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아빠 된다"… 강재준♥이은형 임신 소식 전해
임신 14주차, SNS 공개 "감격"
코미디언 커플 이은형-강재준 부부가 부모가 된다.
이은형은 13일 자신의 SNS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룩 앳 디스! 어떡해. 우리 엄마 아빠 된다. 오 마이 가쉬!"라고 썼다. 영상 속 이은형은 초음파 사진을 들고 기뻐했고, 강재준은 "고생했어"라며 감격했다.
이후 강재준은 자신의 SNS에 "내가 아빠가 되다니···. 내가 내가 내가!!!"라고 적었다. 초음파 영상과 함께 "14주 차. 손 흔드는 우리 깡총이(태명)"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2017년 10년 열애 끝에 이은형과 결혼한 강재준은 2세를 갖기 위해 혹독한 다이어트를 해 25㎏을 감량했다. 방송에서도 꾸준히 2세에 대해 발언을 하는 등 노력해왔다.
동료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코미디언 유세윤은 "그들의 뜨거운 사랑이 이렇게 축복의 증명으로. 축하해"라고 썼고, 이용진은 "대박이다. 형 누나 축하합니다! 나 진심 올해 가장 놀람"이라고 적었다.
그룹 '샵' 출신 이지혜는 "너 진짜야? 대박"이라며 놀랐고, 박슬기는 "웬일이야. 나 임신한 것만큼 기뻐. 세상에"라고 감격했다. 이외 김지혜, 김영희와 신봉선, 김해준, 엄지윤, 모델 이현이, 송해나, 래퍼 트루디, 자이언트핑크 등이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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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SBS '웃찾사'로 데뷔한 이은형과 2008년 SBS 공채 10기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강재준은 '남자끼리'라는 코너를 함께했다. JTBC 예능물 '1호가 될 순 없어'(2020~2021)에서 결혼생활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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