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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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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분 시킨 혼밥女에 "얼른 먹어라" 짜증…여수 유명 맛집 논란

2인분 시킨 혼밥女에 "얼른 먹어라" 짜증…여수 유명 맛집 논란

유명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맛집'으로 소개되며 인기를 끈 전남 여수의 한 식당이 혼자 방문한 여성 손님에게 "얼른 먹고 가라"며 눈치를 주는 등 무례하게 대하는 장면이 공개돼 공분을 사고 있다. 16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지난 3일 한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영상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영상에서는 여수 지역의 유명 맛집 다섯 곳을 잇따라 방문한 유튜버 A씨가 이중 한 식당에서 주인에게 봉변을 당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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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구치소, 尹 강제 구인 사실상 거부… "특검 인력 보내달라"

서울구치소, 尹 강제 구인 사실상 거부… "특검 인력 보내달라"

12·3 비상계엄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3차 강제구인에 나선 가운데, 서울구치소는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인치 집행을 사실상 할 수 없다는 입장을 특검팀에 보냈다. 법무부는 16일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조사를 위한 특검팀의 인치 지휘와 관련, 서울구치소는 적법한 인치 집행을 위해 특검 검사 또는 수사관을 보내달라는 협조 공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특검팀이 윤 전 대통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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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출근길 여성에 '묻지마 발차기'…자수하더니 "그냥 기분 나빠서"

강남 출근길 여성에 '묻지마 발차기'…자수하더니 "그냥 기분 나빠서"

출근길 서울 강남 한복판 길거리에서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폭행하고 달아난 30대 남성이 경찰에 자수했다. 15일 서울 수서경찰서는 전날 오전 자수한 30대 남성 A씨를 상해 혐의로 입건하고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길을 걷던 여성을 뒤에서 발로 차 넘어뜨린 뒤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당시 현장 모습이 담긴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보면 검은 옷에 선글라스를 끼고 마스크로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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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위해 '따뜻한 영치금' 모금?…與 "재산 75억인데, 후안무치"

尹 위해 '따뜻한 영치금' 모금?…與 "재산 75억인데, 후안무치"

지난 10일 재구속된 윤석열 전 대통령을 돕자며 지지자들 사이에서 '영치금 모금'을 독려하는 움직임이 일자 여당에서는 "후안무치"라는 비판이 나왔다. 특히 윤 전 대통령의 재산이 75억원에 달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4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신고재산만 75억원 정도인 윤석열의 영치 모금이 말이 되는지 모르겠다. 후안무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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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택배상자에 숨이 턱턱…빠른 배송의 이면[위기의 노동자]⑤

쏟아지는 택배상자에 숨이 턱턱…빠른 배송의 이면⑤

"오늘 날씨 역대급인데 진짜 큰일이다." 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치솟은 지난 8일 경기도 고양의 한 물류 캠프. 헬퍼 사무실에서는 폭염을 걱정하는 말들이 새어 나왔다. 벽에는 "포도당과 물을 충분히 섭취하라"라는 안내문이 붙어 있었다. 혹서기 키트라는 이름의 쿨팩과 이온 음료가 신규 헬퍼들에게 제공됐다. 키트는 무더위를 막아줄 방어선이다. 기자도 사무실에서 계약서를 작성하고 안전화를 신은 뒤 작업장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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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목란 국밥' 있으면 가져오라…이연복 셰프 믿고 먹었는데 '무슨 일'

'더목란 국밥' 있으면 가져오라…이연복 셰프 믿고 먹었는데 '무슨 일'

이연복 셰프의 브랜드 '더목란'이 판매 중인 '한우 국밥' 제품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대장균이 검출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회수 및 판매 중단 처분을 내렸다. 16일 식약처에 따르면 경기도 남양주 소재의 식품제조가공업소인 놀다푸드가 제조하고 유통전문판매업소 더목란이 판매 중인 즉석조리식품 '이연복의 복주머니 한우 우거지 국밥'에서 세균·대장균이 기준에 부적합으로 확인돼 회수 조치한다. 회수 대상 제품의 포장단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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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 30억 건물 매각…이수근 측 "가족 치료비 목적 아냐"

상암 30억 건물 매각…이수근 측 "가족 치료비 목적 아냐"

방송인 이수근이 최근 아내 명의의 서울 마포구 상암동 건물을 매각한 것과 관련해 가족 건강 문제와 무관한 개인적인 이유라고 밝혔다.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는 16일 공식 입장을 내고 "오늘 보도에서 건물 매도가 가족의 치료비 마련과 관련된 것처럼 언급됐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해당 매각은 개인적인 투자 판단과 자산 운용 계획에 따른 것으로 특정한 개인사나 건강 문제와는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앞서 토지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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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후보 "교육장관 지명한 이유 되새겨 '서울대 10개'로 교육 불균형 해소할 것"

이진숙 후보 "교육장관 지명한 이유 되새겨 '서울대 10개'로 교육 불균형 해소할 것"

이진숙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서울대 10개 만들기'를 통해 지역 거점대학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체계적 육성을 추진하고, 수도권 중심의 교육 불균형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자는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국가 전체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수도권에 교육자원이 집중되지 않도록 지역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방에 있는 저를 교육부 장관으로 지명하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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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 여성 사귀는 척, 재력가 부모 재산 100억 가로챈 20대…'징역 20년'

또래 여성 사귀는 척, 재력가 부모 재산 100억 가로챈 20대…'징역 20년'

또래 여성에게 접근해 교제를 빙자한 심리적 지배(가스라이팅)로 재력가인 부모의 자산 100억원을 가로채고 이 중 대부분을 은닉한 20대에게 징역 20년이 선고됐다. 대구지법 형사11부(이영철 부장판사)는 16일 또래 여성을 사귀는 척 속여 그 부모의 현금 등 자산 100억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로 기소된 20대 A씨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다고 연합뉴스가 이날 보도했다. 재판부는 A씨가 빼돌린 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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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이선균 협박해 돋 뜯은 유흥업소 실장…항소심서 형량 늘어

故 이선균 협박해 돋 뜯은 유흥업소 실장…항소심서 형량 늘어

배우 고(故) 이선균씨를 협박해 돈을 뜯은 유흥업소 실장과 전직 영화배우가 항소심에서 형량이 늘었다. 인천지법 형사항소3부(부장판사 최성배)는 16일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공갈 등 혐의로 기소된 유흥업소 실장 A씨(31·여)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5년 6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앞서 법원의 보석 허가로 석방됐으나 이날 판결에 따라 법정에서 다시 구속됐다. 재판부는 또 같은 혐의 등으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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