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손흥민에 주먹질" 이례적 빠른 인정…음모론은 스멀스멀
한국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4강전을 앞두고 이강인 등 젊은 선수들과 충돌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진 것을 두고 일부 누리꾼들이 음모론을 제기하고 있다. 외신 보도 이후 상황을 수습해야 할 대한축구협회가 이례적으로 빠르게 사실을 인정하면서다. 13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선은 “토트넘의 스타 손흥민이 아시안컵 탈락 전날 팀 동료와 몸싸움을 벌이면서 손가락이 탈구됐다”고 보도
밥상 위 멸치조림…알고보니 '낚시용 미끼' 였다
낚시 미끼로 사용되는 냉동 멸치를 식용으로 속여 음식점 등에 납품한 수산물 유통업체 대표가 적발돼 검찰에 송치됐다. 1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비식용 멕시코산 냉동 멸치를 식용으로 둔갑시켜 납품한 유통업체 대표를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적발하여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앞서 식약처는 지난해 12월부터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으로부터 비식용 수입 냉동 멸치를 일반음식점 등에 판매하는 업체에
배우출신 女유튜버, 방송중 택시기사에 '방귀갑질' 논란
배우 출신 유튜버가 택시 기사의 생리현상에 대해 불만을 드러내며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지난 13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여배우 출신 유튜버 택시 기사 방귀 사건'이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유튜버라 밝힌 글쓴이는 무명 여배우로 활동한 유튜버 A씨가 택시 기사가 방귀를 뀌었다고 주장하며 실랑이를 벌였다며 다수의 사진과 함께 해당 사건에 관해 설명했다. 해당 글에 첨부된 영상 사진은 유튜버
학생수 위기 놓인 학교 안에 아파트를…'주교복합' 종로에 첫선
도심 속 소규모 학교와 공공주택을 연계한 이른바 '주교복합'이 서울 종로에 들어선다. 급격한 학생 수 감소를 겪는 학교를 개편하고 남은 부지에 주거·업무 시설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적정 규모 학교'로 유지하기 위한 새로운 대안이다. 15일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최근 종로구 효제동 255-4 일대에 위치한 서울효제초등학교 부지를 학교복합화 시범사업지로 선정, 세부개발안 수립을
세계인의 축제, ‘BNK부산은행 2024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개최
탁구 종목 세계 최고 권위의 대회인 ‘BNK부산은행 2024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가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최된다.세계탁구선수권대회는 1926년 영국 런던에서 최초로 열린 뒤 지금까지 총 65회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국제탁구연맹(ITTF)이 주최하고, 2024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총 47개국에서 20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탁구 강국인 우리나라가 세계탁구선수권대회를 국내에 유
"한국풍으로 해주세요"…일본, 검은 웨딩드레스 열풍
장례식이 연상된단 이유로 금기시됐던 검은색 웨딩드레스가 일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순백의 웨딩드레스는 예비 신부의 로망이자 상징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최근 검은색 웨딩드레스를 입고 웨딩 촬영은 물론, 실제 결혼식에도 입는 경우가 늘고 있다. 최근 요미우리신문은 고정관념을 깬 선택을 한 부부의 사연을 소개했다. 일본 기후현에 거주하는 27세 여성은 2022년 결혼식 피로연 당시 검은색 볼륨 드레스를 입었다. 남편
"탁구로도 결속 가능…손흥민 대가 치른 것" 中매체, 황당한 이강인 감싸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토트넘)이 아시안컵 4강을 앞두고 이강인 등 후배들과 다투다 손가락이 골절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중국의 한 매체가 손흥민의 태도를 비판하는 보도를 내놨다. 14일 중국 매체 소후닷컴은 영국 더선의 보도를 인용하며 "한국 대표팀의 4강전 패배 이유는 경기를 앞두고 벌어진 내분으로 인한 결속력 저하"라고 보도했다.이어 "경기 직전에 내홍을 겪는 것은 해서는 안 될 실수였다"고
화상으로 회의 참석한 클리스만 감독
위르겐 클린스만 축구대표팀 감독이 15일 서울 종로구 대한축구협회에서 2023 AFC 카타르 아시안컵 성과를 평가하기 위해 열린 2024년도 제1차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에 화상으로 참여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화장장에서 고인 2명 유골 뒤섞여…유족들 울분
인천에 위치한 시립 화장장에서 직원의 실수로 고인 2명의 유골 가루가 하나로 뒤섞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인천시설공단은 지난달 22일 부평구 인천가족공원 내 시립화장장인 승화원에서 일면식 없는 고인 2명의 유골 가루가 하나의 유골함에 섞여서 들어간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당시 화장장에서 근무 중이던 직원이 유골을 가루로 만드는 분골기에 이미 1명의 유골 가루가 들어있는 상태에서 다른 1명의 유골을 추가로 넣
방산으로 뜨는 구미, 세계로 뻗어나간다
K-방산 50년 역사는 ‘자주국방의 토대’마련을 위해 1976년에 설립된 금성정밀공업(LIG넥스원 전신)에서 출발한다. 구미시는 지난해 4월 방산 혁신클러스터 사업에 선정되면서 방위산업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기회발전특구 지정을 통한 방산기업 유치 활성화, 지속적 성장을 위한 연구기관 유치를 진행하고, 방위산업 5개년 육성계획을 토대로 향후 50년 방산의 새로운 역사를 준비하고 있다. ◆K-국방신산업 수도 도약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