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무 없이 새벽배송 한 달 1000만원 벌어요"…'태사자' 김형준 놀라운 근황
1990년대 말 활동했던 보이 그룹 태사자 출신 가수 김형준이 연예계를 떠나 쿠팡맨으로 전업했던 당시 최대 1000만원의 월수입을 냈다고 밝혔다. 1일 김형준은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 출연해 쿠팡에서 근무하게 된 계기와 월수입 등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김형준은 지난 3년간 거의 쉬는 날 없이 쿠팡에서 새벽 배송을 하며 하루 평균 200~300개 물건을 날랐고, 월 최고 1000만원 넘는 수익을 냈다며 "확실히 스트레스가 없었
이혼소송 중 외도 의혹 제기…최동석·박지윤, 상간남·상간녀 소송 맞불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45)과 최동석(46)이 이혼 소송 중 서로의 외도 문제를 제기했다. 2일 최동석 측에 따르면 그는 지난달 30일 제주지방법원에 박지윤과 남성 A씨를 상대로 상간자위자료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박지윤 측은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박지윤 역시 지난 6월 최동석에 대한 상간녀 소송을 진행했고, 여성 B씨가 피소당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에 최동석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
"97세 부친 외출 못하니"…아파트 '실내 흡연 양해' 쪽지 논란
한 아파트 입주민이 내건 '흡연 양해 부탁' 쪽지가 층간 흡연 갈등 논란을 재점화하고 있다. 이 입주민은 거동이 불편한 늙은 아버지가 공동주택 실내에서 흡연하는 것을 양해해 달라며 이웃들에게 부탁했는데, 이런 불편을 감수하는 게 정당하냐는 갑론을박이 오가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한 아파트 입주민이 쓴 쪽지 내용이 공개됐다. 쪽지에서 입주민 A씨는 "97세 아버지를 모시고 사는 자식"이라며 "아버
백종원, 안대 벗으며 "아" 외친 이유 …흑백요리사 비하인드 공개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에서 백종원이 '안대 심사' 후 안대를 벗었을 당시 진땀을 흘렸던 순간을 털어놨다. 최근 백종원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 50년 차 중식의 대가 여경래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여 셰프는 흑백요리사에서 유명 셰프 집단인 백수저에 들어가 '흑수저 요리사'와 대결을 폈다.백종원이 "우리나라 중식계에서는 정말 최상위에 계신 분인데 어떻게 '흑백
"상간녀의 결혼을 축하합니다"·…결혼식장 등장한 화환·전단지
사별한 남편의 불륜을 알게 된 여성이 뒤늦게 상간녀를 상대로 복수에 나선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달 30일 방영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상간녀를 상대로 한 A씨 모녀의 복수극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얼마 전 위암으로 숨진 남편의 유품을 정리하다 남편의 세컨드폰을 발견했다. 세컨드폰엔 남편이 직장 후배와 불륜을 저지른 정황이 담겨 있었다. 불륜 사실을 알게 된 A씨는 곧바로 직장 후배를
"나도 기안84처럼 뛰어볼래" 늘더니 민폐 속출…결국 "러닝크루 인원제한"
수십 명이 모여 함께 달리는 '러닝 크루'가 되려 주변에 민폐를 끼치는 일이 늘면서, 지방자치단체들이 팔을 걷어붙였다. 운동장, 공원에서 일정 인원 이상의 단체 달리기를 제한하는 규칙이 일부 지역에서 시행될 방침이다. 서울 서초구는 1일 반포2동 반포종합운동장 내 5인 이상 단체 달리기를 제한하겠다는 내용의 이용규칙을 시행했다. 이에 대해 구는 "10인 이상의 친목 동호회는 4인, 3인, 3인 등 조를 구성하는 것을 권고
"한국인, 컵라면 먹으며 가짜 롤렉스 자랑"…연재 글 싣더니 결국 문 닫는 日신문
일본 산케이신문 계열 극우 매체 '석간 후지'가 창간 56년 만에 휴간을 결정했다. 1일 요미우리신문 등에 따르면 산케이신문사는 동사 발행의 석간지 석간 후지에 대해 내년 1월 31일 발행(2월 1일 자)을 끝으로 휴간한다. 석간 후지의 온라인판인 '자크자크(zakzak)'도 내년 1월 31일까지만 운영한다. 산케이신문사는 휴간 이유에 대해 "신문 용지 등 재료비와 수송비용 인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스마트폰을 비롯한 디지털 단말기의
대통령실 공사비 부풀려 수억원 챙긴 경호처 직원…재판行
대통령 집무실 및 관저 공사비를 부풀려 억대 자금을 편취한 경호처 직원과 관계자들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2일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부장검사 김보성)는 특정범죄가중법 위반(뇌물) 혐의를 받는 경호처 시설담당 공무원 정모씨와 특정경제범죄법 위반(사기) 혐의를 받는 방탄창호 공사 브로커 김A씨를 각각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인테리어 공사업자 김B씨도 뇌물공여죄 등으로 불구속 기소했다. 감사원
"매장에 오시면 말씀드릴게요"…가격표 없는 헬스장, 여전히 '수두룩'
“가격은 매장에서 직접 상담한 후에 말씀드릴 수 있어요. 이벤트나 현금가 적용하면 금액이 다 달라서….” 서울 마포구의 한 헬스장에 전화로 가격을 묻자 관계자는 "가격이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매장에 오시면 설명 후에 말씀드리겠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가격을 표시해두지 않은 이유를 묻는 말에는 "가격을 표시해야 하는지 몰랐고, 첫 방문인 경우와 이벤트 특가 등에 따라서 가격 변동이 생기기 때문에 이렇
김여사 “대통령에 선물 얘기 안했다” 진술…검찰, 디올백 국고귀속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7월 검찰 대면 조사에서 '최재영 목사에게 선물을 받은 사실을 윤석열 대통령에게 얘기한 적 없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중앙지검은 2일 명품 가방 수수 의혹 사건 관련자들을 불기소 처분한 이유를 설명하면서 김 여사의 검찰 진술 내용을 일부 공개했다. 검찰은 대통령실이 임의제출한 디올백에 대해서는 포렌식 절차를 거쳐 최 목사가 김 여사에게 선물한 것과 동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