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봄동 비빔밥, 사실 봄동 아니었다" 뒤늦게 드러난 '비하인드 스토리'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봄동 열풍'을 일으킨 방송인 강호동의 원조 '봄동 비빔밥'은 봄동이 아니었다. 봄동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다른 채소인 얼갈이배추로 만든 비빔밥이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나영석 PD는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 출연한 자리에서 봄동 비빔밥을 먹으며 과거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촬영 당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봄동 비빔밥은 2008년 전파를 탄 1박2일
"스튜어디스 외모 수준이 좀"…대한항공 女승무원 인스타서 벌어진 설전, 무슨 일
대한항공에서 근무한 것으로 알려진 한 태국인 승무원이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퇴사 소회를 전했다가 예상치 못한 논란에 휘말렸다. 단순한 작별 인사였던 게시물에 일부 한국 누리꾼들의 외모 비하와 인종차별성 댓글이 잇따르면서다. 이후 태국 누리꾼들까지 가세하며 논쟁이 확산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태국 더 타이거에 따르면 전직 대한항공 승무원 A씨는 지난달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복을 입은 사진과 함
"둘이 합쳐 매달 1000만원씩 따박따박 받는데 결혼해야죠"…혼인 급증한 '이 직군'
지난해 혼인 건수가 3년 연속 증가한 가운데 그 중심에는 사무직과 전문직이 있었다. 경제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안정적인 근로 형태와 높은 소득을 가진 직군을 중심으로 결혼이 이뤄지는 강화된 모습이다. 동시에 고비용 결혼 문화에 대한 부담이 커지면서 '노 웨딩' 등 간소화된 결혼 방식이 확산하는 등 혼인의 형태 역시 달라지고 있다. 24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혼인 건수는 약 24만건으로 전년보다 1만8000건(8
"나 얘 알아, 사진도 찍었는데 소름"…'모텔 연쇄살인' 김소영 인생네컷 확산
서울 강북구 일대 모텔에서 연쇄살인을 저지른 혐의를 받는 김소영(20)과 과거 중고거래 플랫폼을 통해 만났다고 주장하는 남성이 등장했다. 18일 다수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모텔 살인녀 김소영 인생네컷 사진"이라는 제목의 글이 확산하고 있다. 글에는 김씨로 추정되는 여성과 남성 A씨가 함께 찍은 사진, 카카오톡 대화 캡처본이 포함됐다. 여성은 검은색 옷을 입고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생네컷은 즉석사진관 체인점
보유자산 6.4억 이하만 신청할 수 있는데…강남 공공임대 '금수저' 독식 괜찮나
올해 초 낙마한 장관 후보자가 살고 있는 서울 서초구 래미안 원펜타스 단지에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보유한 공공임대주택 37채가 있다. 재건축·재개발 같은 정비사업을 하는 과정에서 승인 권한이 있는 지방 정부는 용적률 상향 등 인센티브에 대한 대가로 새집을 받아 공공임대로 활용할 수 있다. 전용면적 59㎡형인 원펜타스 공공임대의 전세보증금은 9억7500만원이다. 2024년 하반기 입주 당시 비슷한 평형대 전셋값이 15
죽은 듯 얌전한 생선들…알고 보니 '무허가 마취제' 투여한 中 상인들
중국에서 생선을 무허가 약품으로 마취해 유통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식품 안전 논란이 또다시 확산하고 있다. "편하게 운송하려고"…생선 재운 中 수산시장 23일(현지시간) 중국 관영 중앙TV(CCTV)에 따르면 취재진이 두달여에 걸쳐 충칭시와 산둥성 등 중국 내 여러 지역을 취재한 결과, 장거리 운송된 생선이 시장에서 '집단적 수면' 상태를 보이는 현상이 곳곳에서 확인됐다. 상인들은 이를 "물고기가 자는 것"이라고 설명했지
"전쟁 터지면 100만원은 그냥 넘길 줄 알았어요"…떨어지는 금값에 '당황'
"원래 북한이 미사일을 쏘면 금값이 튄다는 말이 있어. 근데 전쟁이 터졌는데도 오히려 떨어진다니까."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 귀금속 거리에서 14년째 금은방을 운영해 온 한모씨(59)는 한산한 매장을 둘러보며 한숨을 내쉬었다. 완연한 봄기운을 따라 나들이객이 늘었지만, 금은방 유리 진열장 너머의 풍경은 사뭇 달랐다. 인근 금은방 주인 장모씨(65)도 "금요일에도 하루종일 손님이 뜸하다"며 "환율이 1500원을 넘는다던데 다들
'모텔 연쇄 살인' 김소영 "구치소 무서워, 엄마 밥 먹고 싶다"
서울 강북구 일대 모텔에서 살인을 잇따라 저지른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소영(20)이 "여기 있는 게 무섭다. 무기징역 받을 것 같다"면서 "엄마 밥 먹고 싶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1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측은 김소영이 구치소 접견 자리에서 말한 내용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김소영은 "여기 있는 게 무섭다. 무기징역 받을 것 같다"며 "(내가) 사이코패스라고 해서 엄마를 못 볼 것 같아서 무섭다"고 말했다. 이
"이게 다 공짜라고?"…호텔 음료 쇼핑백에 한가득 '얌체 투숙객' 논란
호텔에 무료로 비치된 음료를 쇼핑백 가득 담아간 한 남성의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다. 17일 서울의 한 호텔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얼마 전 황당한 일을 겪었다"며 한 남성 이용객이 라운지 냉장고에 있는 음료와 물을 싹쓸이해 가는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 남성이 대형 쇼핑백을 들고 호텔 내 냉장고로 다가가는 장면이 담겼다. 이후 냉장고 안에 있던 생수와 각종 음료를 꺼내 쇼
길게 늘어선 관광버스
BTS컴백 공연을 계기로 서울을 찾은 외국인관광객들이 늘어난 가운데 23일 서울 경복궁 일대는 관광객들이 타고온 버스들로 북적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