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토하던 4살 아들 '응급실 뺑뺑이'로 결국"…엄마의 절규
최근 의료 현장에서 '응급실 뺑뺑이' 사망 사고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의료 사고 피해자 가족들이 의료 사고를 막을 수 있는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토로했다. 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10일 서울 종로구에서 '환자 샤우팅 카페'를 열었다. 환자 샤우팅 카페는 의료 사고를 겪은 환자와 가족들이 억울한 사연을 공유하고, 전문가와 함께 의료 사고 해결책을 토의하는 행사다. 이날 제24회 환자 샤우팅 카페에서는 고 김동희(당
"남편과 목욕하다 걸린 사촌누나, 알고보니 딸도 낳은 전처였어요"
남편이 아내를 속이고 전처를 집에 데려와 함께 생활한 일이 알려졌다. 지난 9일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은 남편의 거짓말에 속은 여성 A씨의 사연을 공개했다. 내용에 따르면 어느 날 A씨 부부의 집에 이혼 후 딸과 함께 미국에서 귀국했다고 시어머니에게 전해 들은 사촌 누나가 찾아왔다. 조카를 데려온 사촌 누나는 "집을 구했는데 입주 날짜가 조금 안 맞는다"며 "이사 전까지 2주 동안 여기서 지내겠다"고 통보했다. 이후
"손 떨고 말 어눌" 김수미 건강이상설에…"지난 7월 이틀 입원한 뒤 계속 촬영"
배우 김수미(73)가 최근 홈쇼핑 채널에 출연했다가 손을 떠는 등 이전과 다른 행동과 안색을 보여 건강 악화설에 휘말렸다. 이에 김수미 가족 측은 "건강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수미는 지난 8일 한 홈쇼핑 채널에 출연해 자신이 운영하는 브랜드 김치 홍보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평소와 다른 김수미의 안색과 행동 때문에 그의 건강에 이상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과 우려가 나왔다. 방송 후 누리꾼 A씨는 한
“안세하 일진 맞다”…소속사 반박에도 추가 폭로 이어져
배우 안세하(본명 안재욱)가 '학교폭력 의혹'을 전면 부인한 가운데 동창생들의 추가 폭로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안세하 학폭 고발한다'라는 제목의 폭로성 글이 올라왔다. 안세하와 같은 중학교를 졸업했다 밝힌 글 작성자 A씨는 "안세하는 집단 괴롭힘의 가해자였다"며 "일진 무리 중 하나와 원하지 않는 싸움을 하게 했고 유리 조각을 집어 들고 배를 콕콕 쑤시며 위협도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오만에 이겼는데 자책골 선수·가족에 선 넘은 악플테러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를 향한 일부 팬의 공격을 선을 넘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2차전에서 자책골을 기록한 정승현(알 와슬)에 대한 비판 여론이 선수 개인을 넘어 가족까지 공격하고 나서면서다. 앞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0일 오만과의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날 황희찬(울버햄튼)이 전반 10분에 골망을 흔들었고, 이후 주장인 손흥민(토트넘)이 2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먹다 남은 얼음 가져다 생선 보관용으로…시장상인 재사용 '황당'
대구에 위치한 한 시장의 생선가게에서 버려진 얼음을 재활용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11일 온라인에는 '충격적인 대구 ○○시장 쓰레기로 버린 얼음 재사용'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커뮤니티에 올라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해당 글의 최초 작성자는 '보배드림'에 "지하 1층 생선가게에서 일어난 말도 안 되는 사건"이라며 "코로나19 시대 이후 사람들의 침과 이물질이 들어간 비위생적인 음료수, 먹다 남은 얼음
"무심코 버린 '치토스' 한 봉지, 동굴 생태계 망쳐놨다"
미국의 한 동굴 국립공원에서 과자 봉지가 발견된 가운데 공원 측은 이 과자 봉지가 동굴 생태계를 뒤흔들었다고 방문객들에게 경고했다. 9일(현지시간) 미 CNN 방송 등에 따르면 뉴멕시코주 칼즈배드 동굴 국립공원은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공원 내 '빅 룸' 동굴 안에서 한 방문객이 과자 봉지를 떨어뜨려 생태계에 '엄청난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해당 동굴로 관광객들은 물만 들고 갈 수 있다. 동굴 내부에서 물 이외의 음식
태국만 다녀오면 "임신했어요"…30세 여성의 '수상한 속옷' 경찰에 덜미
속옷에 필로폰을 넣은 뒤 임신부 행세를 하며 검색 없이 공항을 빠져나온 30대 여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11일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합의1부(안복열 부장판사)는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A씨(37)에게 징역 3년 6월을 선고하고 642만원을 추징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마약류 관련 범죄는 개인의 육체와 정신을 피폐하게 할 뿐만 아니라 사회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과 해악이 크다"며 "피고인의 역할이 없
뉴진스, 방시혁·하이브 작심 비판…"25일까지 민희진 복귀시켜라"
걸그룹 뉴진스가 민희진 전 대표의 복귀를 바란다며 "25일까지 어도어를 원래대로 돌려놓으라"고 하이브와 방시혁 의장에게 요구했다. 뉴진스 멤버 5명은 11일 오후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저희가 원하는 건 민희진 대표가 대표로 있는 경영과 프로듀싱이 통합된 원래의 어도어"라며 이같이 말했다. 뉴진스 멤버들은 지난 4월 민 전 대표와 하이브의 갈등이 수면 촉발된 이래 법원 탄원서 제출, 시상식 소감 등으로 민 전 대표
잠자리 패션인가?…제주 강태공에 수 천 마리 다닥다닥
제주도 바다가 '잠자리 떼'에 뒤덮였다. 낚싯배도 떼를 지어 몰려드는 잠자리에 고역을 치르는 모양새다. 갑자기 바다에 잠자리가 출몰한 이유는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9일 JIBS 제주방송은 제주도 김녕 앞바다에 잠자리가 떼를 지어 출몰했다고 보도했다. 매체가 공개한 영상을 보면 지난 8일 새벽 3㎞에 떠 있던 한 낚싯배 선상에 잠자리가 다닥다닥 붙어 있는 모습이다. 잠자리는 배 위에 선 사람의 등에도 달라붙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