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그럽다'더니 의외네…외국인이 한국서 거금 내고 간 음식
간장게장이 치킨, 중국식 요리에 이어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이 가장 많이 결제한 음식 순위에 올랐다. 5일 BC카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에서 발표한 ‘국가대표 음식관광 콘텐츠 33선’ 중 15개 지역 대표 음식의 3년 치 소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 2022년부터 올해까지 '음식별 외국인 결제 건 수' 1·2위는 치킨과 중국 음식이 각각 차지했다. 간장게장은 2022년 6위에서 올해 3위로
"외출 후 샤워 안하는 아내…재촉하니 발만 씻기도"
외출 후 샤워를 하지 않은 채 잠에 드는 아내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편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9일 직장인 온라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퇴근하고 안 씻는 와이프'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을 작성한 남편 A씨는 "말 그대로 아내가 외출하고 와서 저녁에 씻지를 않는다"고 운을 뗐다. A씨는 "아내가 퇴근하고 와서는 에어컨 있는데 있다가 왔다면서 안 씻고 아침에 일어나서 샤워하고 출근한다"며 "그래도 집 밖에 나갔
"남편과 목욕하다 걸린 사촌누나, 알고보니 딸도 낳은 전처였어요"
남편이 아내를 속이고 전처를 집에 데려와 함께 생활한 일이 알려졌다. 지난 9일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은 남편의 거짓말에 속은 여성 A씨의 사연을 공개했다. 내용에 따르면 어느 날 A씨 부부의 집에 이혼 후 딸과 함께 미국에서 귀국했다고 시어머니에게 전해 들은 사촌 누나가 찾아왔다. 조카를 데려온 사촌 누나는 "집을 구했는데 입주 날짜가 조금 안 맞는다"며 "이사 전까지 2주 동안 여기서 지내겠다"고 통보했다. 이후
"요즘 애들 놀랍다"…MZ가 내민 '손글씨 이력서'에 경악
면접을 보러 온 20대 면접자로부터 손으로 대충 쓴 이력서를 받았다는 점주의 황당한 사연이 전해졌다. 9일 자영업자 온라인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혹시 이런 이력서 받아보신 분 있을까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는 글쓴이 A씨는 "보자마자 10초 정도 말문이 탁 막혔다"며 이력서를 찍은 사진 한 장을 첨부했다. A씨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A4 용지에 이름, 휴대전화 번호, 주소 등이 손글
"모든 지원 끊을거야"…혼주석에 친모 앉히려는 아들에 새엄마 발끈
결혼을 준비 중인 한 여성이 예비 남편의 가정사로 인해 고민에 빠졌다. JTBC '사건반장'은 지난 9일 결혼을 준비 중인 30대 여성 A씨가 예비 남편의 혼주석과 관련해 고민하는 사연을 보도했다. 제보자 A씨는 회사에서 만난 남편과 연애를 이어가다 다음 달에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결혼에 앞서 남편은 "중학생 때 부모님이 이혼을 하셨고, 아버지가 재혼해서 새어머니와 산다"고 고백했다. 번화가에 있는 건물을 소유한 새어머니
태국만 다녀오면 "임신했어요"…30세 여성의 '수상한 속옷' 경찰에 덜미
속옷에 필로폰을 넣은 뒤 임신부 행세를 하며 검색 없이 공항을 빠져나온 30대 여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11일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합의1부(안복열 부장판사)는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A씨(37)에게 징역 3년 6월을 선고하고 642만원을 추징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마약류 관련 범죄는 개인의 육체와 정신을 피폐하게 할 뿐만 아니라 사회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과 해악이 크다"며 "피고인의 역할이 없
후지산 폭발 3시간 뒤 도쿄 전체 마비…시뮬레이션에 충격받은 日
일본 최고봉이자 휴화산인 '후지산'이 만일 대규모 분화할 경우 도쿄와 인근 수도권 전체가 마비될 수 있다는 시뮬레이션 결과가 나왔다. 비록 후지산은 지난 3세기 동안 화산 활동을 보이지 않았으나 일본 기상 당국은 대비에 나설 방침이다. 5일(현지시간) 일본 일간지 요미우리신문은 기상청이 내년부터 화산재 예보 시스템 개발에 나설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일본 기상청은 지금도 화산 분화에 대비한 '화산재 낙하 예보' 시스
"남한 첫 월급이 북한 145년치"…최저임금 받고 울어버린 탈북민
한국에서 첫 월급을 받고 믿을 수 없었다는 북한 이탈 주민(탈북민) 전주영 씨의 일화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 씨가 지난 3월 한 탈북민 출신 유튜버의 채널에서 털어놓은 '첫 월급' 이야기가 뒤늦게 확산했다. 해당 영상에 따르면 함경남도의 함흥에서 태어난 전 씨는 지난 2005년 7월에 혼자 한국에 왔다. 당시 전 씨는 한국에서 여러 가지 일을 경험해 본 뒤 안정적인 직장의 필요성을 느꼈다고 한
"칫솔에 균 튄다고 앉아서 소변 보라는 여친…결혼해도 될까요"
여자친구가 앉아서 소변을 눌 것을 요구해 결혼 후가 걱정된다는 한 남성의 사연이 알려졌다. 지난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여자친구가 결혼 후 집에서는 앉아서 소변을 보라는데 별거 아닌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인 남성 A씨는 "여자친구 집에 가끔 놀러 가면 나에게 앉아서 소변을 보라고 하더라"며 "몇 번은 그렇게 했지만 뭔가 불편했다. 대변이 나올 것 같은 느낌이었다"고 떠올렸다. 이어 "서서 보면
일본만 난리 났나 했더니 한국도 '비상'…1년 새 4.5배 폭증한 매독 환자
성병 중 하나인 매독이 전수감시 대상으로 전환된 뒤 감염 환자가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질병관리청으로부터 확인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8월 매독 감염 환자 수는 1881명으로 집계됐다. 1기 환자가 679명, 2기 환자가 316명이었고, 3기 환자도 39명이나 됐다. 선천성 환자는 9명이었다. 올해 8월까지의 환자 수만 작년 1년 전체 환자 수인 416명보다 4.52배 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