차 정책을 생태계 전체 육성에서 옥석 가리기로 틀었다. 산업이 성숙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간주하고, 경쟁력 있는 업체를 중심으로 자연스러운 구조조정을 유도하기 시작했다는 분석이다. 역대급으로 화려한 모터쇼 전시회 뒤에서는 피 말리는 경쟁이 이미 진행 중이다. KB증권은 지난 24일부터 열린 베이징 모터쇼 참관을 통해 이같은 변화를 읽어냈다. 올해 1분기 중국 전기차 누적 판매량은 전년 대비 1.3%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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