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 투자한 주식, 돌연 거래정지…"미안해 형" 그들이 내 동생을 죽였다 ①
편집자주4025억원.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정부의 밸류업 프로젝트가 진행됐던 지난해 29개 상장사가 공시한 횡령 및 배임 액수다. 기업 내부에서 벌어지고 있는 범죄에 소액주주는 보호받지 못하고 소외돼 있다. 경영진이 횡령과 배임을 저질러 주식 거래가 정지되고 상장폐지 되더라도 소액주주는 사전에 이를 감시할 수 없고, 책임을 물릴 수도 없다. 피해를 떠안은 채 기다리는 것 외에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상장기업들의 3월
5억 이상 횡령 78건 중 가중처벌은 7건뿐…주주들 엄벌 탄원에도 '솜방망이' 처벌[소액주주의 눈물]③
편집자주4025억원.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정부의 밸류업 프로젝트가 진행됐던 지난해 29개 상장사가 공시한 횡령 및 배임 액수다. 기업 내부에서 벌어지고 있는 범죄에 소액주주는 보호받지 못하고 소외돼 있다. 경영진이 횡령과 배임을 저질러 주식 거래가 정지되고 상장폐지 되더라도 소액주주는 사전에 이를 감시할 수 없고, 책임을 물릴 수도 없다. 피해를 떠안은 채 기다리는 것 외에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상장기업들의 3월
TSMC-메타-퓨리오사 '삼각연대'…포바이포, 핵심 기술 파트너 부상
포바이포가 강세다. 글로벌 파운드리 1위 기업 TSMC가 국내 인공지능(AI) 반도체 설계 전문(팹리스) 스타트업 퓨리오사AI에 전략적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페이스북 모기업 메타가 인수를 추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대만 TSMC의 투자 검토 소식이 전해지면서 AI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메타가 퓨리오사AI를 인수하고 TSMC까지 투자할 경우 AI 반도체 시장에서 엔비디아
텔레그램서 선행매매 한 핀플루언서 검찰 송치…"부당이익 23억"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수만 명의 구독자수를 보유한 '핀플루언서(금융+인플루언서)'가 선행매매로 23억원에 달하는 부당이득을 취한 사실이 적발됐다. 금융감독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은 텔레그램 채널을 운영하며 선행매매를 행한 핀플루언서 A씨와 A씨에게 차명계좌 및 주식 매수자금을 제공한 4명 등 총 5명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핀플루언서 A씨는 텔레그램 채널에서 특
3년간 1조원 넘는 상장사 횡령·배임 범죄 발생…작년만 4025억원[소액주주의 눈물]②
편집자주4025억원.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정부의 밸류업 프로젝트가 진행됐던 지난해 29개 상장사가 공시한 횡령 및 배임 액수다. 기업 내부에서 벌어지고 있는 범죄에 소액주주는 보호받지 못하고 소외돼 있다. 경영진이 횡령과 배임을 저질러 주식 거래가 정지되고 상장폐지 되더라도 소액주주는 사전에 이를 감시할 수 없고, 책임을 물릴 수도 없다. 피해를 떠안은 채 기다리는 것 외에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상장기업들의 3월
MBK"최윤범, '상호주 제한' 미리 준비…SMC 채무보증 작년말 급증"
영풍·MBK파트너스와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지난 1월 임시 주주총회 전날 동원한 '상호주 의결권 제한'을 지난해 말부터 준비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호주에 설립된 손자회사 선메탈코퍼레이션(SMC)의 채무보증을 지난해 4분기부터 급증시키면서 영풍 지분 취득 자금을 마련했다는 것이다. 최 회장은 영풍 지분을 취득해 현행법상 금지된 순환출자를 만들면서 영풍·MBK 측의 의결권을 제한, 지난 주
전고체 배터리 선점 경쟁에 몸값 오르는 이수스페셜티케미컬
'꿈의 배터리'로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 개발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고체전해질 원료인 황화리튬 생산업체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의 기업가치가 상승하고 있다. 전기 자동차뿐만 아니라 휴머노이드 로봇에도 전고체 배터리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전방시장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 회사 주가는 이달 들어 82.6% 상승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가 4.9% 오른 것을 고려해도 시장 대비 수익률
우크라 재건 테마라더니…대주주도 손 떼버린 삼부토건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주로 불리던 삼부토건이 법정관리를 신청하면서 지난달 25일부터 거래가 정지됐다. 2017년 1차 법정관리 졸업 이후에도 잦은 인수합병(M&A)으로 주인이 바뀌다가 최근 최대주주인 디와이디도 지분을 처분해 결별을 선언하면서 재무상황이 극도로 악화됐다는 평가다. 이미 부채비율이 800%를 넘는 상황에서 재건 테마주로 불리며 주가가 한동안 반등해 일부 투자자들이 유입된 상황이라 피해가 커질 것으로
효성화학, 주식 거래 정지…지난해 자본금 전액 잠식
효성화학은 지난해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자본잠식 상태가 됐다. 이에 따라 다음 달 4일부터 주식 거래가 정지된다. 다만 회사는 올해 1월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는 자본잠식이 해소됐다며 다음 달 중 특정목적감사보고서를 제출해 빠른 시일 내에 거래를 재개시키겠다고 했다. 효성화학은 28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말 기준 현재 자본금이 전액 잠식됐다는 사실을 적시했다. 베트남 법인 부채 증가 등에 따라 지난해 비지배
YG플러스, YG엔터 호실적에 강세
YG PLUS(YG플러스)가 장 초반 강세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지난해 4분기 기대치를 웃도는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오전 10시 13분 기준 YG플러스는 전장 대비 7.08%(400원) 오른 6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주가는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호실적과 증권가의 잇따른 긍정적인 전망이 밀어 올린 것으로 보인다. YG플러스는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음원 유통과 기획상품(MD)을 담당하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