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보다 더 싫다"…돌싱남녀가 실망한다는 외모 1위는?
재혼을 고려하는 돌싱 남녀가 상대 외모에서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으로 각각 '주름'과 '비만 여부'를 꼽았다. 24일 결혼정보업체 온리유·비에나래는 지난 16~21일 이혼 남녀 516명(남녀 각 25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재혼 상대를 고르면서 외모와 관련해 어떤 점에서 자주 실망하냐'는 질문에 남성은 ▲주름(30.2%) ▲성형 후유증(25.7%) ▲비만(21.3%) ▲탈모·백발(14.3%) 순으로 답했다. 여성은 ▲
"월급 5200만원 받았어요"…마트서 고기 팔던 20대 떼돈 번 비결은
사업 실패로 빚 2억을 지게 된 청년이 마트에서 고기를 팔아 5개월 만에 모두 갚은 사연이 화제다. 2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근 유튜브 채널 ‘휴먼스토리’에 올라온 축산업체 대표 최상훈 씨와의 인터뷰 내용이 확산했다. 최 씨는 5년 전 28살의 나이에 장사에 실패해 빚 2억원을 지게 됐다고 한다. 당시 지인에게 “나 믿고 투자하라”는 말을 듣고 넘어간 그는 빚을 내서 가게를 열었지만 망하고 말았다. 이후 우울감과 무
"눈물없이 볼 수 없는 드라마"…정유라, '새벽삽질' 사진 보더니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과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의 이른바 '새벽 삽질'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가 이를 공개적으로 조롱했다. 정씨는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이 의원과 천 의원이 칠불사를 방문·기념 식수를 위해 땅을 파는 사진을 올리면서 "새벽 4시에 혼자 삽질하면서 코 파는 이준석이 구경 백날 해봐야 얘는 이준석 XX(부하의 비속어)"이라며 "백날
"명절에 시댁서 일하고 220만원 받은 아내, 과하지 않나요?"
추석 명절에 아내가 시댁에서 음식을 만들고 그 대가로 220만원을 받자 "너무 과하지 않냐"며 불만을 드러낸 남편의 글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성 A씨가 추석에 겪었던 일이 올라왔다. 자신을 결혼 3년 차라고 밝힌 A씨는 "아내가 원래 시댁 안 간다고, 따로 가자는 말이 나올 정도로 엄청 싸웠다"며 "4녀 1남의 막내라 안 갈 수가 없어서 아내에게 가자고 애원했고, 아내도 결국 한번은 가보겠다고
"통증을 끝낼 유일한 길"…스위스로 떠나는 한국인들
편집자주죽음은 모두가 겪는 일이지만 우리 사회에서는 선뜻 내뱉기 어려운 금기어다. 특히 존엄한 죽음과 자기 결정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나 사회적 논의는 사실상 이뤄지지 않고 있다. 저마다 윤리·종교적 문제 제기를 의식해 언급 자체를 꺼리고 있기 때문이다. 아시아경제는 조력 존엄사에 대한 공론의 장 마련을 위해 국내 상황, 입법, 찬·반론, 해외 사례, 전문가 의견 등을 총 6회에 걸쳐 진단한다. 2020년 가을
'4년간 150억' 이름 팔아 돈 쓸어 담았다…가장 비싼 서울 지하철역은
서울 지하철역 중에서 최고로 비싼 ‘이름값’을 지불한 곳은 강남역(하루플란트치과)인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역에 이름을 함께 표기할 권리를 파는 ‘유상 역명 병기 사업’을 통해 최근 4년간 149억7000여만원의 수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연평균으로는 37억4000여만원에 해당한다. 유상 역명 병기 사업은 개별 지하철역 이름을 쓴 명판에 인근 기업이나 기관 이름을 부역명으로 적어주는 사업으로, 재정난
한국은 예약 못해서 난린데…'별의 저주'에 줄줄이 문 닫는 美식당들
프랑스의 미식 평가 등급 '미쉐린 스타'를 받은 식당들이 과도한 비용 상승 등을 이유로 폐업하는 것을 두고 '별의 저주'란 말이 나오고 있다. 24일(현지시간) 영국 경제전문지 이코노미스트에 따르면 런던대 경영학과 대니얼 샌즈 교수는 2000년부터 2014년까지 뉴욕에 개업한 식당 중 뉴욕타임스(NYT) 미식란에 소개된 가게들의 업황을 조사해 발표했다. 연구 결과 2019년 기준 이들 가게 가운데 '미쉐린 스타'를 받은 식당의 경
'지연과 이혼설' 황재균, 여성들과 새벽 술자리 논란에…KBO "개인 사생활"
티아라 출신 지연과 이혼설에 휩싸인 프로야구 선수 황재균(KT위즈)이 최근 여성들과 새벽 술자리를 가져 논란이 된 가운데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개인의 사생활"이라며 징계 불가 방침을 냈다. 23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해외야구 갤러리에는 '황재균 '술자리 사건' 징계민원, KBO 답변 공유한다'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글 작성자 A씨는 "지난 8일 국민신문고를 통해 KBO에 '헌팅포차 새벽 술자리 사건'을 철
"그만두고 싶다" 글 남기고 잠적…고교생의 화려한 일상에 숨은 비밀
“또영(도영)이가 사줌”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박도영군(16)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유명 명품 브랜드 쇼핑백을 여러 개 든 채 환하게 웃고 있는 도영군의 여자친구 모습이 보인다. 도영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청소년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럭셔리한 일상을 뽐내고 있다. 도영군은 30만원이 넘는 고급 식당에 가거나 명품 신발 등을 구매해 인증샷을 올리며 자랑했다. 또 고가 브랜드
"월 1000만원 드려야 할 듯" 아무나 못한다는 울릉도 쿠팡맨 월수입은
울릉도에서 일하고 있는 30대 '쿠팡맨'이 '한 달 평균 수입은 약 700만원 정도'라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갈때까지 간 남자'를 운영하는 유튜버 A씨는 울릉도에서 쿠팡맨으로 일하고 있는 김수현씨(34)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A씨는 오후 12시20분쯤 김씨를 만나 함께 선착장으로 향했다. 김씨는 "저희는 따로 물류센터가 없기 때문에 육지에서 분류해서 보내주면 큰 차에 실어서 들어온다. 그걸 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