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보다 4억원 이상 싸다"…올림픽파크포레온 보류지 10가구 매각
서울 강동구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의 보류지 10가구가 집주인을 찾기 위한 입찰에 들어갔다. 지난달 27일 입주를 시작한 이 아파트의 보류지는 최근 입주권 거래 가격보다 최대 5억원가량 낮은 가격에 나왔다. '로또' 입찰로 입소문을 탈 것으로 보이나, 최근 강화된 대출 규제와 부동산 경기 침체로 실제 경쟁이 치열할지는 지켜봐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다. 6일 조달청 나라장터에 따르면 올림픽파크포레온 조합은
부동산 시장도 계엄 후폭풍…"침체된 시장에 찬물 끼얹은 격"
비상계엄 사태로 정치권이 극심한 혼란에 빠지면서 부동산 시장이 더욱 위축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금융 시장이 흔들리면 그 여파가 부동산 시장까지 옮겨붙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대출 규제와 경기침체로 거래량이 줄어든 상황에서 금융 불안까지 더해지면 거래 한파가 닥칠 수 있다. 내년부터 공급부족이 가시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도 동력을 상실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
종로 서울극장, 최고 26층 업무시설로 탈바꿈
2021년 문을 닫은 서울 종로 서울극장 부지에 26층 업무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4일 제16차 도시계획위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관수동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제3지구 정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5일 밝혔다. 대상지(종로구 관수동 59번지 일대)는 2021년 8월 영업 종료한 서울극장이 위치한 곳이다. 인근에 노후화된 목구조 건축물이 밀집, 잦은 화재가 발생해 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삼성물산, 한남4구역에 "분담금 납부 4년 유예" 제안
한강변 재개발 대어로 꼽히는 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 수주전에 참여한 삼성물산이 분담금 상환을 입주 후 최대 4년까지 미뤄주겠다는 조건을 걸고 나섰다. 이주비는 최소 12억원을 지원한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한남4구역 조합원에 대해 ▲분담금 상환 최대 4년 유예 ▲최저 이주비 12억원 ▲조합원 이주비 LTV(주택담보인정비율 150% 등 금융 혜택을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통상 조합원은 입주 시점에 분담금을 100% 납부하고
아파트 비리, 이제 그만!... 마포구 공동주택 감사 사례집 발간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60~70% 정도가 아파트에 산다. 아파트는 도시 생활의 기본 중 기본이 됐다. 그러다 보니 아파트 관리에서 비리가 발생하는 일이 자주 있었다. 아니 지금도 있다. 이런 가운데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아파트 관리 비리를 예방하고 관리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공동주택 감사 사례 및 질의회신 사례집’을 배포, 박수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례집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실시한 공동주
다양한 금융혜택 내놓은 ‘성남 우미린 뉴시티’ 주목
최근 부동산 시장에선 1~2인 가구의 지속적인 증가로 인해, 전용면적 60㎡ 이하의 소형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우수한 교통망과 편리한 생활 인프라 등을 두루 갖춘 입지의 신축 소형 아파트는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에게도 매력적인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다. 대전시의 경우 1인 가구의 증가 추세가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대전의 총인구수는 65만 4,809명으로 나타났다.
제일건설, ‘제일풍경채 계양 위너스카이’ A블록 상업시설 공급
제일건설이 인천시 계양구 효성동에서 ‘제일풍경채 계양 위너스카이’ A블록 상업시설을 공급한다. 제일풍경채 계양 위너스카이 A블록 상업시설은 총 7개 동, 지상 1~2층, 172개 점포 규모로, B블록 상업시설과 합쳐 향후 200여개 이상의 점포 규모의 대규모 상업시설이다. 시공은 제일건설이 맡았다. 주변에 대표할만한 상권이 없어 향후 주변 수요를 끌어모으는 지역 대표 상권이 형성될 전망이다. 제일풍경채 계양 위너스카이
8·8대책 때 묶인 서울 그린벨트,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정부의 8·8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과 관련해 한시적으로 지정된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내 토지거래허가구역이 전면 해제됐다. 서울시는 4일 제16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전체 그린벨트 중 개발지역을 제외한 토지거래허가구역 125.09㎢를 해제했다고 5일 밝혔다. 서리풀 일대 사업구역 중 우면동, 신원동 일대 집단취락지구(6만9743.9㎡)는 재지정됐다. 앞서 시는 지난 8월7일 서울 그린벨트 전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한시
철도노조 총파업 첫날 오전 열차 운행률 93%…파업 참가율 22%
국토교통부는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 총파업 첫날인 5일 오전 11시 기준 전체 열차 평균 운행률이 평시 대비 93.3%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열자 종류별로 수도권 전철은 96.9%, KTX는 92.2%, 여객열차는 89.6%, 화물열차는 58.8%다. 국토부는 대체 인력 투입 등을 통해 당초 계획의 123.3% 운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수도권 전철의 경우 승객이 몰리는 출근 시간대에는 평소의 90%(1호선 및 수인분당선은 95%), 퇴근 시에는 8
강서구, 공항시장 정비사업 이주 개시…내년 하반기 착공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공항시장정비사업(방화동 620-100번지 일대) 시행을 위해 지난달 29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주민 이주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2012년 10월 조합설립 이후 12년 만이다. 공항시장정비사업조합은 이주 준비를 위해 지난달 4일 이주 공고를 실시하고, 본격적인 이주를 시작했다.구는 이주 후 공가 발생으로 슬럼화가 예상됨에 따라 주거지 안전관리에도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조합과 긴밀한 협력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