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에쓰씨엔지, 넥세온의 상업용 실리콘 음극재 공장 건설 추가 수주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종합엔지니어링 전문기업 에쓰씨엔지니어링 이 연이은 수주 행진으로 올해 실적 기대감을 높인다.


에쓰씨엔지니어링은 영국에 본사를 둔 실리콘 음극재 기술기업 넥세온(Nexeon)의 국내 ‘실리콘 음극재 생산공장 건설 프로젝트’에 대한 설비 부문을 추가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계약 금액은 경영상 비밀유지 사유에 따라 공시를 유보한다. 계약 기간은 올해 10월까지다.

이번 수주를 통해 에쓰씨엔지니어링은 넥세온이 전북 군산시 국가산업단지 내 추진하는 해당 프로젝트에서 EPC(설계·조달·시공) 전체를 일괄 수행하게 됐다. 회사는 앞서 지난해와 올해 초 세 차례에 걸쳐 동 프로젝트의 상세설계 용역 및 건축·토목 공사와 기계 구매 계약을 수주한 바 있다.


EPC사업총괄을 맡고 있는 왕대식 에쓰씨엔지니어링 부사장은 “효율적인 사업관리로 이차전지 분야의 성공적인 프로젝트 레퍼런스를 남기겠다”며 “이를 통해 고객사의 최상의 만족도를 실현하고 나아가 차세대 배터리 소재로 그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실리콘 음극재 분야에서 확고한 수주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연초부터 잇따른 대규모 수주는 올해, 특히 매출 인식이 본격화되는 하반기로 갈수록 높은 실적 상승세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재 입찰 참여 중인 프로젝트에서 양질의 신규 수주를 확대하도록 계속해서 드라이브를 걸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달 초 에쓰씨엔지니어링은 케이앤디에너젠이 울산 온산국가산업단지 내 건설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가스 생산공장에 대한 EPC 계약을 수주했다. 총 924억원 규모로 에쓰씨엔지니어링이 수주한 단일 프로젝트 기준 사상 최대 규모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지역비하에 성희롱 논란까지…피식대학 구독자 300만 붕괴 강형욱 해명에도 전 직원들 "갑질·폭언 있었다"…결국 법정으로? 유명 인사 다 모였네…유재석이 선택한 아파트, 누가 사나 봤더니

    #국내이슈

  • "5년 뒤에도 뛰어내릴 것"…95살 한국전 참전용사, 스카이다이빙 도전기 "50년전 부친이 400만원에 낙찰"…나폴레옹 신체일부 소장한 미국 여성 칸 황금종려상에 숀 베이커 감독 '아노라' …"성매매업 종사자에 상 바쳐"

    #해외이슈

  • [포토] 수채화 같은 맑은 하늘 [이미지 다이어리] 딱따구리와 나무의 공생 [포토]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 방한

    #포토PICK

  • 현대차, 中·인도·인니 배터리 전략 다르게…UAM은 수소전지로 "없어서 못 팔아" 출시 2개월 만에 완판…예상 밖 '전기차 강자' 된 아우디 기아 사장"'모두를 위한 전기차' 첫발 떼…전동화 전환, 그대로 간다"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급발진 재연 시험 결과 '사고기록장치' 신뢰성 의문? [뉴스속 용어]국회 통과 청신호 '고준위방폐장 특별법' [뉴스속 용어]美 반대에도…‘글로벌 부유세’ 논의 급물살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