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연봉 7억에 주 4일, 야근도 없다…여대생들 몰린 '이곳'
미국에서도 한국과 비슷한 이유로 의사들의 피부과 쏠림 현상이 두드러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 의과대학 협의회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피부과 레지던트 지원이 약 50%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레지던트들이 피부과 전공의 자리를 두고 경쟁을 펼치는 가장 큰 이유는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인 것으로 알려졌다. WSJ는 "피부과는 주 4일 근무와 야근 없는
"하룻밤 재워달라" 500번 성공한 남성…일본에선 이게 돼?
33세 일본 남성 슈라프 이시다씨는 매일 밤 거리에서 "하룻밤 재워주세요"글을 쓴 팻말을 들고 서 있다. 일면식도 없는 30대 남성이 거리에서 재워달라고? 누가 재워줄까 했더니 이 남성은 지난 5년간 무려 500번이나 ‘하룻밤 묵기’에 성공했다. 지난 17일 후지TV ‘더 논픽션’과 야후 뉴스 다큐멘터리는 슈라프씨에 대한 공동기획기사를 내보냈다. 보도에 따르면 놀랍게도 매일같이 그를 집에 재워주는 사람들이 나타난다. 그
"북한 병사들에 집단성폭행 당했다"…러시아 여대생 폭로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의 적응을 돕던 20대 러시아 여성이 북한군에게 집단 성폭행을 당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1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매체 dsnews.ua 등 외신은 지난 12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참전을 위해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 파병된 북한군 병사 5명이 러시아 현지 대학생을 집단 강간한 혐의로 붙잡혔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피해자 A씨는 러시아민족우호대학(RUDN)에 다니는 28세 대학생으로 러시아 주
"설마 황소개구리?"…기괴한 中 피자에 누리꾼 '경악'
중국 피자헛이 인기 게임과 콜라보레이션(협업)으로 선보인 메뉴에 누리꾼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 최근 중국 피자헛은 게임 '던전앤파이터'와 협업을 진행하며 신메뉴를 출시했다. 이들은 게임 속 '고블린'이라는 캐릭터의 이름을 딴 '고블린 피자'를 새롭게 내놓았다. 대중들은 유명 게임과 피자 브랜드의 만남에 큰 기대감을 보였으나, 이는 곧 당혹감과 실망감으로 바뀌고 말았다. 이들이 만든 고블린 피자는 캐릭터 고블린의
"히잡 안쓰고 속옷만 입고 다녔다"…이란 여대생 처벌 '의외'
히잡 착용 단속에 대한 항의 표시로 속옷 차림으로 캠퍼스를 활보한 이란의 한 여대생이 법적 조치를 면했다. 20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이란 사법부는 테헤란의 한 대학에서 속옷만 입은 여학생에 대해 기소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사법부 대변인 아스가르 자한기르는 기자회견을 통해 "해당 학생은 병원으로 이송됐고, 그가 병을 앓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가족에게 인계됐다"며
"여자축구 발전에 써달라" 420억 역대급 기부…재미교포 여성 누구?
한국계 미국 사업가 미셸 강(Michele Kang)이 미국 여자 축구 발전을 위해 3000만 달러(약 418억원)를 기부했다. 이를 두고 미국 여자축구계와 언론들은 '변혁의 씨앗'이라 평가했다. 20일 ESPN 등 외신은 미셸 강 회장이 미국축구협회에 향후 5년 동안 3000만 달러를 기부하기로 약속했다고 보도했다.해당 보도를 보면 기부한 돈은 향후 5년간 여자 축구의 경쟁력 향상과 선수들의 전문성 개발, 여성 코치 및 심판 지원 프로그램
한국인 무비자 라더니…중국 여행갔다가 입국거부 '어리둥절'
지난 8일부터 한국 일반여권 소지자가 중국에 '무비자' 여행을 갈 수 있게 됐지만, 여전히 일부는 질병 등을 이유로 입국 거부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외교당국이 주의를 당부했다. 19일 '연합뉴스'는 최근 중국에 무비자로 입국하려다 거부된 사례 일부를 보도했다. 앞서 지난 15일 한국 여행객이 중국에 입국하려다 거부됐다. 이 한국인은 수년 전 중국에서 결핵 확진 판정을 받은 이력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결핵은 완치됐
우크라, 美 에이태큼스로 러시아 본토 타격…확전일로(종합)
우크라이나가 미국이 제공한 장거리 전술 탄도미사일 에이태큼스(ATACMS)로 러시아 본토를 타격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도 핵 공격 대상에 포함하는 '핵 카드'로 맞불을 놨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 전쟁이 1000일을 맞은 가운데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 가능성이 점쳐진다. 러시아 국방부는 19일(현지시간) 오전 3시25분 우크라이나군이 접경지 브랸스크주에 에이태큼스 미사일 6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방공시스템이 6
"러 미사일 격추시켰어요"…유치원 여교사, 실전 첫 경험
유치원 교사 출신 우크라이나 군인이 러시아 '순항 미사일'을 격추했다. 이 군인은 이번이 첫 실전 투입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8일(현지시간) 키이우포스트 등 우크라이나 현지 매체는 서부 공군 사령부 페이스북을 인용, 해당 부대 소속 육군 병사인 나탈리아 흐라바르추크가 휴대용 지대공 미사일(맨패즈)로 러시아 순항 미사일을 비행 중 격추했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흐라바르추크는 건물 옥상으로 보이는 높
“트럼프 2기 출범 전 사두자”…中제품 쌓아두는 美기업들
미국 기업들이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전 중국산 제품을 앞다퉈 사들이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대중 관세 인상 정책에 따라 가격이 오르기 전 미리 제품을 쌓아두려는 것이다. WSJ에 따르면 위스콘신에서 화장품 업체 '베어 보타닉스'를 운영하는 제이슨 주노드는 지난 5일 밤 트럼프 승리가 확실해지자, 중국 업체로부터 1년 치에 달하는 물품 5만달러어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