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남자배우에 "호텔로 와" 카톡…한서희 결국 고발당했다
최근 유명 남자 배우와의 사적인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공개해 논란을 일으킨 한서희(29)가 통신매체이용음란죄,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발당했다. 7일 법률사무소 윌 김소연 변호사는 고발인들을 대리해 한서희에 대한 고발장을 서울경찰청에 접수했다고 밝혔다. 앞서 한서희는 한 남자배우에게 "슈스(슈퍼스타) 됐다고 답장 안 하냐", "지금 졸리다. 빨리 답장 안 하냐. 내일 호텔 스위트룸에서 혼자 자야 되는데, 와"라고 제안하
지창욱 실내흡연 논란에 "부적절한 행동 깊이 사과"
배우 지창욱이 '웰컴투 삼달리' 리허설 중 실내흡연을 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었다. 1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JTBC 드라마 '웰컴투 삼달리' 리허설 중 액상형 전자담배를 피우는 지창욱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하며 논란이 일었다. 지창욱은 특히 상대역인 신혜선과 동료 배우, 스태프들이 있는 가운데에도 전자담배를 거침없이 피우는 모습을 보여 비난을 샀다. 지창욱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이날 "지난달 26일
"애는 무릎에 앉히고, 내줘요"…버스서 한 자리 차지한 5세 논란
만원 버스에 좌석 하나를 차지하고 앉은 5살 아이로 인해 다른 승객에게 불평을 들었다는 엄마의 사연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버스에서 아이 자리 안 내어준 게 그렇게 큰 죄인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자신을 5살 아이 엄마라고 밝히며, 외출을 다녀오는 길에 버스 좌석 창가에 아이를 앉히고 자신은 통로 쪽에 앉았다고 설명했다. 글쓴이는 시간이 지나 버스에 사람이 차자 한 아주머니가 다가
"그만 떠들고 노래나 하겠다"…이효리, 파격적인 모교 졸업식 축사
가수 이효리가 14일 국민대 졸업생들 앞에서 진행된 학위수여식에서 "마음 가는 대로 하라"고 조언했다. 그동안 '연설은 하고 싶지 않다'는 밝혀 온 이효리다운 축사였다. 국민대 공연예술학부 연극영화전공 98학번인 이효리는 이날 오전 모교 콘서트홀에서 열린 2023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 참석해 졸업생들을 위한 축사에 나섰다. 이효리는 축사를 시작하며 "어차피 제 말을 듣지 않을 것 아니냐"며 "사랑하는 부모님과 친한 친
강원래, 휠체어 때문에 '건국전쟁' 못보자…한동훈이 화답을?
사고로 하반신 마비 장애를 얻은 가수 강원래가 영화 '건국전쟁' 관람을 위해 가족과 함께 영화관을 방문했지만, 휠체어가 들어갈 수 없는 극장 구조 때문에 영화를 보지 못하고 발길을 돌린 사연이 전해졌다. 이에 국민의힘이 영화 상영관별 좌석 1% 이상을 장애인 관람석으로 지정하도록 시행령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강원래는 설 연휴 첫날인 지난 9일 이승만 전 대통령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 '건국전쟁'을 보기 위해 강변 C
"'섞어줄게요' 말하면 무조건 당한다"…바가지 이어 꼼수 논란 광장시장
바가지 가격으로 홍역을 앓았던 광장시장이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이번에는 메뉴를 혼동하게 하는 교묘한 설명으로 소비자를 혼란에 빠지게 해 비싼 메뉴를 팔았다. 51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떡볶퀸'은 지난 8일 "무조건 당하니 조심하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찹쌀순대 6000원, 모듬순대 1만원인 식당에서 순대를 주문하면 사장이 "모둠으로 섞어줄게요"라며 1만원짜리 모듬순대를 팔았다는 2년 전의 경험이 영상의 시작
7000만원 차를 반값에…서울시 '파격 혜택' 내놨다
올해 서울시민은 수소차를 반값에 살 수 있게 됐다. 12일 서울시는 올해 약 166억원을 투입해 수소 승용차 102대와 수소 버스 42대를 보급한다고 밝혔다. 우선 13일부터 수소 승용차 구매 지원 신청을 받는다. 수소차 구매자는 3250만원의 보조금과 세제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로 인해 7000만원가량의 수소차를 반값에 구매할 수 있는 셈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서 접수일 기준 30일 이전부터 연속해 서울시에 거주하거나 주
"낮잠 자느라 인사도 안하는 27살 시댁 조카 어쩌죠"
설날 친지들이 모인 가운데 오후가 넘도록 낮잠을 자느라 웃어른에게 인사도 하러 오지 않는 조카들이 불만이라는 사연이 올라왔다. 12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 올라왔던 '작은 아빠 식구가 와도 자는 27살 여자 조카'라는 제목의 글이 연일 화제다. 글쓴이는 지난 9일 올린 해당 글에서 "오후 2시에 시댁 왔는데 5시 넘어서까지 자는 27살 조카"라며 "아주버님이나 형님이 인사하라고 깨워야 하는 거 아닌가. 이러니 조카들이 작은
'가보고 또 간다'…설 연휴 해외여행, 압도적 1위 '이 나라'
짧은 설 연휴 기간에도 해외여행을 선택한 여행객이 급증하면서 인천공항을 비롯한 전국의 공항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올해 설 연휴 해외여행객이 코로나19 이후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여행지로는 일본을 가장 많이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인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설 연휴(8~12일) 인천, 김포, 김해, 제주 등 전국 8개 공항을 통해 해외를 오가는 여행객 수는 124만7000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앞서 인
"남자로 살아보고 싶다" 소개팅녀 말에 격분한 소개팅남
한 여성이 소개팅을 나갔다가 황당한 꾸지람을 들었다며 올린 글이 화제다. 지난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소개팅남한테 혼나고 왔어요, 제가 뭘 잘못했죠?'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선불 카페에 들어가 먼저 커피값을 계산한 뒤 남성 측이 밥을 사고 싶다고 하자 평소 좋아하던 파스타 집으로 안내했다고 설명했다. 글쓴이는 "파스타를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갑자기 기분이 상해 보이는 표정이었다"며 "이런저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