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로봇의 만남…레인보우로보틱스로 쏠리는 기대
인공지능(AI) 기술이 발달하면서 로봇 산업이 성장하는 데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오픈AI와 엔비디아 등 AI 관련 기술을 확보한 업체가 앞다퉈 로봇과 연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가 지분을 투자한 레인보우로보틱스가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레인보우로보틱스 주가는 이달 들어 23% 올랐다. 코스닥 지수가 5%가량 오른 것을 고려해도 시장 대비
뻔뻔하게 "폰 주기 싫은데요"…텔레그램 폭파도 속수무책
"큰일 날 소리, 주가조작 조사할 때 휴대폰을 어떻게 강제로 확인합니까. 금융감독원은 권한이 없어요. 조사 대상자가 자발적으로 먼저 보여줘야 합니다." 최근 주가조작 수법이 진화하면서 조사 단계에서부터 증거를 빠르게 확보할 필요성이 커졌다. 2015년 이후 불공정거래 조사 대상자의 방어권은 강화됐지만, 조사 주체인 금융감독원은 주가조작 현장에 나갈 수도, 조사 대상자에게 휴대폰을 보여달라고 요구할 권한도 없다.
영풍제지, 100억원 유상증자 결정…제3자배정 대양금속
영풍제지는 채무상환자금 등 10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주당 2190원에 신주 456만6210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최대주주인 대양금속이다.
임종윤 “북경한미 매출 100억→4000억 성공 경험…순익 1조·저평가 극복 자신”
임종윤 한미약품 사장은 매출액 100억원대에서 4000억원대로 성장시킨 경험을 갖고 있다며 한미약품 역시 높은 이익률을 내는 구조로 변화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임 사장은 22일 입장문을 내고 “지난해 한미약품 연매출 약 1조5000억원, 이익 2200억원 중 북경한미약품이 매출액의 26%(3977억원), 이익의 44%(978억원)에 기여했다”며 “북경한미약품을 2004년 연매출 100억원대에서 현재의 연매출 4000억원, 이익 25% 수준까
우양, 中알리 신선식품 사업 진출 쿠팡 추격…신선식품 전문업체↑
우양이 강세다. 중국 알리바바그룹의 이커머스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가 국내에서 신선식품 판매를 시작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오전 10시56분 기준 우양은 전일 대비 4.24% 상승한 45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알리는 한국상품 전문관인 ‘K베뉴’에 브랜드관을 열었다. 현재까지 K베뉴 내 브랜드관에 공식적으로 자사 이름을 올린 식품사는 CJ제일제당과 남양유업 2곳이다. 업계에서는
국민연금이 선정한 가치형 운용사들‥어떤 종목 매수했나
국민연금이 국내주식 가치형 위탁운용사로 선정한 베어링자산운용, 우리자산운용, 트러스톤자산운용 등 3곳 운용사의 투자전략 및 지분 보유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는 최근 시장가치가 저평가된 기업 주식에 투자하는 유형인 '가치형' 위탁운용사를 선정했다. 국민연금도 정부가 올 하반기 본격 가동하는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고려한 새로운 투자전략을 내세
뮤직카우, 쏜애플 '한낮' 옥션 기념 굿즈 이벤트
문화금융 기업 뮤직카우가 밴드 쏜애플의 곡 '한낮' 옥션을 기념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뮤직카우는 지난 20일 정오부터 쏜애플 '한낮'의 저작인접권을 기초자산으로 한 음악수익증권 2500주(옥션 시작가 1만4000원)에 대한 옥션을 진행 중이다. 옥션에는 증거금 100%를 납입해야 참여할 수 있으며 단일 최고가 응찰에서부터 순차적으로 낙찰자를 결정한다. 이번 옥션은 오는 26일 밤 9시까지 진행된다. 다만 상
한국거래소, '기업 밸류업' 간담회 개최…소통 강화할 것
한국거래소는 기업 밸류업 지원을 위한 자본시장 유관기관 및 경제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자본시장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간담회에는 ▲한국금융투자협회 ▲한국ESG기준원 ▲한국경제인협회 ▲대한상공회의소 ▲자본시장연구원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코스닥협회 등 7개 기관에서 참석했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최근 해외 주요 기관 등을 대
'주총 권력'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 "소수 인원으로 과도한 영향력"
행동주의펀드 등장 이후 주주제안이 늘어나면서 의결권 자문사가 '주총 권력'으로 떠오른 지 오래다. 첨예한 이해관계가 얽힌 안건에 대해 어떤 의견을 낼지 기업들은 긴장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외국인 투자자에게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의 공정성과 전문성에 대한 논란은 끊이지 않고 있다.10명도 안 되는 인원, 1000개 기업 검토 "전문성 떨어져"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국의 ISS와 글라스
코스피, 기관·개인 순매도…2750선 내주며 마감
코스피가 외국인 홀로 순매수에 2750선을 지키지 못하고 마감했다.코스피는 22일 전거래일 대비 6.30포인트(0.23%) 내린 2748.56에 마감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홀로 6657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5306억원과 1628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이 2.23% 올랐다. 또 섬유·의복이 1.97% 상승했다. 반면 운수장비와 유통업은 1% 이상 밀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삼성전자는 전거래일 대비 400원(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