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김승수, 결혼 발표"에 "축하해요" 온라인 후끈…알고보니 "낚였네"
"박세리♥김승수, 전격 결혼 발표". 최근 유튜브를 중심으로 골프선수 출신 방송인 박세리와 배우 김승수가 결혼을 발표했다는 영상이 빠르게 확산했다. 누리꾼들은 "축하한다" "잘 어울린다"며 응원을 쏟아냈다. 하지만 확인 결과 해당 영상은 사실과 무관한 '가짜 뉴스'로 드러났다. 실제 인물의 이미지와 음성, 뉴스 형식을 정교하게 결합해 만들어진 허위 영상이었다. "축하해요"…가짜 뉴스에 속은 누리꾼들문제가 된 영상은
설 앞두고 민생지원금 1인당 60만원…나도 받을 수 있나?
설 명절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자 일부 지방자치단체들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 소비 진작을 내세우지만, 오는 6월 지방선거를 겨냥한 '현금성 정책'이라는 비판도 함께 커지고 있다. 충북 보은군과 영동군은 26일부터 지원금 지급을 시작한다. 보은군은 군민 1인당 60만원을 두 차례에 나눠 지급한다. 신청은 26일부터 2월27일까지이며, 2025년 12월31일 기준 주민등록이 되어 있던 사
"4인 가족은 200만원"…26일부터 민생지원금 '1인당 50만원' 지급하는 '이곳'
정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 선정에서 제외된 충북 기초지자체들이 앞다퉈 '민생지원금' 카드를 꺼내 들고 있는 가운데 영동군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영동군, 이달 26일부터 '1인 50만원' 선불카드 발급20일 영동군에 따르면 군은 오는 26일부터 내달 27일까지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신청을 받는다. 지급 대상은 올해 1월1일 이후 영동군에 주민등록을 두
"소방관에 선의로 건넨 커피 50잔, 민원으로 돌아왔다"
"혹시 소방서에 커피 기부한 적 있으십니까?" 서울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박민규씨(33)는 지난 3일 뜻밖의 전화를 받았다. 수화기 너머 목소리는 4개월 전 박씨가 동네 소방서에 커피 50잔을 기부한 일이 민원으로 접수됐다고 설명했다. 발단은 지난해 10월이었다. 평소 화재를 진압하는 소방관을 보며 감사한 마음을 가져왔다는 박씨는 응원을 담아 커피 50잔을 전달했다. 해당 소방서 감찰부서에서는 박씨에게 커피를 제공한 경위
산부인과 수술 장면 생중계…중요부위 노출에 5만명 몰려
중국의 한 대학병원에서 산부인과 수술을 실시간으로 송출하는 과정에서 환자의 신체 일부가 가림 없이 노출돼 큰 파문이 일고 있다. 학술 목적의 교육용 방송이라는 설명과 달리, 방송이 공개 플랫폼으로 전송되면서 수만 명의 시청자가 해당 장면을 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6일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사건은 최근 대학병원 산부인과에서 진행된 수술 생중계 중에 발생했다. 병원 측은 내부 교육과 학술 교류를 위해 수술 과정을 촬
"헉, 나 로또 맞은거 맞지"…자동매매 삼전 하한가 매수, 10분만에 36% 수익
6일 삼성전자 주가가 프리마켓에서 극심한 변동성을 보인 가운데 하한가 구간에서 우연히 매수 주문을 체결한 개인 투자자의 사례가 온라인에서 화제다. 이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삼성전자 주식을 하한가에 매수하는 데 성공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글을 작성한 투자자 A씨는 "삼성전자를 15만1600원에 산 줄 알았는데, 거래 내역을 보니 하한가 물량을 샀다"며 "이게 무슨 일이냐"고 적었다. A씨가 공개한 거래 내역에 따르면
"불법주차 스티커 붙이면 200만원 청구" 아파트 입주민 경고
아파트 불법 주차 차량에 경고 스티커를 부착하면 제거 비용으로 200만원을 청구하겠다는 내용의 경고문을 공유하며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지난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주차 경고장 붙이면 제거 비용 200만원 청구한다는 입주민'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글쓴이가 공유한 사진에는 한 아파트 입주민이 자신의 차량 앞유리창에 남긴 쪽지가 담겨 있다.해당 쪽지에는 "주차 딱지 붙이지 말라. 입주민 차
인기 오디션 출신 20대 여가수 안타까운 비보…독사 물려 사망하자 애도 물결
나이지리아의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더 보이스 나이지리아' 시즌 3 출신 가수 이푸나냐 느왕게네(26)가 독사에게 물려 사망해 현지에서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BBC 등에 따르면 느왕게네는 지난달 31일 나이지리아 수도인 아부자의 자택에서 잠을 자던 중 뱀에 물렸다. 그의 동료인 힐러리 오빈나는 "잠을 자다가 뱀에 물리면서 느왕게네가 깨어났다는 말을 들었다"며 "이후 집 안에서 뱀 두 마리가 더 발견됐다"고 전했
"패딩 입고 운전하지 마" 경고한 자동차 전문가…독일 실험결과 보니
추운 겨울철 두꺼운 외투를 껴입은 채 운전하면 오히려 위험할 수 있다. 독일 자동차 안전 전문기관이 직접 실험을 거쳐 분석한 결과다. 해당 연구는 독일 자동차 연맹(ADAC)이 발표한 내용이다. ADAC는 차량 충돌 테스트 더미(인간의 신체 조건을 본뜬 인형)로 이같은 실험을 진행했다. 더미는 성인, 어린이 체형이 각각 1개씩 준비됐으며, 둘 다 두툼한 겨울용 외투를 입혔다. 실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외투를 착용한 성인, 어린
"여자만 들어오세요"…강남에 있는 140만원 방 한칸 월세 '시끌'
서울 서초구의 한 신축 아파트에 월세 매물이 논란이다. 전체 임대가 아닌 방 한 칸을 임대하는 방식인데, 월세가 비싼 것은 물론 주인과 함께 거주하며 욕실, 주방 등을 공유해야 한다. 15일 네이버페이 부동산에는 메이플자이 전용면적 59㎡ 매물이 보증금 3000만원, 월세 140만원에 올라와 있다. 세부 조건은 다만 전체 주택이 아닌 방 한 칸만 임대다. 방 크기는 4.2m x 2.7m이며 약 3평이다. 집주인과 함께 거주해야 하며,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