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하닉에 결혼자금 3억 몰빵 투자한 공무원…결말은?
코스피가 반도체 업종의 강세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 랠리를 이어가는 가운데 결혼자금 3억원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모두 투자했다는 한 공무원의 사연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두 종목이 급등세를 이어가면서 단기간에 수천만원대 평가이익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자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상승장 초입이라 판단"…결혼자금 '올인'26일 온라인상에는 '여자친구랑 합의해서 모아온 결혼자금 오늘 삼전·하닉 반
"유흥가 없애려다 학교 앞에도 생겨"…소신발언 김동완, 입장 재확인
그룹 신화 멤버이자 배우 김동완이 성매매 합법화 필요성을 언급해 논란이 일었던 가운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입장을 재차 확인했다. 김동완은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최근 주변에서 연락을 많이 받고 있다며 "지나치게 걱정하지 말라. 전 하고 싶은 말을 한 거고, 기자님들은 할 일을 하고 계신 것뿐"이라고 밝혔다. 지난 17일 김동완은 "유흥가를 없애려다 전국이 유흥가가 되고 있다"며 "교회 앞, 학교 앞
"불륜녀 불러주시면 10만원 드릴게요"…이색 구인글 화제 속 "선 넘었다" 논란도
최근 지역 기반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의 구인·구직 서비스 '당근알바'에 올라온 이색 공고들이 잇따라 화제가 되면서, 개인화된 사회의 단면과 안전 문제를 동시에 드러내고 있다. 단순한 소일거리를 넘어 '사적 영역'까지 거래 대상이 되는 모습이다.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당근알바 게시판에는 "아침마다 깨워주실 분을 찾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성인 직장인이라고 밝힌 글쓴이는 "매일 지각한다"며 "집
전원주, 카페 '3인 1잔' 논란에…제작진 "스태프 전원 주문" 해명
배우 전원주가 카페에서 음료 한 잔을 여러 명이 나눠 마시는 모습이 '자영업자 기만' 논란으로 비화하자 제작진이 해명에 나섰다. 2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유튜브채널 '전원주인공' 제작진은 "콘텐츠 내용으로 인해 시청에 불편함을 드려 대단히 송구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해당 콘텐츠는 사전에 커피 영업점의 협조를 얻어 촬영했고 영업점에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조심스럽게 진행했다"고 해명했다. 제작진은 "당일 현장
벌써 '20만 장' 팔렸다…"단돈 8천원에 순금 갖는다" Z세대 '깜짝' 인기
최근 금값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중국에서 초소형 순금 휴대전화 스티커가 인기를 끌고 있다. 저렴한 가격에 금을 살 수 있다는 점을 내세워 수요가 몰리고 있으나, 실제 금값과 비교하면 가격이 지나치게 높아 투자용으로는 적절하지 않다는 평가가 나온다. 27일 중국 후베이성 지역 매체 장강운뉴스는 "최근 금 가격이 높아 큰 중량 제품을 사기 어려워지자, 젊은층을 중심으로 소용량 금 휴대전화 스티커를 구매하는 사
젊은 여성이 한밤중 '용변 테러' 후 줄행랑…CCTV 공개에 '시끌'
서울 강서구 등촌동의 한 빌딩 복도에서 젊은 여성이 대변을 보고 달아나는 CCTV 사진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26일 온라인상에는 "한 젊은 여성이 빌딩 복도에 대변 테러를 했다"는 내용의 글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게시글 작성자는 "지난 18일 저녁 11시10분쯤 한 젊은 여성이 서울 강서구 등촌동 한 빌딩 1층 CCTV 사각지대에서 대변을 보고 택시를 타고 떠났다"고 주장했다. 그는 "해당 행동에 대한 책임 있는 대응을 바
여에스더 "극심한 우울증에 해외에서 자발적 안락사까지 고민"
의사 겸 방송인 여에스더가 난치성 우울증으로 자발적 안락사를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공개된 디즈니+ '운명전쟁49'에는 여에스더가 게스트로 출연해 운명술사 이소빈에게 상담을 받았다. 이날 여에스더는 이 영상에서 세상을 떠난 동생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며 "동생이 죽은 뒤 개인적으로 많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담담하게 말을 이어갔지만, 이내 "못 지켰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
'부동산 큰손'의 통큰 투자…이번엔 성수동에 468억 규모 건물 2개 추가 매입
배우 전지현이 서울 성수동 '아뜰리에길' 일대에서 건물 2채와 필지를 포함해 총 468억 원 규모의 부동산을 매입했다. 28일 법원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전지현은 지난해 9월 성수동1가에 위치한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약 1042㎡ 건물 1채를 186억원, 지상 1층~3층 연면적 약 1129㎡ 건물 1채를 260억원에 각각 매입했다. 여기에 두 건물 사이에 있는 50㎡ 규모 필지를 22억원에 추가로 사들여, 총거래금액은 468억 원으로 집계
"한겨울에 노출 심한 옷, 여며줬더니 신경질"…강북 모텔녀와 교제 주장男 등장
서울 강북구 한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과 최근까지 교제했다고 주장하는 남성이 등장했다. 그는 피의자와 약 한 달간 연락을 이어오며 두 차례 직접 만났다고 주장하며 "주기적으로 거짓말을 했고 석연치 않은 부분이 매우 많았다"고 말했다. 피의자 김모씨(22)와 지난 1월부터 약 한 달간 연락을 주고받았다는 30대 남성 A씨는 최근 헤럴드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A씨에 따르면 두 사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때 입은 '그 재킷'… 한국선 못산다
공식 석상에 등장할 때마다 세련된 스타일로 관심을 모아온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이번에는 아들의 대학 입학식에서 선보인 패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화려한 브랜드 로고 대신 소재와 실루엣으로 절제된 고급스러움을 드러내는 이른바 '올드머니 룩'의 정석을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사장은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장남 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특히 임군 곁을 지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