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억 벌고 아프리카 떠나더니…'이병헌 협박' BJ, 유튜브에 새 둥지
배우 이병헌의 사적 동영상을 유포하겠다며 50억원을 요구했던 그룹 글램 출신 아프리카TV BJ 김시원(과거 활동명 다희·30)이 유튜버가 됐다. 김시원은 지난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시원'에 '왜 같이 하는지 제일 많이 물어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설명란에는 '세상의 풍파를 겪은 여자와 매일 죽음을 보는 그녀의 친구가 도전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주는 메시지'라는 문구가 기재됐다. 영상 속 그는 20년 지
"하룻밤 재워달라" 500번 성공한 남성…일본에선 이게 돼?
33세 일본 남성 슈라프 이시다씨는 매일 밤 거리에서 "하룻밤 재워주세요"글을 쓴 팻말을 들고 서 있다. 일면식도 없는 30대 남성이 거리에서 재워달라고? 누가 재워줄까 했더니 이 남성은 지난 5년간 무려 500번이나 ‘하룻밤 묵기’에 성공했다. 지난 17일 후지TV ‘더 논픽션’과 야후 뉴스 다큐멘터리는 슈라프씨에 대한 공동기획기사를 내보냈다. 보도에 따르면 놀랍게도 매일같이 그를 집에 재워주는 사람들이 나타난다. 그
"해외에 있었다" 전처 폭행혐의 부인한 김병만, '혐의없음' 불기소 처분
개그맨 김병만이 전처 폭행 혐의에 대해 검찰로부터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의정부지방검찰청은 19일 김병만의 폭행 및 상해 혐의에 대해 증거 불충분으로 불기소 결정을 내렸다.20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병만의 전처 A씨는 올해 초 "과거 수년간 가정사 문제 등으로 다투다 상습 폭행을 당했다"며 김병만을 경찰에 고소했다. 그러나 경찰은 A씨가 제출한 진료 기록서 등에 폭행과 관련된 내용이 기재되지 않았고, 김병만이 혐의를
여성 BJ에 8억 뜯긴 김준수, 악플세례에 "김앤장 선임…절대 안봐줘"
그룹 동방신기 출신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37)가 여성 BJ에게 8억원을 갈취당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소속사 측이 누리꾼을 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19일 김준수 소속사 팜트리아일랜드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최근 김준수를 대상으로 한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 등 명예를 훼손하는 모든 행위를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이에 따라 법률사무소 김앤장을 선임해 강력한 법적 대응에 착수했음
"밤식빵 좀 만들어 줄 수 있냐"…초보 사장 울린 80대 노인의 부탁
아픈 아내가 식사를 하지 못하자 아내가 좋아하는 밤식빵이라도 구하러 온 한 80대 노인의 가슴 아픈 사연이 전해졌다. 18일 자영업자 익명 커뮤니티에는 ‘밤식빵 좀 만들어달라고 부탁하셨던 어르신’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 A씨는 “이제 오픈한 지 3개월 조금 지난 수습 기간 끝난 사장이다. 제과, 제빵, 커피를 혼자 운영하고 있다”며 운을 뗐다. A씨는 “오픈한 지 얼마 안 됐을 때 80대는 되어 보이시는 어르
"공학 전환 반대 99.9%"…동덕여대 학생 2000명 모였다
"찬성 0명, 반대 1971명, 기권 2명으로 남녀 공학 전환 안건은 부결됐음을 선포합니다" 동덕여대 학생들이 남녀공학 전환 논의에 반발해 점거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학생총회에서 99.9%가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최현아 동덕여대 총학생회장은 20일 오후 서울 성북구 동덕여대 월곡캠퍼스에서 열린 학생총회에서 "학생들은 여자대학교의 정체성을 뒤흔드는 공학 전환이라는 중대한 의제를 학교가 아닌 입에서 입으로, 글로
'1심 징역 2년 6개월' 김호중 즉각 항소에…검찰도 항소 맞불
음주운전 뺑소니 혐의를 받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1심 실형 선고 후 즉각 항소한 가운데, 검찰도 항소했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호중의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검사는 이날 항소장을 제출했다. 검찰이 지난 9월 결심 공판에서 구형한 3년 6개월보다 낮은 형량에 대한 항소로 풀이된다. 김호중 측 변호인 역시 지난 13일 1심 재판부가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하자 곧바로 항소장을 제출한 바 있다. 앞서 김호중은 지난 5
한국인 무비자 라더니…중국 여행갔다가 입국거부 '어리둥절'
지난 8일부터 한국 일반여권 소지자가 중국에 '무비자' 여행을 갈 수 있게 됐지만, 여전히 일부는 질병 등을 이유로 입국 거부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외교당국이 주의를 당부했다. 19일 '연합뉴스'는 최근 중국에 무비자로 입국하려다 거부된 사례 일부를 보도했다. 앞서 지난 15일 한국 여행객이 중국에 입국하려다 거부됐다. 이 한국인은 수년 전 중국에서 결핵 확진 판정을 받은 이력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결핵은 완치됐
"진짜 손대지 말라 권한다"…비트코인 1억3000만원 가자 소환된 이분들
글로벌 가상화폐의 대표 격인 비트코인이 연일 최고가를 경신하며 1억3000만원 선을 터치한 가운데, 일부 투자자들이 과거 비트코인을 비난한 이들을 재조명하고 나섰다. 20일 국내 여러 가상화폐 커뮤니티에서는 유시민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전 이사장의 과거 발언이 재차 주목받고 있다. 앞서 유 전 이사장은 2017년 12월 JTBC '썰전'에 출연한 자리에서 가상화폐 투자 열풍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낸 바 있다. 당시 그
유승민 "이재명 1심 판결 후 대통령 부부에 초점…특검 받아야"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1심 징역형 이후 시선은 윤석열 대통령 부부를 향할 것"이라며 국정 쇄신 압박이 더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 전 의원은 20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국민들은 윤 대통령 부부와 국민의힘에 '떳떳하냐'고 묻고 있다. 공정성과 형평성에 관한 시비"라며 "최근에 김건희 여사와 관련해서 특검도 거부하고 모든 게(김 여사 관련 의혹) 검찰 단계에서 불기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