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내서 디즈니랜드 가는 부모들…"일주일 천만원 들어도 후회없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어린 자녀와 함께 디즈니랜드를 가기 위해 빚까지 지는 미국 부모들이 적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자녀가 성인이 되기 전에 돈을 들여서라도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는 게 이들의 설명이다. 뉴욕타임스(NYT)는 최근 온라인 금융 서비스 기업 렌딩트리가 실시한 설문조사를 인용해 18세 미만의 자녀를 둔 부모 중 디즈니랜드에 방문한 45%가 이 여행을 위해 빚을 졌다고 보도했다. 부채
188㎝ 모델지망생 알고보니 '말기암 엄마' 시 썼던 문학영재
지난 2016년 SBS '영재발굴단'에 출연했던 '문학 영재' 정여민 씨의 근황이 전해졌다. 23일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우와한 비디오’에 올라온 ‘성인이 된 문학영재 정여민, 8년 만에 만났습니다’라는 영상 내용이 확산했다. 당시 정 씨는 초등학교 6학년으로, 8000:1의 경쟁률을 뚫고 전국글짓기대회에서 ‘마음속의 온도는 몇 도일까요?’라는 제목의 시로 대상을 받아 ‘문학 영재’로 이름을 알
영국인 남편과 포장마차 갔더니…"미친 X" 욕부터 돌아왔다
구독자 약 26만명을 보유한 국제부부 유튜버 '조이차니'가 서울 한 분식집에서 욕설을 들은 사연이 뒤늦게 전해졌다. 이들은 국제부부를 향한 차별적 시선이 여전히 만연하다고도 강조했다. 유튜브 채널 '조이차니'는 앞서 지난 1월 서울 강남 한 포장마차 분식집을 방문한 영상을 게재한 바 있다. 조이는 한국인 아내로, 영국인 남편 차니와 함께 최근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영상이 올라온 지난 1월 당시 두 사람은 웨딩 촬영
"뽀뽀하는 꿈인 줄 알았는데 눈뜨니 사생팬이"…스타들 골머리
"숙소는 물론 자가에도 사생팬이 왔었다. 자정이 넘어가면 문 따는 소리가 들린다. 무시하면 밖에서 쿵쿵거린다." K-팝 스타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사생활을 침해할 정도로 극성인 팬, 일명 사생팬 때문이다. 가수 김재중은 여러 차례 사생팬 피해를 밝힌 바 있다. "어느 날은 어떤 여자분이 뽀뽀하는 꿈을 꿨는데 뭔가 꿈이 아닌 것 같아서 눈을 떴다. 어떤 여자분이 나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정말 무서웠다"라거나 "집에 (사생
"욕실서 샤워기로…" 부천 호텔 화재 여대생 '기적의 생존'
19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부천 호텔 화재에서 극적으로 구조된 생존자의 사연이 전해졌다. 806호에 투숙했던 이 생존자는 화장실에서 샤워기를 틀어 유독가스를 막은 것으로 알려졌다. 강원도 강릉 모 대학의 간호학과 학생인 A씨는 최근 부천의 대학병원으로 실습차 왔다가 이곳 호텔에 머물게 됐다. A씨는 발화 지점인 810호 객실과는 멀지 않은 곳에 투숙하고 있었기 때문에 화재 사실을 빠르게 인지했다. A씨는 “타는 냄새를 맡
"무료였던 코로나19 검사비가 3만원"…비용 아끼는 방법은?
여름철 코로나19 유행세가 가팔라지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검사를 포함한 진료비가 3만원을 넘기면서 환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약값 역시 크게 올랐는데, 일반 코로나19 확진자에게 처방되는 감기약은 지난해 같은 분기 대비 5%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검사비' 무료 →5000원→현재 2만~3만원대25일 서울 강남구 병원 5곳에 코로나19 검사비를 문의한 결과 가격대는 2만~3만원이었다. 대부분 검사비는 2만원
"남성 체취 불쾌해" 발언한 女 아나운서, '남성 명예 훼손'으로 해고
일본 여성 아나운서가 "남성 체취는 불쾌하다"는 발언을 했다가 해고됐다. 사건은 성차별 논란으로 번졌다. 최근 모델프레스, FNN 등 일본 매체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여름 남성의 위생에 대해 불만을 제기한 프리랜서 아나운서 가와구치 유리(29)에 대해 보도했다. 그는 X에 "개인적인 사정이 있을 수 있지만, 여름철 남성의 냄새나 비위생적인 사람들의 체취는 너무 불쾌하다"며 "나는 청결을 위해 하루에 여러 번 샤워하고
53세 션, 몸 상태 어떻길래…의사 "이런 사람 한 번도 본 적 없다"
연예계 대표적인 러너로 알려진 가수 션(53)이 놀랍도록 건강한 검진 결과를 공개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에는 ‘여러분들이 걱정하는 저의 건강 상태 전부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션은 “많은 분이 제 관절 건강 상태를 궁금해해서 병원에 건강 검진하러 왔다. 지난 10년간 건강 검진을 한 번도 안 했다”고 말했다. 이날 재활의학과를 방문한 션은 X-ray(엑스레이)부터 하체 근력 측정·자율 신
리튬배터리 옮기다 떨어뜨려 폭발…업체 대표 현장서 숨져
충북 진천의 한 산업용 배터리 창고에서 불이 나 업체 대표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5분께 진천읍 진천농공단지의 한 배터리 도매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업체 대표 40대 A씨가 현장에서 숨졌다. 화재로 인해 도매 창고 1개동(286.7㎥·약 86평)이 전소됐고, 내부에 있던 배터리 2000개가 불탔다. 소방당국은 인력 41명, 장비 24대를 투입해 2시간30여분 만에 불을 진압한 것으로 전해졌
직원 5명에 "점심하라" 카드준 사장…'한우 37만원' 찍히자 '화들짝'
점심을 먹으라고 준 자신의 카드로 직원들이 한우 37만원어치 먹었다는 사장님의 사연이 뒤늦게 화제다. 지난 8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직원들 점심 먹으라고 카드 줬는데'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한 회사의 사장이라고 밝힌 글쓴이 A씨는 "그날 직원들에게 점심을 사기로 했는데 갑자기 손님이 온다고 해서 카드만 따로 줬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영수증을 받고서 당황했다"며 "먹는 거 가지고 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