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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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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로봇의 만남…레인보우로보틱스로 쏠리는 기대

AI와 로봇의 만남…레인보우로보틱스로 쏠리는 기대

인공지능(AI) 기술이 발달하면서 로봇 산업이 성장하는 데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오픈AI와 엔비디아 등 AI 관련 기술을 확보한 업체가 앞다퉈 로봇과 연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가 지분을 투자한 레인보우로보틱스가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레인보우로보틱스 주가는 이달 들어 23% 올랐다. 코스닥 지수가 5%가량 오른 것을 고려해도 시장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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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윤 “북경한미 매출 100억→4000억 성공 경험…순익 1조·저평가 극복 자신”

임종윤 “북경한미 매출 100억→4000억 성공 경험…순익 1조·저평가 극복 자신”

임종윤 한미약품 사장은 매출액 100억원대에서 4000억원대로 성장시킨 경험을 갖고 있다며 한미약품 역시 높은 이익률을 내는 구조로 변화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임 사장은 22일 입장문을 내고 “지난해 한미약품 연매출 약 1조5000억원, 이익 2200억원 중 북경한미약품이 매출액의 26%(3977억원), 이익의 44%(978억원)에 기여했다”며 “북경한미약품을 2004년 연매출 100억원대에서 현재의 연매출 4000억원, 이익 25% 수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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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제지, 100억원 유상증자 결정…제3자배정 대양금속

영풍제지, 100억원 유상증자 결정…제3자배정 대양금속

영풍제지는 채무상환자금 등 10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주당 2190원에 신주 456만6210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최대주주인 대양금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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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효성화학 등 232개社, 신보 보증 7300억 자금 조달

대우건설·효성화학 등 232개社, 신보 보증 7300억 자금 조달

대우건설, 효성화학 등의 대기업을 포함함 232개 기업이 신용보증기금(신보)의 보증을 받아 사모 회사채를 발행한다. 자체 신용도 악화로 시장에서 자금을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인 기업들이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로 급한 자금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232곳의 기업이 신보 보증으로 오는 28일 사모채를 발행하거나 대출을 받는다. 여러 기업이 발행한 회사채와 대출채권을 모은 뒤 신보의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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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인파트너스 "JB금융 해외주주, 집중투표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얼라인파트너스 "JB금융 해외주주, 집중투표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는 22일 "28일 예정된 JB금융 정기주총 관련, 많은 해외 주주들의 집중투표가 제한된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며 "JB금융측에 문의 및 항의하고 있으나 적극 대응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얼라인파트너스에 따르면 JB금융 주주총회를 앞두고 해외 주주들의 상임대리인,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한 집중투표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얼라인파트너스는 "회사를 상대로 해외 주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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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마크, ‘안티드론’ 기업 토리스스퀘어와 전략적 제휴

인포마크, ‘안티드론’ 기업 토리스스퀘어와 전략적 제휴

코스닥 상장사 인포마크가 안티드론 솔루션 선도기업 ‘토리스스퀘어’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토리스스퀘어는 최대 13km까지 탐지할 수 있는 ‘일라이자(Elijah) 레이더’의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다. 일라이자 레이더는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세계 최초 주파수변조연속파(FMCW) 기반의 인공지능(AI) AESA 레이더 시스템이다. 지난 2021년 방위사업청 신속시범획득사업을 통해 육·해·공군에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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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자산운용, 엄준흠 신임 사장 선임

신영자산운용, 엄준흠 신임 사장 선임

신영자산운용은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신임 사장에 엄준흠 신영증권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엄준흠 신임 사장은 1991년 신영증권에 입사해 채권 운용 부문에서 다양한 실무 경험과 전문지식을 쌓아왔다. 이후 장외파생상품 신사업 인가 및 추진 등을 진행하고 파생상품 등 다양한 금융상품의 기관판매를 총괄하는 부문장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신영자산운용이 설립될 당시 신영증권 투자신탁부 소속으로 투자신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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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외환시장 구조개선 시범거래 성공적, 7월 정식 시행"

한은 "외환시장 구조개선 시범거래 성공적, 7월 정식 시행"

익일 새벽 2시까지 개장 시간을 연장하는 내용을 담은 '외환시장 구조개선'의 2~3월 중 시범 거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한국은행이 밝혔다. 22일 한은과 기획재정부는 오는 7월 정식 시행되는 '외환시장 구조개선'을 앞두고 2~3월 중 진행한 시범운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했다. 외환시장 구조개선은 외환시장을 개방하고 익일 새벽 2시까지 개장 시간을 연장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개장 시간이 연장되면 당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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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 책무구조도 도입 채비 '속도'

NH투자, 책무구조도 도입 채비 '속도'

NH투자증권은 7월초 시행 예정인 금융회사 지배구조법 개정에 따라 회사의 책무구조도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책무구조도 마련 및 내부통제 관리 의무 수행을 위한 인적, 물적 인프라 구축을 이미 시작했다. 지난 2023년 정기 조직개편에서 책무구조도 도입 대응을 위해 내부통제 전문가들로 구성된 준법기획팀을 준법감시인 직속 팀으로 신설해 직무 분석 등 작업을 시작했다. 지난 1월에는 대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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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하게 "폰 주기 싫은데요"…텔레그램 폭파도 속수무책[주가조작과의 전쟁]

뻔뻔하게 "폰 주기 싫은데요"…텔레그램 폭파도 속수무책

"큰일 날 소리, 주가조작 조사할 때 휴대폰을 어떻게 강제로 확인합니까. 금융감독원은 권한이 없어요. 조사 대상자가 자발적으로 먼저 보여줘야 합니다." 최근 주가조작 수법이 진화하면서 조사 단계에서부터 증거를 빠르게 확보할 필요성이 커졌다. 2015년 이후 불공정거래 조사 대상자의 방어권은 강화됐지만, 조사 주체인 금융감독원은 주가조작 현장에 나갈 수도, 조사 대상자에게 휴대폰을 보여달라고 요구할 권한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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