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계 중 여성 BJ 질식사시킨 40대 징역 25년
자신이 후원하던 20대 여성 BJ와 성관계를 맺다 질식사하게 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4일 서울서부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배성중)는 살인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모씨에게 징역 25년과 15년간 위치 추적 장치의 부착 명령을 선고했다. 김씨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기소된 김씨의 전 아내 송모씨에게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이 선고됐다. 앞서 검찰은 김씨에게 징역 30년과 전자발찌 부착 명령 15년
“북으로 돌아가고 싶어요”…경제적 어려움 호소하는 탈북민들
최근 30대 북한이탈주민이 통일대교에서 월북을 시도하다 붙잡힌 가운데 남한에 부적응한 탈북민이 늘고 있다. 대다수는 정부 지원이 끝난 뒤 일용직을 전전하며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4일 탈북민 김모씨(29)는 “북으로 돌아가는 꿈을 수십 번도 더 꾼다”며 “북에 가족을 두고 온 비슷한 처지로서 이번 사건이 많이 공감됐다”고 말했다. 임모씨(27)는 “처음 한국에 왔을 때 2~3년간 정착 지원금을 받았으나 그 뒤로
"남편 불륜 용서해줬는데…아파트 명의를 전처 자식으로 바꿨어요"
이혼 의사를 통보한 후라면 상대 배우자에 대한 재산분할 권리를 가진 것으로 간주해 '이혼 직전 재산을 빼돌렸더라도 재산분할 대상 재산에 포함되기에 소용없다'는 전문가 의견이 나왔다. 7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외도를 들키고 '이혼 통보'를 받자 아파트 명의를 전처 사이의 자식 앞으로 변경한 남편을 용서할 수 없다는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의 전남편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A씨의 남편
3시간 동안 1500만원 넘게 벌었다…불꽃축제 특수 한강 편의점
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 '서울세계불꽃축제 2024'에 100만명이 넘는 인파가 몰리면서 주변 편의점들이 특수를 누렸다. 6일 GS25가 서울 여의도와 이촌동 등 불꽃축제 인파가 몰린 12개 매장의 전날 하루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주 토요일(9월28일) 대비 최대 8.7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편의점 매출이 최고조에 달한 시간대는 오후 3∼5시로 분석됐다. 불꽃 쇼는 오후 7시30분께부터 시작했지만 낮부터 시민들이
"다툼 극복 어려웠다"…'파경' 황재균·지연 심경고백, 각자 일정소화
프로야구 KT위즈 소속 내야수 황재균(37)과 걸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31)이 2년 만에 파경을 맞은 심경을 밝히고 두 사람 모두 예정된 일정을 소화 중이다. 지연은 5일 법률대리인을 통한 입장문에서 "저희는 서로 합의하에 이혼을 위한 조정 절차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빠르게 입장 표명하지 못한 점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 향후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연의 법률대리인은 두 사람이 서
"영원한 한강뷰 답네"…송일국, 삼둥이와 불꽃축제 즐긴 이곳
배우 송일국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 '2024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집에서 누렸다. '영구 한강뷰 단지'에 사는 특혜 중 하나다. 송일국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서울세계불꽃축제 우리 집 옥상에서~"라며 가족들과 불꽃놀이를 구경하는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일 년에 한 번 강변 사는 호사를. 사진 찍을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같은 동 주민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고 했다. 사진에는 훌쩍 큰 세
"생수 위험하다"는 전문가들…수돗물, 그냥 마셔도 될까
편집자주'설참'. 자세한 내용은 설명을 참고해달라는 의미를 가진 신조어다. 에서는 뉴스 속 팩트가 필요한 부분, 설명이 필요한 부분을 콕 짚어 더 자세히 설명하고자 한다. 국내 유통 생수 제품의 90% 이상에서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음용수에 대한 고민이 늘어나고 있다. 정부가 수돗물 인식 제고에 나서고 있지만 여전히 수돗물을 그냥 마시기엔 찝찝하다고 여기는 사람이 많다. 수돗물, 음용해도
"모니터 끄지도 못하고"…기내서 '19금 영화' 강제 시청한 승객들
호주 항공사가 비행 중 기내에서 성인영화를 방영해 논란이다. 모든 모니터에서 일괄적으로 성인영화가 틀어지는 바람에 승객들은 강제로 수위 높은 영화를 시청해야 했다. 복수의 현지 매체는 5일(현지 시각) 호주 시드니에서 일본 하네다로 가는 콴타스항공 GQ59편 기내 좌석 모니터가 기술적 문제로 고장 나 이 같은 헤프닝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모니터 고장으로 승객들은 개별적으로 영화를 선택할 수 없었고 모든 모니터
며느리 생일에 미역국 끓여주고 선물까지…조민, 시어머니 자랑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딸 유튜버 조민씨가 결혼 후 맞은 첫 생일에 시어머니로부터 깜짝 선물과 이벤트를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지난 8일 조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구독자와의 고민 상담 라이브를 진행했다. 그러던 중 그는 "생일에 시어머니가 음식을 해주셨다"며 "시어머니가 해주신 소고기미역국이 너무 맛있었다. 생일 당일 잠에서 깨 주방으로 갔더니 꽃다발이 있더라. '남편이 언제 이런 꽃다발을?'이라고 생각하면서 감
"백종원, 중국서 먹고 한국음식 주장"…'흑백요리사' 훔쳐본 중국인들 또 억지
넷플릭스 시리즈 '흑백요리사'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일부 중국 누리꾼이 "한국이 중국 음식 뺏어가려 한다"며 조롱 섞인 반응을 보였다.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이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에게 도전하는 요리 서바이벌인 '흑백요리사'는 지난달 17일 공개 이후 2주 연속 넷플릭스 글로벌 톱 10 TV(비영어)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중국인들의 조롱은 3화 방영에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