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담 제안에 "시끄러워 인마"…이준석이 소리친 '시민'의 정체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국회 출입을 통제당한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월담'을 제안하는 한 남성에게 "시끄러워 인마"라고 소리치는 영상이 확산하고 있다. 일부는 이 의원이 "시민에게 반말로 짜증을 냈다"며 비판했으나, 이 의원과 대화한 남성은 그와 가까운 사이인 천하람 의원실의 보좌진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의원은 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민주당 쪽 지지자들이 제가 무슨 시민에게
31만병 팔린 '마법샴푸'…이마트서 판매 개시
헤어케어 브랜드 ‘그래비티’가 2일 이마트 전국 주요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래비티 샴푸는 카이스트(KAIST) 이해신 석좌교수와 젊은 과학자들이 협력해 개발한 탈모 및 볼륨 케어 전문 샴푸다. 지난 4월15일 출시한 후 약 7개월 만에 31만병 이상 판매되며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롯데홈쇼핑 방송에서는 단 40분 만에 매출 10억원을 기록하며 소비자들 사이에서 ‘메가 히트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그래비
명세빈, 이혼 후 생활고 고백…"가방까지 팔았다"
배우 명세빈(49)이 이혼 후 겪었던 생활고에 대해 언급했다. 명세빈은 지난 2일 공개된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솔로라서' 예고 영상에 등장했다. 해당 영상에는 그가 최근 강원도 양양으로 혼자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겼다. 명세빈은 "일탈이 너무 해보고 싶었다"며 "동해를 좋아해 첫 일탈 장소로 양양을 택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마침 근처를 방문한 배우 강래연과 함께 캠핑을 하며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했다. 명세빈
"나는 대역죄인"…명태균, 계엄 후 尹 향한 옥중 메시지 공개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가 비상계엄 사태 이후 윤 대통령에게 옥중 메시지를 전달했다. 명씨 변호인은 5일 '윤석열 대통령께 올리는 글'이라는 제목의 옥중 서신을 공개했다. 명씨 변호인이 이날 진행된 검찰 조사 전 명씨를 접견한 자리에서 명씨가 불러 준 내용을 받아적은 것이다. 명씨는 "단단한 콘크리트는 질 좋은 시멘트만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며 "모난 자갈과 거친 모래를 각종 상
"촬영 멈춰 달라한 건데"…'고개숙여 사과한 계엄군'에 반박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후 한 무장 계엄군이 시민에게 사과를 건네는 장면이 온라인상에 확산한 가운데, "국회 진입을 사과한 것이 아니라 촬영을 멈춰달라는 요구였다"는 해석이 나왔다. 4일 한 엑스(X·옛 트위터) 이용자는 "허재현 리포액트 기자가 저널리즘에 벗어난 작위적인 해석을 했다"며 "저 장면만 잘라내 계엄군이지만 국민으로서 국회에 진입한 것에 대해 사과하는 장면으로 비치게 글을 썼다"고 주장했다. 이
"후회할 정도 잘못 셀 수 없어"…소년범 출신, '백종원 예능'서 심경고백
백종원 더본 코리아 대표의 새 예능 프로그램에 소년범 출신 남성이 출연해 논란이 인 가운데, 백 대표가 갱생 기회를 주고 싶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ENA '백종원의 레미제라블' 첫 화에는 과거 상습 절도로 9호 처분을 받은 김동준 씨가 멘티로 출연했다. '레미제라블'은 백 대표와 윤남노 등 유명 셰프 4명이 멘티 20여명에게 장사 비법 등을 전수하는 취지의 방송이다. 김 씨는 방송 전부터 범죄 이력으로 논란이 된
"큰형 작은형 연이은 비보에 멀쩡할 리가" vs "그 와중에 성형수술"…병역면제 갑론을박
유명 트로트 가수 박서진(29)이 정신질환으로 병역 면제 판정을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박서진의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28일 "박서진이 가정사 등으로 인한 정신질환으로 20대 초반에 병역 면제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박서진이 이미 오래전 병역 면제를 받아놓고 마치 입대를 앞둔 것처럼 대중을 속여왔다'며 비판을 쏟아냈다. 박서진은 지난해 10월 한
"대통령 무난하게 임기 마치길"…300만 유튜버 발언 입길
구독자 345만명을 보유한 경제 유튜버 슈카(본명 전석재)가 계엄 사태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비판이 커지는 가운데 윤 대통령을 비롯해 대통령들이 "임기를 잘 마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가 입길에 올랐다. 슈카는 6일 새벽 자신의 유튜브 채널 '슈카월드'를 통해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윤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를 언급했다. 그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계엄령 해제 직후 관계자들에게 "중과부적이었다"고 말한 뒤 사의를 표
계엄에 또 소환된 '박정희 존경' 인터뷰…공유 "이용 당하는 느낌"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야 6당이 탄핵소추안을 제출하며 표결을 앞둔 가운데, 배우 공유가 자신의 과거 발언에 대해 "정치적으로 이용당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언급했다. 공유는 5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트렁크' 관련 인터뷰에 참석해 과거 발언 논란에 대해 짚었다. 그는 "억울하다기보다는 어떤 정치적 이슈나 상황에 이용당한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제 의도와 의사를
항의전화 폭주에…충암고 이사장 "윤석열·김용현 부끄러운 졸업생"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야 6당이 탄핵소추안을 제출하며 표결을 앞둔 가운데, 윤 대통령의 모교인 충암고등학교 이사장이 착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윤명화 충암학원 이사장은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충암 교무실로 온종일 항의 전화가 빗발치고, 스쿨버스 기사들에게 지나가는 사람들이 시비를 걸었다고 한다"며 "윤석열과 김용현 등을 충암의 부끄러운 졸업생으로 백만번 선정하고 싶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