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보다 더 싫다"…돌싱남녀가 실망한다는 외모 1위는?
재혼을 고려하는 돌싱 남녀가 상대 외모에서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으로 각각 '주름'과 '비만 여부'를 꼽았다. 24일 결혼정보업체 온리유·비에나래는 지난 16~21일 이혼 남녀 516명(남녀 각 25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재혼 상대를 고르면서 외모와 관련해 어떤 점에서 자주 실망하냐'는 질문에 남성은 ▲주름(30.2%) ▲성형 후유증(25.7%) ▲비만(21.3%) ▲탈모·백발(14.3%) 순으로 답했다. 여성은 ▲
"명절에 시댁서 일하고 220만원 받은 아내, 과하지 않나요?"
추석 명절에 아내가 시댁에서 음식을 만들고 그 대가로 220만원을 받자 "너무 과하지 않냐"며 불만을 드러낸 남편의 글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성 A씨가 추석에 겪었던 일이 올라왔다. 자신을 결혼 3년 차라고 밝힌 A씨는 "아내가 원래 시댁 안 간다고, 따로 가자는 말이 나올 정도로 엄청 싸웠다"며 "4녀 1남의 막내라 안 갈 수가 없어서 아내에게 가자고 애원했고, 아내도 결국 한번은 가보겠다고
"통증을 끝낼 유일한 길"…스위스로 떠나는 한국인들
편집자주죽음은 모두가 겪는 일이지만 우리 사회에서는 선뜻 내뱉기 어려운 금기어다. 특히 존엄한 죽음과 자기 결정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나 사회적 논의는 사실상 이뤄지지 않고 있다. 저마다 윤리·종교적 문제 제기를 의식해 언급 자체를 꺼리고 있기 때문이다. 아시아경제는 조력 존엄사에 대한 공론의 장 마련을 위해 국내 상황, 입법, 찬·반론, 해외 사례, 전문가 의견 등을 총 6회에 걸쳐 진단한다. 2020년 가을
한국은 예약 못해서 난린데…'별의 저주'에 줄줄이 문 닫는 美식당들
프랑스의 미식 평가 등급 '미쉐린 스타'를 받은 식당들이 과도한 비용 상승 등을 이유로 폐업하는 것을 두고 '별의 저주'란 말이 나오고 있다. 24일(현지시간) 영국 경제전문지 이코노미스트에 따르면 런던대 경영학과 대니얼 샌즈 교수는 2000년부터 2014년까지 뉴욕에 개업한 식당 중 뉴욕타임스(NYT) 미식란에 소개된 가게들의 업황을 조사해 발표했다. 연구 결과 2019년 기준 이들 가게 가운데 '미쉐린 스타'를 받은 식당의 경
"친구 와이프 도와주세요"…'영월 터널 역주행' 피해자 친구의 호소
추석 연휴 강원 영월의 한 국도에서 역주행 차량과 충돌해 사망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피해 차량의 지인이 사건 처리와 관련해 도움을 요청했다. 20일 유튜브 '한문철 TV'에는 '제발 제 친구 와이프 좀 도와주세요. 가족들이 많이 다치고 경황이 없어 대신 질문하게 됐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사망한 운전자의 오랜 친구라는 제보자 A씨는 "부모님도 중상을 입으셔서 긴급수술 후 장애를 가지실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억울한 75·85·95년생…"한달 빨리 태어났다고 백만원 더 내야"
국민연금 보험료율을 기존 9%에서 13%로 올리면서 세대 간 인상 속도를 달리 적용하는 개혁안을 시행할 경우, 세대의 경계 구간에 있는 연령에서 최대 150만원의 보험료를 더 부담할 수 있다는 예측이 나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김선민 의원은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연금개혁 추진계획'을 분석해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정부가 발표한 연금개혁 추진계획에는 보험료율을 기존 9%에서 13%
"월급 5200만원 받았어요"…마트서 고기 팔던 20대 떼돈 번 비결은
사업 실패로 빚 2억을 지게 된 청년이 마트에서 고기를 팔아 5개월 만에 모두 갚은 사연이 화제다. 2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근 유튜브 채널 ‘휴먼스토리’에 올라온 축산업체 대표 최상훈 씨와의 인터뷰 내용이 확산했다. 최 씨는 5년 전 28살의 나이에 장사에 실패해 빚 2억원을 지게 됐다고 한다. 당시 지인에게 “나 믿고 투자하라”는 말을 듣고 넘어간 그는 빚을 내서 가게를 열었지만 망하고 말았다. 이후 우울감과 무
'지연과 이혼설' 황재균, 여성들과 새벽 술자리 논란에…KBO "개인 사생활"
티아라 출신 지연과 이혼설에 휩싸인 프로야구 선수 황재균(KT위즈)이 최근 여성들과 새벽 술자리를 가져 논란이 된 가운데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개인의 사생활"이라며 징계 불가 방침을 냈다. 23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해외야구 갤러리에는 '황재균 '술자리 사건' 징계민원, KBO 답변 공유한다'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글 작성자 A씨는 "지난 8일 국민신문고를 통해 KBO에 '헌팅포차 새벽 술자리 사건'을 철
"눈 뜨니 유부남이 위에서 가슴을…" BJ 파이 성추행 피해 폭로
웹 예능 '머니게임', '피의게임2'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아프리카TV BJ 파이가 유부남으로부터 성추행당했다고 주장했다. 파이는 지난 19일 아프리카TV 채널 공지에 "무거운 이야기를 드리려고 한다"며 "지난 14일 성추행을 당했다"고 밝혔다. 성추행 가해자로 지목한 A씨는 공적인 자리에서 만나 이름과 얼굴 정도만 알던 사이로, 사적인 친분은 물론 연락처도 없는 사이라고 했다. "사건 당일 단체 회식에서 나는 음주를 한 후
"이 옷 입으면 제니처럼?" 원사이즈만 파는데 Z세대 푹 빠진 '이곳'
편집자주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가 2024년 10대 키워드 중 하나로 꼽은 '디토(Ditto) 소비'. 디토는 '마찬가지'라는 의미의 라틴어로, 디토소비는 제품을 구매하거나 콘텐츠를 소비할 때 유명인의 취향과 유행을 그대로 따라하는 경향을 뜻한다. 점차 소비 연령대가 낮아지는 명품 소비, 늘어나는 유행 편승 투자 등 한국 사회의 맹목적 '디토'들을 분석해본다. 명품 브랜드가 부유함의 상징이라면, 최근 젊은층에서는 날씬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