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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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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 안 팔아, 혼자 오지 마"…짜장면집 안내문 논란

"외로움 안 팔아, 혼자 오지 마"…짜장면집 안내문 논란

"외로움은 팔지 않는다"며 '혼밥' 손님을 거부하는 식당 안내문이 온라인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10일 한 누리꾼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식당에) 들어가려다 이거 보고 발 돌렸다"는 글과 함께 한 짜장면집에 붙은 안내문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안내문에는 "혼자서 드실 때 ▲2인분 값을 쓴다 ▲2인분을 다 먹는다 ▲친구를 부른다 ▲다음에 아내와 온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그 아래에는 "외로움은 팔지 않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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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2000만원 빌렸는데 이자가 1억이라니" 현수막 시위에 입 연 김혜성 父

"1억2000만원 빌렸는데 이자가 1억이라니" 현수막 시위에 입 연 김혜성 父

미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김혜성 선수 아버지가 계속되는 '빚투' 논란에 자신의 입장을 처음으로 밝혔다. 그는 "원금 대부분을 갚았지만, 상대측이 과도한 이자를 요구하고 있다"며 "1억2000만원을 빌렸고 15년간 꾸준히 약 9000만원을 상환했다"고 주장했다. 12일 이돈호 변호사 유튜브 채널에는 '진실을 알리고 싶다는 김혜성 선수 아버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서 이 변호사는 김혜성 선수 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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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제 먹여 성폭행 생중계 했는데…BJ, 2심서 감형받은 이유는

수면제 먹여 성폭행 생중계 했는데…BJ, 2심서 감형받은 이유는

의식을 잃은 여성을 성폭행한 뒤 이를 인터넷 생방송으로 송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 BJ가 항소심에서 형이 줄어들어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고 14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서울고법 형사11-3부(재판장 박영주, 박재우, 정문경)는 14일 준강제추행 및 관련 혐의로 기소된 김모 씨에 대해 1심의 징역 8년 판결을 취소하고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 7년, 형 집행 종료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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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 끌고 한국 갔다 와야겠네"…'5㎏에 4만650원' 최고치 경신한 日쌀값

"캐리어 끌고 한국 갔다 와야겠네"…'5㎏에 4만650원' 최고치 경신한 日쌀값

일본 쌀값이 조사 시작 이후 최고가를 경신하며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생산 감소와 소비 증가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공급 불안이 심화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15일 일본 언론 보도에 따르면 농림수산성이 이달 3~9일 전국 약 1000개 마트의 판매 데이터를 집계한 결과, 5㎏ 기준 쌀 평균 판매가격은 4316엔(약 4만650원)으로 조사됐다. 전주 대비 1.9% 상승한 수치로, 2022년 3월 해당 통계가 시작된 이래 최고 기록이다.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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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돈도 송파 주민이었으면"…헬리오시티 '결정사' 등장에 200명 가입

"우리 사돈도 송파 주민이었으면"…헬리오시티 '결정사' 등장에 200명 가입

평당 매매가 1억원을 돌파한 서울 송파구 가락동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 '헬리오시티'에서 단지 이름을 내건 결혼정보회사가 문을 열었다. 국내에서 아파트 명칭을 활용한 결혼정보회사가 등장한 것은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에 이어 두 번째 사례다. 헬리오시티는 2018년 9510가구 규모로 입주한 매머드급 아파트로, 지하철 8호선 송파역과 인접해 강남 3구의 핵심 주거지로 평가된다. 올해 10월 기준, 국민평형인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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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15만원 기본소득 지급" 소식에 우르르… 사람들 몰려간 이곳

"매달 15만원 기본소득 지급" 소식에 우르르… 사람들 몰려간 이곳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경남 남해군에서 전입 인구가 이례적으로 급증하고 있다. 그간 감소세가 이어져 온 지역에서 전입이 급증한 것은 기본소득 정책에 대한 기대심리가 즉각적으로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나타난 변화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지만 위장 전입 등 부작용을 관리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한 달 만에 350명 증가…18년 만의 최대폭 순유입13일 남해군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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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섞었잖아" 바가지 논란 광장시장 노점에 특단의 조치

"고기 섞었잖아" 바가지 논란 광장시장 노점에 특단의 조치

8000원짜리 순대를 주문했으나 1만원 결제 요구를 받았다는 한 유튜버의 영상으로 논란이 이어진 가운데 상인회가 해당 노점에 영업정지 처분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뉴스1은 "광장시장 상인회가 해당 노점에 10일부터 오는 19일까지 10일간 영업 정지 처분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해당 노점은 구독자 148만명을 보유한 '이상한 과자가게'가 광장시장을 찾은 후 8000원짜리 순대를 주문했으나 1만원 결제를 요구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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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청소 3만원에 해주실 분" 퇴근하면 집안일 할 힘도 없다…돈으로 해결하는 2030

"간단한 청소 3만원에 해주실 분" 퇴근하면 집안일 할 힘도 없다…돈으로 해결하는 2030

직장인 A씨(33)는 한 달에 두 번꼴로 청소 대행 서비스를 이용한다. 집안 바닥, 주방, 욕실 청소뿐만 아니라 분리수거, 음식물쓰레기 처리까지 맡긴다. A씨는 "처음엔 '남이 내 집을 치운다'는 생각에 망설이기도 했지만 막상 서비스를 이용해보니 훨씬 깔끔하고 마음도 한결 편해졌다"며 "청소에 돈을 쓰는 건 내 시간과 체력을 아끼는 합리적 소비"라고 말했다. 최근 돈을 주고 '내 공간'을 대신 치워달라는 20·30대가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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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싫다, 부장님 사생활까지"…90%가 불만 토로한 카톡 새 기능

"너무 싫다, 부장님 사생활까지"…90%가 불만 토로한 카톡 새 기능

카카오톡이 최근 '친구 탭'을 개편해 친구의 프로필 변동이나 활동 내역을 자동으로 보여주는 방식의 새 기능을 도입했지만 이용자 반응은 냉담하다. 이용자 10명 중 9명은 "알고 싶지 않은 정보까지 떠올라 피곤하다"며 불편을 호소했다.11일 한국언론진흥재단이 공개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카카오톡 친구 탭 개편 버전을 사용하는 응답자 가운데 90.1%는 '별로 알고 싶지 않은 소식까지 보게 돼 피로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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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선 넘었다"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까지 들어온 킥보드 '논란'

"진짜 선 넘었다"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까지 들어온 킥보드 '논란'

최근 전동킥보드 이용자의 무분별한 주행이나 주차로 인한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이번엔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전동킥보드가 발견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공유 킥보드 근황'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두고 누리꾼들이 킥보드 퇴출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 킥보드 한 대가 덩그러니 놓여 있는 모습이 담겼다. 글쓴이는 "우리 아파트 카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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