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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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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억원에 판 급식사업…'1.5조 베팅' 한화 3남 김동선

1000억원에 판 급식사업…'1.5조 베팅' 한화 3남 김동선

한화그룹이 국내 단체급식 2위 기업 아워홈 인수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화그룹 3남인 김동선 한화갤러리아·한화호텔앤드리조트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이 진두지휘하는 이번 인수전은 1조5000억원의 자금이 투입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가 단체급식 사업을 1000억원을 받고 매각한 뒤 4년만에 다시 조단위를 투자해 재도전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와 유통가 등에 따르면 한화는 아워홈에 대한 기업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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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 갤러리K 관련 피해액 손실로 반영하나

롯데렌탈, 갤러리K 관련 피해액 손실로 반영하나

2000억원대 폰지사기를 벌인 갤러리K의 협력사였던 롯데렌탈이 이들의 미술품을 직접 매입한 후 구매자에게 판매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갤러리K 피해자들은 롯데렌탈을 사기 공모 및 방조 혐의로 고소한 상태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갤러리K 피해자들은 김정필 갤러리K 대표 및 관계자들과 롯데렌탈을 사기죄 및 유사수신행위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고소했다. 2017년 설립된 갤러리K는 ‘아트테크(미술품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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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62개사 퇴출되나…상장폐지 시총 500억으로 상향

코스피 62개사 퇴출되나…상장폐지 시총 500억으로 상향

금융당국이 이른바 '좀비기업' 퇴출을 위해 코스피 상장폐지 기준이 되는 시가총액 기준을 현 10배인 500억원까지 단계적으로 상향한다. 주관사 의무 보유를 강화하는 등 공모가 뻥튀기로 개인투자자들의 불만이 잇따랐던 기업공개(IPO) 제도도 손질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한국거래소·금융투자협회·자본시장연구원은 21일 오전 여의도 거래소에서 열린 '지속적인 자본시장 밸류업을 위한 IPO 및 상장폐지 제도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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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펜타닐 없는 미래 비보존에 달렸다…트럼프 '좀비 마약' 퇴출

펜타닐 없는 미래 비보존에 달렸다…트럼프 '좀비 마약' 퇴출

비보존 제약이 강세다.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성분명 오피란제린)'가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하면서 올해 빠른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국내에서 품목허가를 받았기 때문에 수출·기술이전 논의가 활발할 것이라는 기대도 커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을 앞두고 '좀비 마약'으로 알려진 펜타닐 문제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미국과 중국의 분쟁에서 펜타닐이 또다른 뇌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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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유한양행, 상반기 임상 결과 모멘텀”

“유한양행, 상반기 임상 결과 모멘텀”

메리츠증권은 17일 유한양행에 대해 상반기 임상 결과 모멘텀을 바탕으로 주가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김준영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유한양행은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490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2% 증가했으나 전 분기 대비 18.1% 감소할 것”이라며 “영업이익은 2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4.1% 증가했지만 전 분기 대비 53.2% 감소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27.3% 하회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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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컴퓨터株, 다시 급등…1년 전 초전도체株와 비슷

양자컴퓨터株, 다시 급등…1년 전 초전도체株와 비슷

양자컴퓨터와 관련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발언 이후 급락하던 양자컴퓨터 관련주가 일제히 급등했다. 지난해 초 국내 주식시장을 떠들썩하게 했던 초전도체 테마주와 비슷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학계와 관련 업계에선 실현 가능성을 두고 의견이 엇갈리는 가운데 관련주 변동성은 극대화하고 있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날 국내 주식시장에서 한국첨단소재는 전날보다 29.8% 오른 5790원으로 거래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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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한양고속, 500억대 매물로…구주 100% 매각

한양고속, 500억대 매물로…구주 100% 매각

인천공항을 포함해 충청권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고속·시외버스 회사인 한양고속이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1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양고속 구주 100%가 500억대 중후반 가격으로 매각을 추진한다. 1968년 설립된 한양고속은 대전·충남·세종을 연고로 하며 인천 공항행 버스 노선들을 운영 중이다. 충남 서북부권(당진, 서산, 태안)에서 센트럴시티, 대전, 인천, 부천행 등 다수의 노선을 운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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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LS네트웍스, '일론 머스크' 효과에 18% 상승

LS네트웍스, '일론 머스크' 효과에 18% 상승

LS네트웍스 주가가 강세다. 같은 그룹사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세운 인공지능(AI) 개발사 xAI에 데이터센터용 부품을 공급한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20일 오전 10시6분 기준 LS네트웍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8.0% 오른 4645원을 기록했다. 지난 17일에도 상한가를 기록한 이후 연일 상승세다. 같은 LS그룹의 계열사 LS일렉트릭이 미국 xAI에 데이터센터용 배전반 부품을 공급한다는 소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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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세계 최초 상용화' 아이씨티케이, 양자기술 확보 나선 MS '눈에 띄네'

'세계 최초 상용화' 아이씨티케이, 양자기술 확보 나선 MS '눈에 띄네'

아이씨티케이가 강세다. 국내 증시에서 양자컴퓨터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커지는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올해를 '양자기술 대비하는 해"로 선언하면서 간밤 뉴욕 증시에서 양자컴퓨터 관련주가 급등했다. 아이씨티케이는 한때 거의 불가능하다고 여겨지던 PUF의 상용화에 세계 최초로 성공했으며, 양자 컴퓨팅 시대에 우려되는 정보보안 문제에 대비하기 위해 양자내성암호(PQC, Post-Quantum Cryptography)까지 PUF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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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전자, 양방향 100Gb/s 광전송 핵심 기술 BOSA 개발 완료…상용화 돌입

빛과전자, 양방향 100Gb/s 광전송 핵심 기술 BOSA 개발 완료…상용화 돌입

광 통신모듈제조 전문기업 빛과전자(대표이사 박찬희)는 100Gb/s 전송을 위한 핵심 기술인 BOSA(Bi-directional Optical Sub Assembly)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개발 제품은 100Gb/s 속도에서 양방향 전송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광학 부품으로 이번 개발을 통해 5G-Advanced, 6G에서의 데이터 트래픽 급증과 장거리 전송 요구를 한번에 해결할 것으로 보인다. 회사 관계자는 “광통신 시장은 데이터 트래픽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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