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억원에 판 급식사업…'1.5조 베팅' 한화 3남 김동선
한화그룹이 국내 단체급식 2위 기업 아워홈 인수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화그룹 3남인 김동선 한화갤러리아·한화호텔앤드리조트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이 진두지휘하는 이번 인수전은 1조5000억원의 자금이 투입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가 단체급식 사업을 1000억원을 받고 매각한 뒤 4년만에 다시 조단위를 투자해 재도전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와 유통가 등에 따르면 한화는 아워홈에 대한 기업가치
빛과전자, 양방향 100Gb/s 광전송 핵심 기술 BOSA 개발 완료…상용화 돌입
광 통신모듈제조 전문기업 빛과전자(대표이사 박찬희)는 100Gb/s 전송을 위한 핵심 기술인 BOSA(Bi-directional Optical Sub Assembly)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개발 제품은 100Gb/s 속도에서 양방향 전송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광학 부품으로 이번 개발을 통해 5G-Advanced, 6G에서의 데이터 트래픽 급증과 장거리 전송 요구를 한번에 해결할 것으로 보인다. 회사 관계자는 “광통신 시장은 데이터 트래픽 증가
NASA와 스페이스X 다 잡은 켄코아…트럼프 화성 정책 美현지서 돕는다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가 강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취임사에서 "미국 우주비행사를 화성에 보내 성조기를 꽂는다는 우리의 '명백한 운명'을 추구하겠다"고 발표한 것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2기 정부는 공격적인 우주 개척 정책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스페이스X가 주도하는 민간 우주개발이 경제성을 입증하며, 우주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앞서 트럼프 대통
대명소노그룹, 티웨이 경영권 인수 추진…"항공산업 진출"(종합)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저비용항공사(LCC) 티웨이항공의 경영권 확보를 통해 항공산업 진출을 타진한다. 다만 기존 티웨이항공의 최대 주주인 티웨이홀딩스 예림당 측과 2대 주주인 대명소노그룹의 지분율 차이가 3%포인트 남짓에 불과해 경영권 분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소노인터내셔널은 티웨이항공을 대상으로 경영개선을 요구하고 주주명부 열람등사 청구 및 주주제안을 전달하는 등 경영 참여를 본격화한다고 22일
'실적 청신호' 한화오션, 연이은 호재에 주가 우상향
편집자주성공 투자를 꿈꾸는 개미 투자자 여러분. ‘내돈내산’ 주식, 얼마나 알고 투자하고 계신가요. 정제되지 않은 온갖 정보가 난무하는 온라인 환경에서 아시아경제는 개미 여러분들의 손과 발, 눈과 귀가 돼 기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한 주 동안 금융정보 제공 업체인 에프앤가이드의 종목 조회 수 상위권에 오른 기업을 중심으로 기본적인 정보에서부터 협력사, 고객사, 투자사 등 연관 기업에 대한
"끝나지 않는 호황"…쾌속 순항하는 조선株
조선주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주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슈퍼사이클 진입으로 실적 호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과의 해군함 건조 등 협업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HD한국조선해양은 전거래일 대비 1.84% 오른 25만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해 말 대비 8.99% 상승이다. 같은 기간 삼성중공업은 20.97% 뛰었으며 한화오션도 46.45% 상승했다. 코스피 상승률
라이프시맨틱스, ‘글로벌 최대 민간우주항공사’ 1차벤더와 합병 임박 강세
라이프시맨틱스가 강세다. 트럼프 대통령의 화성 개척 발언과 함께 글로벌 민간우주항공사 1차 벤더와 합병 임박에 주목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오후 1시37분 기준 라이프시맨틱스는 전일 대비 9.49% 상승한 47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는 23일 라이프시맨틱스는 합변 승인 건을 논의할 임시주주총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합병 기일은 오는 3월1일이며 합병 후 라이프시맨틱스는 존속회사, 스피어코리아는 소멸회사가 된다. 스피
메리츠 "BOJ, 이번주 금리 올릴 것…연 2회 인상 전망 유지"
메리츠증권은 일본은행(BOJ)이 이번 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리는 등 연내 두 차례 인상에 나설 것이라는 기존 전망을 유지했다. 다음 추가 인상 시기로는 7월을 꼽았다. BOJ의 금리 인상은 엔화 절상 요인으로 꼽힌다. 다만 BOJ의 낮은 신뢰도로 인해 결국 엔화 매수는 대응의 영역이 될 것이란 진단이다. 박수연 메리츠증권 이코노미스트는 22일 'BOJ 1월 프리뷰: 땜질식 25bp(1bp는 0.01%포인트) 인상' 보고서에서 "BOJ는
HD현대건설기계, 대규모 수주 소식에 강세
HD현대건설기계가 필리핀과 대규모 건설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시장경쟁력을 입증하며 강세다. 22일 오후 1시48분 기준 HD현대건설기계는 전일 대비 9.88% 오른 7만2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HD현대건설기계는 최근 필리핀 공공사업도로부가 발주한 중형 굴착기 입찰에 성공해 21t급 굴착기 48대, 22t급 굴착기 74대 등 총 122대 공급 계약을 수주했다. HD현대건설기계의 올해 첫 글로벌 수주로, 지난해 필리핀에서 판
LG CNS 일반 공모주 청약에 21조원 몰려
LG CNS가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 결과 21조원이 모였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틀간 실시한 공모주 청약 결과 평균 청약 경쟁률은 122.91대 1, 증거금은 총 21조1441억원으로 집계됐다. 일반 투자자 배정 물량 555만7414주에 대해 총 6억8317만1110주의 청약이 신청됐다. 앞서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기관 총 2059곳이 참여해 경쟁률은 114대 1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