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네컷' 찍다 동료 만진 20대 공무원…징역형 집유에 파면 당해
즉석사진관인 인생네컷에서 직장동료의 신체를 만지는 등 추행한 20대 공무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직장에서도 파면됐다. 25일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단독(김도형 부장판사)은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A씨(27)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수강을 비롯해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에 각 3년간 취업제한을 각각 명령했다. 공무원인 A씨는 지난해 8월3일 0시32
품절될까 덥석 구매한 할인율 90% 노스페이스 패딩 알고 보니
겨울철 한파로 점퍼 등의 수요가 많아지면서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를 사칭하는 해외쇼핑몰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들 쇼핑몰은 과도한 할인율을 제시하며 구매를 유도하거나 소비자의 주문취소에 응답하지 않는 등 피해를 유발하고 있어 소비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24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소비자원 운영하는 국제거래 소비자포털에 접수된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 사칭 피해 관련 상담 건수가 지난해 12월 초 최초 접수 이후
"호텔급 아침·점심이 11000원"…이용률 70%넘은 여의도 아파트
여의도에서 최초로 조·중식 서비스를 선보였던 고급 주상복합 단지 '브라이튼 여의도'의 서비스 이용률이 개시 1년 만에 72%를 기록했다. 주민 10명 중 7명이 평균적으로 이용하며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정착했다는 평이다. 27일 브라이튼 여의도 개발사업 시행사 신영에 따르면 지난해 2월 선보인 조·중식 서비스는 12월까지 월평균 72%의 이용률을 나타냈다. 특히 지난해 12월 기준 이용률은 81%로 앞서 10월(63%)과 11월(77%)에
4억 투자한 주식, 돌연 거래정지…"미안해 형" 그들이 내 동생을 죽였다 ①
편집자주4025억원.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정부의 밸류업 프로젝트가 진행됐던 지난해 29개 상장사가 공시한 횡령 및 배임 액수다. 기업 내부에서 벌어지고 있는 범죄에 소액주주는 보호받지 못하고 소외돼 있다. 경영진이 횡령과 배임을 저질러 주식 거래가 정지되고 상장폐지 되더라도 소액주주는 사전에 이를 감시할 수 없고, 책임을 물릴 수도 없다. 피해를 떠안은 채 기다리는 것 외에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상장기업들의 3월
3000∼5000원 다이소 건기식 나오자…약사들 부글부글
다이소에서 건강기능식품(건기식) 판매가 시작된 이후 약사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제약사들이 기존 약국에 납품하던 제품과 비슷한 성분의 다이소용 건기식을 출시하면서 소비자의 가격 저항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다이소 입점 제약사에 대한 불매 운동을 하자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약국·약사 관련 전문지인 '약사공론'은 최근 약사 커뮤니티에서 다이소에 입점한 제약사에 대한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며 관련 내용을 보도했다.
계몽됐다던 김계리 변호사 "尹 신임 보여달라"…탄핵반대 집회 참석 예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대리인단에 속한 김계리 변호사가 28일 탄핵 반대 집회 참여 소식을 알렸다. 김 변호사는 지난 25일 탄핵심판 11차 변론에서 “(12·3 비상계엄으로) 계몽됐다”고 발언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김 변호사는 전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전 이런 무대 체질은 아니다. 육퇴(육아 퇴근) 후 소파에 누워 페이스북이나 하고 뉴스 검색이나 하는, 아주 잠시 혼자만의 시간을 행복해하던 아줌마”라며
"패딩 입고 버텼는데 40만원이라니"… '난방비 폭탄' 현실화
"난방비 아낀다고 집에서도 패딩 입고 수면 양말까지 신었는데 40만원 나왔다. 잘못 나온 게 아닌가 싶어 재차 확인했지만 고지서엔 이상이 없었다." 1월 '난방비 폭탄'을 맞았다는 가구가 속출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여름 인상된 난방비에 기록적인 한파가 맞물리면서 '난방비 폭탄'이 현실화됐다. 24일 엑스(X·옛 트위터)에서는 37평 주택의 1월분 관리비 명세서가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명세서에는 이달 납부할 관리비
"1.5억에 시민권 팔아요"...'가구당 외제차 7대' 있던 부자 섬나라의 위기
남태평양의 작은 섬나라인 나우루가 지구온난화 대응 자금 마련을 위해 여권 판매에 나섰다. 인광석의 무분별한 채굴로 지표 면적이 감소한 상황에서 급격한 해수면 상승으로 저지대가 물에 잠길 위험에 빠지자 정부는 주민들의 이주비용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1.5억원에 시민권 판매"…주민 이주비용 마련 고심 나우루 정부는 지난해 11월부터 '나우루 경제 및 기후회복력 시민권'이란 정책을 실시해 자국 시민권을
월급 뺀 부수입 연간 2000만원 이상…이런 직장인 80만명
부수입으로 연간 2000만원을 넘게 버는 건강보험 직장가입자가 80만명을 훌쩍 넘어섰다. 이들은 직장에서 받는 월급 외에도 이자와 배당·임대소득 등 수입으로 별도 소득을 올리고 있다. 2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선민 의원(조국혁신당)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받은 '최근 3년간 연도별 건강보험 가입자 및 보험료 부과 현황' 자료에 따르면 매달 내는 건보료로 산정했을 때 2024년에 월급을 빼고 배당, 임대소득 등으로 연간
"절대 가지마…길 잃어 치약 먹으며 버텼다" 열흘 만에 구조된 中남성
등반 도중 산악 지형에서 길을 잃은 중국 10대 남성이 열흘 만에 무사히 구조됐다. 그는 눈을 녹여 물을 마시고 치약을 먹으며 버틴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지무뉴스와 텐센트 뉴스 등 중국 매체는 입산을 금지할 정도로 험한 산악지대를 등반하다 실종됐던 10대 남성의 사연을 보도했다. 18세인 샤오쑹은 지난 8일 평균 고도가 약 2500m인 산시성 아오타이 선산을 홀로 올랐다. 이곳은 다양한 동식물과 야생동물이 서식하는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