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엄마한테 60만원씩 보내요"…국민 30%의 한숨, 결혼도 포기한다
회사원 한모씨(33)씨는 모친과 따로 살고 있지만, 월 60만원씩 생활비를 보낸다. 몇 년 전 부친이 돌아가신 뒤로 본인 말고는 부양할 가족이 없기 때문이다. 한씨는 “지방에서 올라와 살다 보니 사실상 두 집 살림이 됐다”며 “숨만 쉬어도 돈이 없다. 결혼은 이미 포기한 지 오래”라고 한숨을 쉬었다. 국민 10명 중 3명은 부모님을 직접 모시고 살거나 따로 살더라도 경제적으로 부양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 부양이 의무
남편 휴대폰 들여다본 아내, 불법촬영·음란물 쏟아지자 '경악'
남편의 휴대전화에서 음란 동영상과 여성의 나체 사진 등을 발견했다며 대처 방법을 알려달라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편의 판도라 상자'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30대 중반 여성으로 딸을 키우고 있다고 밝힌 A씨는 "남편이 제 휴대폰 사진 외장하드에 옮겨준다고 해서 잠깐 제가 남편 휴대폰을 갖고 있었다"고 운을 뗐다.이때 A씨는 몰래 남편 휴대폰을 봤다고 털어놨다. 이 휴대폰 안에서 A
배현진 "김정숙 여사 인도 방문…文 전 대통령부터 수사해야"
문재인 전 대통령이 발간한 회고록에서 2018년 김정숙 여사의 인도 방문을 '영부인의 첫 단독 외교'로 밝혀 여야 간의 날선 공방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주체가 문 전 대통령이기에 먼저 수사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배 의원은 21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SNS에 '재미있다, 능청맞게 웬 흰소리인가'라는 글을 남긴데 대해 "(관련 기사를 보고)전 대통령의 자백으로 느꼈다"라고 배경을 설명
동서 가로막던 장벽 허물자 '100년 역사' 풀렸다
서울 한복판, 평지에 자리한 여의도보다 큰 공원. 대한민국 최초의 국가공원. 100여년간 민간인 출입이 제한된 ‘금단의 땅’. 별칭만 해도 수없이 많은 용산공원이 탄생을 기다리고 있다. 용산구는 그간 한가운데 위치한 미군 기지로 인해 동서 간 분절이 문제로 꼽혔다. 해방촌, 신용산 등 용산을 둘러싸고 수도 없이 생겨난 ‘핫플’ 근방에서도, 조금만 도보로 걷다 보면 기지의 경계부, 담장에 가로막힌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사람보다 많은 CCTV…숨도 못 쉬게 했다" 강형욱 회사 전 직원 폭로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 씨와 관련된 폭로가 잇따르는 가운데, 강 씨가 대표로 있는 보듬컴퍼니 전 직원이 강 씨가 수시로 폐쇄회로(CC)TV를 사용해 직원들을 감시하고, 심지어는 직원들의 개인 메시지까지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21일 JTBC '사건반장'은 보듬컴퍼니 전 직원 A씨가 제보한 내용을 보도했다. A씨는 보듬컴퍼니가 2017년까지 사용했던 서울 강남구 신사동 사무실 CCTV 화면을 공개했다. 사무실에서 일하는 직원은 총 6명
계속되는 전 직원들 폭로…"강형욱, 목줄 던지고 월급 9670원 줬다"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씨가 설립한 '보듬컴퍼니' 전 직원들의 폭로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이들은 재직 당시 강씨가 직원들에게 폭언을 일삼았다고 주장한다. 20일 JTBC '사건반장'은 보듬컴퍼니 전 직원 A씨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A씨는 방송에서 "들었던 말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숨도 쉬지 말아라', '네가 숨 쉬는 게 아깝다', '벌레보다 못하다', '그냥 기어나가라' 등이었다. 이런 얘기를 맨날 들었다"고 주장했다. 또
머리 좋아지고 싶다면 5분에 500보라도 걸으세요
예술가인 대니엘 드리스콜은 미국 해안가 마을에 살고 있다. 해안을 따라 개, 남편과 함께 매일 한 시간 동안 걷는다. 그는 "내 작품은 우리가 살고 있는 곳에서 영감을 받는다"면서 "걸을 때나 우리가 살고 있는 환경에 있을 때 정말 많은 창의적인 에너지를 느낀다"고 말했다. 특히 아침에 산책하면 정말 시간이 많이 남는 것 같다고 한다. 걷기는 내면의 생각과 더 많이 연결되는 요가와 같다고도 했다. 유로뉴스는 지난 19일(현
"뭘 입어도 다 예뻐"…구독자가 추천한 조민 웨딩드레스
올 하반기 결혼 예정인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딸 조민이 웨딩드레스를 고르는 영상을 올려 구독자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19일 조민은 유튜브 채널 '쪼민'에 '종류별로 10벌 입어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14분 분량의 영상에서 조민은 풀메이크업 하는 과정부터 다양한 스타일의 웨딩드레스를 입어보는 모습까지 공개했다. 먼저 해당 영상이 유료 광고임을 밝힌 조민은 투인원 스타일의 드레스를 입고 난 뒤 만족스러워했
만취해 쓰러진 남성에 '무릎' 내어준 커플…"훈훈하다" 칭찬일색
만취해 길에 쓰러져 있는 남성에게 선행을 베푼 커플의 사연이 알려져 화제다.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술 먹다가 본 굉장한 커플'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구리시장 내에서 지인과 식사하고 있었다는 작성자 A씨는 "바깥에서 갑자기 잔뜩 취하신 아저씨 한 분이 휘청거리다가 주차된 스쿠터에 부딪혀 쓰러지셨다"고 운을 뗐다. A씨는 "당시 사람들이 모두 놀라서 가게 밖으로 나가려 하는데, 사진 속 커플이 고민도 없
술병 든 쓰레기봉투에 아기강아지 7마리가…태안 해수욕장서 발견
해변에 버려진 쓰레기봉투에 아직 눈도 못 뜬 강아지가 잔뜩 들어 있었다는 사연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샀다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누가 쓰레기봉투에 강아지들을 잔뜩 담아서 버렸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작성자 A씨는 "충남 태안에 위치한 샛별 해수욕장 쓰레기장에 버려진 봉투에 막 태어난 강아지들이 담겨 있었다. 숨도 못 쉬게 꽉 묶어서 버려놨다"고 전했다. A씨가 함께 공개한 사진을 보면, 소주병과 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