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행 급행열차' 평균 -61.42%…'우수수' 떨어지더니 동전주 속출
코스피 지수가 6300을 돌파하며 고공행진 하는 가운데 '하락장'에 2배 베팅하는 '곱버스(2배 인버스)' ETF가 200원대 동전주로 전락했다. 수익률도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상장된 코스피 선물 2배 인버스 종목 5개 중 4개는 일제히 200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26일 기준 시가가 가장 높은 'PLUS 200선물인버스2X'조차 500원대로 하락해 모두 '동전주'가 됐다. 현재 가격이 1000원 이하로 거래
'육천피' 넘어 '칠천피' 간다?…3~4월, 외국인 '매수' 이끌 다음 변수 온다
코스피가 6300선까지 올라서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정책과 반도체가 '육천피'를 이끌었다면 증시 강세를 이끌 다음 변수로는 환율이 꼽힌다. 지난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 거래일보다 3.6원 내린 1425.8원을 기록하며 약 한 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마감했다. 장중 1410원대까지 낮아지기도 했다. 변준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지
"20% 비싸도 삼전·하닉 살래" 하루에 2조원 몰린 中 ETF
최근 한국 증시가 폭발적인 상승세를 보이면서 중국 개인 투자자들까지 '바이(Buy) 코리아' 대열에 합류하고 있다. 특히 중국에 상장된 '중한 반도체 ETF'에 자금이 폭발적으로 몰리면서 실제 자산가치(NAV)보다 10~20% 비싸게 거래되는 이례적 현상까지 나타났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중한반도체(中韓半導體, Huatai-PB CSI KRX China -Korea Semiconductor)' ETF는 지난 26일 9.64% 오
한은, 작년 순이익 15.3조 '역대 최대'…내달 연차보고서 관전 포인트는
지난해 한국은행의 순이익이 15조원을 돌파하면서 사상 최대치 기록을 다시 썼다. 직전 최대치인 2021년 7조8638억원의 2배 가까이 되는 수치다. 외화증권 매매익과 이자의 증가, 달러를 팔고 확보한 외환 매매익 등이 역대 최대 순이익을 견인했을 것이란 관측이다. 자세한 배경은 다음 달 말 발간되는 한은 연차보고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직전 최고치 약 2배 웃돌며 '사상 최대 순이익' 다시 썼다28일 한은의 2025년 12월 말
주가오른다 좋아했는데…자사주 '꼼수' 매각 주의보
자사주를 원칙적으로 1년 내 소각하도록 의무화한 '3차 상법 개정안'이 지난 2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기업들의 자사주 활용 관행에 대대적인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개정안은 자사주에 권리가 없음을 명시하고, 처분 시 신주 발행 절차를 준용하도록 했다. 특히 취득 경로와 무관하게 자사주를 이사회 결의로 소각할 수 있도록 하면서, 그간 경영권 방어 수단으로 활용돼 온 자사주를 사실상 '완전 리셋'하겠다는 취지다.
6200선 올라선 코스피, 시험대 오른 상승 지속성
코스피가 역사적 고점을 연달아 깨면서 6200선에 올라섰다. 계속된 가파른 상승으로 과열에 대한 우려도 고개를 들면서 이번주 증시가 대내외 이슈 속 상승세를 지속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지난주 코스피는 7.50%, 코스닥은 3.36% 각각 상승했다. 코스피는 지난달 25일 사상 처음으로 6000선 고지에 올라선 데 이어 26일에는 장중 6300선을 뚫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가 1월27일 5000선을 돌파한 지 단 18거래일만에
"이제 시작일 뿐" 더 오른다는 '통신주'…증권가 진단 이유
"시작에 불과하다." 대표적인 '방어주'로 꼽혀온 통신주가 꿈틀대고 있다. 통신장비뿐 아니라 통신서비스 업종까지 오르자 일각에선 "이제는 비싼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하지만 증권가의 시각은 다르다. 지금은 상승 사이클의 초입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27일 공개한 '통신주 상승 이제 시작에 불과합니다'라는 제목의 주간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통신장비 업체들의 경우 실적 호전
"AI야, AI야. 코스피 어디까지 오를 것 같니?"
"지금이라도 팔아야 하나, 더 들고 가야 하나." 코스피가 6000선을 넘어서면서 '도대체 고점이 언제일지' 묻는 국내 개미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증권가에선 인공지능(AI) 확률 모델을 기반으로 "아직 전환을 걱정할 구간이 아니다"라고 결론을 낸 보고서가 나왔다.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최근 이정빈 연구원은 "AI 확률 모델로 분석한 결과, 향후 3개월 내 한국 증시의 상승 확률은 78.3%에 달한다"며 "지금은 비중을 줄일 때가
3월 첫째 주 수요예측·청약 일정
이달(3월) 첫째 주에는 메쥬, 한패스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카나프테라퓨틱스는 일반 청약을 앞두고 있다. <수요예측> ◆메쥬= 메쥬는 생체신호 정밀 계측 기술과 온디바이스 머신러닝(on-device Machine Learning) 기반 생체신호 처리 기술을 핵심 경쟁력으로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이동형 원격 환자 모니터링(aRPM) 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상용 레퍼런스를 구축하며, 의료 현장 중심의 실사용 경
베인캐피탈, 에코마케팅 2차 공개매수 종료…지분 91% 확보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 베인캐피탈이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25일까지 진행한 코스닥 상장 온라인 광고대행업체 에코마케팅에 대한 2차 공개매수를 완료했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공개매수결과보고서에 따르면, 베인캐피탈은 2차 공개매수를 통해 에코마케팅 보통주 272만5752주를 추가 취득했다. 에코마케팅 최대주주인 김철웅 등으로부터 취득하기로 한 주식과 1차 공개매수를 통해 취득한 주식,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