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리스트 현상금 급"…수상한 트럭 잡고보니 벌금이 무려 '4억4000만원'
울산 남부경찰서가 순찰 중 우연히 벌금 4억4000만원이 부과된 수배 운전자를 검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14일 경찰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순찰 중에 발견한 트럭, 벌금이 무려 4억4000만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상황에 따르면 울산남부경찰서 삼산지구대 소속 배은규 경감은 평소처럼 안전 순찰을 하다가 수상한 트럭을 발견하고 차량 소유자 정보 조회를 했다. 그 결과 해당 차량 소
강동원·송가인·김완선까지…1인 기획사 미등록 파문 확산
연예인들이 개인 기획사를 세운 뒤에도 법적 의무인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하지 않은 채 수년간 활동해온 사실이 잇따라 드러나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18일 연예계에 따르면 배우 강동원, 가수 송가인, 가수 김완선 등이 소속사를 운영하면서도 등록 절차를 거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가수 성시경과 뮤지컬 배우 겸 가수 옥주현의 소속사 역시 같은 문제로 도마에 오른 바 있다. 강동원은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
"1인당 30만원 받아가세요"…소득·재산 제한 없이 지원금 지급하는 곳
전북 부안군이 고물가·고금리·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소득이나 재산 수준과 관계없이 1인당 30만원을 받을 수 있어 관심이 쏠린다. 추석을 앞두고 부안군뿐 아니라 다른 지자체들도 잇달아 자체 지원금 지급에 나서며 민생 부담 완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소득·재산 안 본다…1인당 30만원 지급 지원금은 지난달 12일 기준 주민등록을 두고 신청일
휠체어 탄 김건희, 구속 후 병원서 첫 포착…전자발찌도 착용
구속 수감 중인 김건희 여사가 외부 진료를 위해 병원에 방문한 모습이 포착됐다. 언론에 김 여사의 모습이 포착된 것은 지난 6월12일 서울남부구치소에 수감된 이후 처음이다. 18일 MBN은 최근 김 여사가 서울 동작구의 한 대형병원에서 휠체어를 탄 채 직원의 보조를 받으며 진료실로 이동하는 모습을 보도했다. 구치소 수감자가 입는 환자복 차림의 김 여사는 마스크와 안경을 착용하고 있었다. 이동 도중 카메라를 의식해 시선
"머리 진짜 잘 썼네"…500개 이름 넣었더니 '대박' 매출 3배 폭등한 '이 과자'
국민 과자 '칸쵸'가 40년 만에 때아닌 전성기를 맞고 있다. 이름이 새겨진 제품을 내놓은 이벤트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챌린지처럼 번지면서, 편의점 매출이 전월·전년 대비 최대 3배 가까이 폭증했다. 일부 매장은 "들어오면 바로 동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품귀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19일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GS25의 칸쵸 일평균 판매량은 직전 달 같은 기간보다 289.6% 급증했다. 세븐일레븐은 전년 동기 대비 15
"38살인데 코인노래방 다녀"…고객 조롱한 카드사 직원들
카드사 직원들이 고객의 결제 내역을 몰래 확인하며 조롱한 대화가 고객의 휴대전화 음성사서함에 그대로 녹음됐다. 이들은 "30대가 돼서도 코인노래방을 가느냐"는 등 비하 발언을 이어갔다. 카드사는 처음엔 "개인정보 유출이 아니다"라고 주장했지만, 당사자가 경찰과 금융감독원에 민원을 제기해 "개인정보유출"이 맞다는 답변을 받자 뒤늦게 사과에 나섰다. "38살이 코노 가네"…결제 내역 하나하나 뜯어보며 조롱 17일 JTBC
"토할 때까지 뛰어 한달 1200만원 벌어"…6년차 택배기사 얼마나 모았나 봤더니
택배로 월 1200만원의 수입을 올린다고 알려진 청년 택배기사의 사연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6년차의 비교적 짧은 경력에도 베테랑 기사들보다 2배 많은 수익을 가져가고 있었다. 지난 5일 KBS '굿모닝 대한민국'에는 택배기사 정상빈씨(26)의 사연이 소개됐다. 인천 지역에서 근무하고 있는 그는 하루 600~700건, 한 달 평균 1만6000건 이상의 택배를 배송한다고 전했다. 일반적으로 한 달에 6000~7000건 배송하는 점을 고려
남친이 준 '초콜릿' 먹었을 뿐인데…눈뜨고 보니 1500만원 사라져
여자친구에게 수면제를 먹여 실신시킨 뒤 손가락 지문으로 휴대전화를 열람해 1500만원을 무단 이체한 50대 남성이 2심에서도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고법 제2형사부(재판장 이의영 부장판사)는 지난 16일 강도·상해·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항정)·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돼 징역 4년을 선고받은 A씨(53)의 항소심에서 원심 유지 판결을 했다. A씨
"제발 그만 시켜" 알바생 곡소리…벌써 60만개 팔린 '3900원' 신메뉴 뭐길래
올여름 '가성비 빙수'로 시장을 뒤흔든 메가MGC커피(이하 메가커피)가 이번에는 3000원대 '컵 아이스크림'으로 또 한 번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출시 직후부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화제가 되며 일부 매장에서는 품절 사태까지 빚어졌다. 고물가 장기화로 소비자들이 씀씀이를 줄이는 가운데, 메가커피가 내놓은 합리적인 가격대의 '작지만 알찬' 제품 전략이 불황 속 소비 심리를 정확히 겨냥했다는 평가다. 출시 11
"서울만 생각하면 눈물 줄줄"…한 번 다녀오면 걸린다는 中 MZ들 유행병
중국 젊은층 사이에서 이른바 '서울병'이 확산하고 있다. 한국을 방문한 뒤 서울을 그리워하며 다시 찾고 싶어하는 현상으로, 단순한 여행 후유증을 넘어 한류 문화에 대한 동경을 담은 신조어처럼 자리잡고 있다. 당초 '서울병'은 여행 후 아쉬움 정도를 표현하는 말이었지만, 최근에는 공연·관광을 즐기고 귀국한 뒤 일상으로 돌아갔을 때 느끼는 공허함과 한국 문화에 대한 동경까지 포함하는 의미로 확장됐다. 실제로 중국 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