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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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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국민의힘 심판받을 것”…대통령 탄핵안 투표 불성립에 ‘눈물’

“국민의힘 심판받을 것”…대통령 탄핵안 투표 불성립에 ‘눈물’

“국민의힘 의원들이 퇴장하다니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앞에서 만난 김서연씨(24)는 “국민의힘이 너무 치사하다. 어차피 탄핵이 될 수밖에 없는데 이렇게 시간을 끄는 게 무슨 의미가 있느냐”며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통과되지 않을 것 같아서 눈물이 난다”고 울먹거렸다. 현장에선 국민의힘 의원들이 탄핵안 표결에 불참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탄식이 터져 나왔다.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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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포브스 "尹, 코리아 디스카운트 옳다는 것 증명"

美 포브스 "尹, 코리아 디스카운트 옳다는 것 증명"

미 경제매체 포브스가 윤석열 대통령이 이번 비상 계엄령 사태를 통해 몸소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증시 저평가)를 입증했다고 전했다. 6일(현지시간) 미 포브스는 계엄 사태가 한국 경제에 미칠 영향을 두고 "윤석열 대통령의 이기적인 계엄령 사태에 대한 대가는 5100만명의 국민들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분할해 지불하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포브스는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주장하는 투자자들이 옳다는 걸 윤 대통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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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들고 입국 안돼요…전담까지 규제하는 국가 어디?[뉴스설참]

담배 들고 입국 안돼요…전담까지 규제하는 국가 어디?

편집자주'설참'. 자세한 내용은 설명을 참고해달라는 의미를 가진 신조어다. 에서는 뉴스 속 팩트 체크가 필요한 부분, 설명이 필요한 부분을 콕 짚어 더 자세히 설명하고자 한다. 연말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흡연자들이라면 방문할 국가의 전자담배 규제를 유심히 살펴봐야 할 이유가 생겼다. 대만, 태국에 이어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가는 해외여행국으로 꼽히는 베트남까지 최근에 전자담배 반입을 금지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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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대통령 탄핵 당연히 가결돼야”…국회 앞 가득 메운 시민들

“대통령 탄핵 당연히 가결돼야”…국회 앞 가득 메운 시민들

“탄핵안은 당연히 가결돼야 하는 게 맞습니다.”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앞에서 만난 최모씨(51)는 “박근혜 탄핵 집회 때도 나갔었는데, 이렇게 추운 날 거리로 또 나오게 될 일이 있을 줄은 몰랐다”며 “탄핵안이 부결된다면 매주 국회 앞으로 나와서 탄핵을 외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노영민씨(53)는 “계엄령 선포 당시 당장 국회로 나가야겠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오늘은 윤 대통령이 당연히 물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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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찌 감히"…슈카, '계엄 옹호' 논란에 재해명

"제가 어찌 감히"…슈카, '계엄 옹호' 논란에 재해명

경제 유튜버 슈카(본명 전석재)가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옹호 논란에 재차 해명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슈카는 6일 밤 자신의 유튜브 채널 ‘슈카월드’에 ‘제가 언제 계엄을 찬성했습니까’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논란이 된 동영상을 공개하면서 “최근 몇몇 언론에서 이 영상의 일부분을 발췌해 ‘슈카, 계엄 찬성 뉘앙스 논란’이라고 기사를 내보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계엄에 강한 비판적 인식을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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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제일 쉬웠어요" 수능 만점자들 근황은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 수능 만점자들 근황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표가 배부되면서 수능 만점자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올해 수능 만점자는 총 11명. 지난해 수능 만점자가 1명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평이했다는 평가다. 1994년 시작된 수능은 2025학년도까지 총 247명의 만점자가 나온 것으로 파악된다. 가장 많은 수능 만점자가 탄생한 해는 66명이 나온 2001년이다. 당시 수능은 변별력이 없는 '물수능'으로 평가받는데, 만점자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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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노총 "윤석열 사과로 내란 무마 안 돼…탄핵·체포해야"

양대노총 "윤석열 사과로 내란 무마 안 돼…탄핵·체포해야"

양대노총은 7일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에 대해 "내란을 사과로 무마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이날 성명을 통해 "즉각 탄핵·체포해야 한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윤 대통령은) 내란죄로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하고, 국회는 바로 탄핵 의결로 정치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국민은 하루라도 윤석열에게 국정을 맡길 수 없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은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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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피숲’을 아시나요?… 부산시, 신세계와 함께 사회가치경영 조성

‘잘피숲’을 아시나요?… 부산시, 신세계와 함께 사회가치경영 조성

부산시는 ‘신세계’와 함께 기장 월전항 일원에 해양보호생물 잘피(거머리말) 서식지를 지난 6일 조성 완료했다. ‘잘피(거머리말) 군락 조성사업’은 부산 연안의 생물 다양성 보전과 증대를 위해 해양보호생물인 잘피 서식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지난 4월 시와 신세계 간 체결한 ‘부산 연안 바다 생태숲 조성 ESG 실천 협약’의 1차 협력사업으로, 신세계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의 농어촌상생협력기금으로 1억원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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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동조 국민의힘 해체하라"…전국 31개 대학생 시국선언

"내란동조 국민의힘 해체하라"…전국 31개 대학생 시국선언

전국 31개 대학교 학생들이 7일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시국선언문을 발표하면서 '대학생이 민주주의 지켜내자', '내란동조 국민의힘 해체하라', '내란수괴 윤석열을 탄핵하라' 등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었다. 경상국립대에 다니는 정하늘씨는 "선을 넘어도 단단히 넘었다"며 "이제 곱게 퇴진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경북대에 재학 중인 김상천씨는 "계엄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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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적 무면허·무보험·음주운전…40대 치과의사 집행유예

상습적 무면허·무보험·음주운전…40대 치과의사 집행유예

무면허·무보험·음주 상태로 여러 차례 차량을 몰다 교통사고를 낸 치과의사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서울서부지법 형사5단독 이순형 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무면허 운전) 혐의를 받는 A씨(43)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7월 27일 오전 4시27분께 무면허, 만취 상태로 서울 강남구에서부터 용산구까지 약 4㎞가량 차를 몰다 교통사고를 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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