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과 '다정샷' 누군가 봤더니…'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이사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동거녀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가 배우 박보검과 환한 미소를 보이며 함께 사진을 찍는 모습이 포착됐다. 8일 김 이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두 번의 큰 행사를 무사히 마치고, 멀리서 찾아와준 친구들과 지인들의 진심으로 기뻐해 주는 그 얼굴들이 마음속에 영원히 각인되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영상 속에는 세계적인 작가 김수자의 서울 전시가 열린 서울 종로구
"1000만원이면 집 한 채 사요"…조용히 거래되는 또 다른 시장
전국 빈집이 증가하는 가운데 정부의 빈집 거래 플랫폼을 통한 빈집 거래가 속속 이루어지고 있다. 3일 귀농·귀촌 통합 플랫폼인 농림축산식품부의 '그린대로' 빈집은행에는 총 85건의 매물이 등록돼 있다. 등록된 매물 중 매매 거래가 80건, 월세 거래 1건, 연세 거래 4건이다. 플랫폼에는 총 19개 시군이 참여하고 있다.전국 빈집 13만호 넘어…정부, 빈집 정비 사업그린대로는 지난달부터 빈집 매매를 돕고 있는데, 일부 매물
노출 의상에 "숙제 도와달라"…논란의 초등생 버튜버 결국
네이버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은 지난 8일 초등학생 '버튜버'(버추얼 유튜버) A양의 채널을 영구 정지했다. 2013년생, 만 12세임에도 보호자 명의로 계정을 개설해 '만 14세 미만은 가입할 수 없다'는 약관을 위반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A양은 상반신이 일부 드러나는 의상에 상기된 얼굴을 한 아바타 캐릭터를 화면에 띄우고 "숙제를 도와달라"는 방송을 진행해왔다. 버튜버란 실제 얼굴을 드러내지 않고 가상의 3D 모델이
"이제 남은 건 물류센터 뿐"…'월급 469만원' 공장·건설현장서 밀려나는 韓 청년들
경기 김포에 거주하는 이모씨(34)는 1년 반 만에 새 일자리를 얻었다. 직무는 모 중견기업의 작은 물류센터 중장비 운전사. 당장 다음달 생활비가 빠듯했다는 그는 "지금은 고정 수입이 생겼다는 사실 만으로 감사하다"고 안도했다. 이씨는 다재다능했다. 횟집에서 3년을 배우며 숙련 요리사가 됐고, 목수 일을 배운 뒤로는 건설 현장을 누볐다. 앞으로 어떤 역경이 닥치든 먹고 살 걱정은 안 할 자신이 있었다. 하지만 느닷없이
"다이소에 보이면 무조건 사야"…사용 후기 난리난 '2000원' 꿀템
최근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면서 감기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다이소의 '알코올 스왑' 제품이 '환절기 건강 관리 꿀템'으로 입소문을 타며 주목받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과 검증된 성능이 소비자들의 구매 심리를 자극하는 모습이다. "감기 기운 사라지고 피부도 좋아졌다"…사용 후기 화제 11일 엑스(X·옛 트위터)에는 "다이소 '알코올 스왑'으로 휴대폰을 매일 닦기 시작한 뒤 감기 기운이 사라졌다"는 한 소비
'990원 소금빵' 난리에…"싼 빵을 만들면 좋아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유튜버 슈카 사과
대한민국의 과도한 빵 가격 문제에 대응하겠다며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 유튜브 채널 '슈카월드'의 운영자 슈카가 사과했다. 31일 슈카는 방송을 통해 "싼 빵을 만들면 좋아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죄송하다"라며 "자영업자를 비난한 적은 한 번도 없다. 나도 자영업자다. 빵값의 구조적인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려던 것인데 다른 방향으로 해석돼 안타깝다"라고 전했다. 앞서 슈카월드는 공간·브랜드 기획사 글로
"테러리스트 현상금 급"…수상한 트럭 잡고보니 벌금이 무려 '4억4000만원'
울산 남부경찰서가 순찰 중 우연히 벌금 4억4000만원이 부과된 수배 운전자를 검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14일 경찰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순찰 중에 발견한 트럭, 벌금이 무려 4억4000만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상황에 따르면 울산남부경찰서 삼산지구대 소속 배은규 경감은 평소처럼 안전 순찰을 하다가 수상한 트럭을 발견하고 차량 소유자 정보 조회를 했다. 그 결과 해당 차량 소
"시장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강릉시 게시판 뒤덮은 칭찬글 알고보니
김홍규 강릉시장이 극심한 가뭄으로 시민 불만이 커진 상황 속 가뭄과 관련해 온라인에 잘못된 정보가 많다며 강릉시 공무원들에게 댓글을 지시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시민단체 강릉시민행동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가뭄이 극심했던 당시 "김홍규 시장은 직원들이 허위 내용을 바로잡아 사실을 알리고, 인터넷에 글도 올리고, 댓글도 올리라는 내용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홍규 시장은
"젊은 여성 피 빨고 뼈 갈아 방송 만들어"…故오요안나 母 단식 농성 예고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다 숨진 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씨의 1주기를 앞둔 가운데 유족들이 사건 해결을 요구하며 단식 농성에 들어가기로 했다. 오씨의 모친 장연미씨는 4일 호소문을 통해 "요안나 1주기를 앞두고 저는 곡기를 끊으려 한다. 불쌍하게 죽은 내 새끼의 뜻을 받아 단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장씨는 "문화방송과 두번 만나 요구안을 전달하고 문제 해결을 요구했지만, 성의도 없고 해결 의지도 없다"며 "
"7000원에 10번 시켰다" 배민 난데없는 치킨대란 왜?
배달 플랫폼 배달의민족(배민)이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치킨 프랜차이즈 1만5000원 할인 쿠폰을 배포하자, 탈퇴와 재가입을 반복해 사실상 쿠폰을 무제한으로 발급받는 이른바 '무한 주문 꼼수'가 온라인상에서 확산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7000원으로 치킨을 10번 시켜 먹었다" 등의 후기가 쏟아졌다. 신규 회원 할인 쿠폰 뿌리자…탈퇴→재가입 반복 '꼼수' 앞서 배민은 최근 플랫폼 신규 가입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