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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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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자산 6.4억 이하만 신청할 수 있는데…강남 공공임대 '금수저' 독식 괜찮나

보유자산 6.4억 이하만 신청할 수 있는데…강남 공공임대 '금수저' 독식 괜찮나

올해 초 낙마한 장관 후보자가 살고 있는 서울 서초구 래미안 원펜타스 단지에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보유한 공공임대주택 37채가 있다. 재건축·재개발 같은 정비사업을 하는 과정에서 승인 권한이 있는 지방 정부는 용적률 상향 등 인센티브에 대한 대가로 새집을 받아 공공임대로 활용할 수 있다. 전용면적 59㎡형인 원펜타스 공공임대의 전세보증금은 9억7500만원이다. 2024년 하반기 입주 당시 비슷한 평형대 전셋값이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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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낮춰도 안 팔려" 급매 쌓이는데 매수자 없는 이 동네[부동산AtoZ]

"10억 낮춰도 안 팔려" 급매 쌓이는데 매수자 없는 이 동네

지난해 강남권과 함께 서울 아파트값 상승을 주도했던 성동구와 동작구의 매매가격이 일제히 하락 전환했다. 강남 3구에서 시작된 가격 조정이 한강벨트 전역으로 번지는 양상이다. 한국부동산원이 19일 발표한 3월 3주(16일 기준) 주간 아파트가격동향 자료를 보면, 성동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옥수동과 하왕십리동 위주로 가격이 내리며 전주 0.06% 상승에서 -0.01%로 하락 전환했다. 성동구는 1월 넷째 주(26일 기준) 0.40%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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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 만에 2억 뛰었어요"…서울보다 더 오른 반도체 수혜지역 집값[실전재테크]

"두달 만에 2억 뛰었어요"…서울보다 더 오른 반도체 수혜지역 집값

국내 반도체 기업이 역대급 실적을 기록하면서 그 영향이 부동산 시장으로도 번지고 있다. 설비 투자를 늘리면서 인력 채용이 늘어나자 인근 주택 거래가 살아나는 것이다. 각종 규제로 인해 서울 부동산 시장에 거래가 점차 줄고 있는 상황이어서 반도체 특수가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투자자 관심이 커지고 있다. 25일 한국부동산원 집계를 보면 이달 16일 기준 경기도 용인시의 올해 아파트 가격 누적 상승률은 3.66%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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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모아타운'…중랑구 조합, 공동시행자 상대로 7억대 소송

'혼돈의 모아타운'…중랑구 조합, 공동시행자 상대로 7억대 소송

서울시가 노후 저층 주거지 정비를 위해 추진 중인 '모아타운' 사업 현장에서 법적 분쟁이 불거졌다. 모아타운 구역 내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이 공동시행사로 선정한 업체를 상대로 7억원대 용역비 반환 등 민·형사 소송을 제기한 것이다. 이번 소송은 서울 시내 상당수 모아타운 사업장이 채택한 공동시행자 방식의 갈등이 수면 위로 드러난 첫 사례이고, 총 조합원 100명 남짓한 소규모 조합이 서울에서 모아타운 공동시행자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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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개혁 잠정안 나왔다는데 ‘발표’ 미적…공공 ‘135만호’ 덩달아 밀려

LH개혁 잠정안 나왔다는데 ‘발표’ 미적…공공 ‘135만호’ 덩달아 밀려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개혁위원회가 이미 LH개혁 잠정 최종안을 도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8월 공공주도 주택공급대책을 활성화하기 위해 LH 구조 개편을 정부차원에서 주문한 지 5개월 만이다. 세제, 금융 등 집값 안정화 대책을 강조하면서 개혁안 발표가 후순위로 밀리면서 공급 활성화를 위해 발표를 서둘러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LH개혁위원회는 지난 1월 초 내부 회의를 마무리 짓고 '잠정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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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충무로 일대 낙후 지역 복합도심으로 조성…도시정비형 재개발

서울시, 충무로 일대 낙후 지역 복합도심으로 조성…도시정비형 재개발

서울 중구 충무로 일대 노후지가 재정비 사업으로 업무·문화·산업 등 복합시설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중구 충무로 43번지 일대 '충무로 1·2·3·4·5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정비계획 결정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충무로 1·2·3·4·5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은 충무로, 을지로, 퇴계로, 삼일대로로 둘러싸인 지역이다. 이번 정비계획에는 구역별 방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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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배 오른 재개발 연립, 종부세 내는 빌라…공시가 급증 배경은[부동산AtoZ]

2배 오른 재개발 연립, 종부세 내는 빌라…공시가 급증 배경은

서울 광진구 한강변 인접 지역에 있는 빌라는 1년 만에 공시가격이 두 배 올랐다. 1층에 있는 전용면적 61㎡형은 지난해 5억5200만원이었는데 지난 18일 공개된 올해 가격은 11억1000만원이다. 옆집도 비슷하다. 지은 지 50년 가까이 된 2층짜리 4개 동 총 50가구 소규모 단지인데 어떤 집은 '고가' 주택의 기준인 공시가격 12억원을 넘는다. 6년 정도 단독명의로 가진 집주인이라면 종합부동산세로 24만원 정도를 내야 한다. 이 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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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상업용 부동산, 아시아·태평양 투자 선호 3위 등극…역대 최고"[부동산AtoZ]

"서울 상업용 부동산, 아시아·태평양 투자 선호 3위 등극…역대 최고"

서울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상업용 부동산 투자 선호 도시 순위에서 역대 최고인 3위에 올랐다. 전통적인 오피스 중심 시장에서 벗어나 데이터센터·물류 등으로 투자 대상이 다변화되면서 글로벌 자본이 몰린 결과라는 분석이다. 21일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 기업 CBRE가 한국 투자자 77명을 포함해 아태 지역 투자자 422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2026 한국 투자자 의향 설문조사 보고서'를 보면, 서울은 올해 아태 지역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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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메디컬 아케이드가 도심 오피스빌딩 자산가치 높일 것"

"메디컬 아케이드가 도심 오피스빌딩 자산가치 높일 것"

"서울 도심권(CBD) 오피스를 중심으로 저층부에 의료 또는 리테일 시설로 재구성하는 전략이 오피스 빌딩 투자에서 주효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상업용 부동산 컨설팅 업체 NAI코리아 정은상 리서치센터장은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오피스 시장에서 오피스 저층부에 의료나 리테일 시설로 재구성하는 '메디컬 아케이드' 전략이 확대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주요 관광객 등 유동 인구가 많아 복합 개발 전략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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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 "더 빨리"…김윤덕 국토장관, 남양주왕숙서 '속도전' 주문

3기 신도시 "더 빨리"…김윤덕 국토장관, 남양주왕숙서 '속도전' 주문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9일 3기 신도시인 남양주왕숙 공공주택지구를 찾아 "안전과 품질은 기본이고, 주택 공급 속도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양주왕숙지구는 총 8만가구 주택을 공급하는 대규모 사업지로 2028년 첫 입주를 목표로 공사 중이다. 3기 신도시 중 주택 공급물량이 가장 많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곳에 민간 공급물량 3만2000가구를 직접 시행해 공공분양을 늘린다. 용도를 변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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