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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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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더기 더 많은 일본 신라면...한국은?

건더기 더 많은 일본 신라면...한국은?

일본에서 판매되는 신라면과 한국에서 판매되는 신라면이 품질이 다르다는 주장이 제기돼 화제다. 최근 각종 SNS와 커뮤니티 등에서는 ‘일본에서 일본 컵라면 먹지 말고, 그 돈으로 신라면을 먹는 게 낫다’는 여론이 확산 중이다. 현재 일본에 거주하고 있는 A씨가 한국과 일본에서 시판되고 있는 신라면 컵라면 제품을 직접 비교한 결과 일본 판매품이 파, 고추, 버섯 등 건더기가 훨씬 더 많이 들어가 있었다. 심지어 엔화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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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은 3000원 포장은 1만7000원…"지갑 잘못 열면 호구 된다"[헛다리경제]

사탕은 3000원 포장은 1만7000원…"지갑 잘못 열면 호구 된다"

편집자주좀 더 나은 것을 얻을 수 있는 똑똑한 경제활동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헛다리를 짚은 경우가 많다. 기업 마케팅에 속거나 순간적 이득에 눈이 멀어 잘못된 판단을 하면 결국엔 피해 보는 쪽은 소비자다. 일상생활 속 대상을 잘못 파악하고 일을 그르친 '헛다리' 짚는 경제활동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밸런타인데이(2월14일)에 이어 화이트데이(3월14일)가 다가오면서 '데이 마케팅'을 통해 수요를 창출하는 유통업계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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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세계에서 제일 비싸니까…과일 소비 줄이는 한국인들

사과, 세계에서 제일 비싸니까…과일 소비 줄이는 한국인들

한국인의 1인당 과일 소비량이 지난 15년간 20% 가까이 급감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0일 농림축산식품부의 '2023 농림축산 주요 통계'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 전망 2024 보고서'를 보면 1인당 연간 과일 소비량은 2007년 67.9㎏으로 정점을 찍은 후 점차 감소했다. 2018년부터 50㎏대로 진입했고 2022년 55.0㎏까지 줄었다. 2007년보다 19% 감소한 수치다. 특히 사과 등 6대 과일의 감소세가 뚜렷했다. 생산량 감소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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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내일부터 군의관·공보의 파견…복귀 전공의 공격엔 엄정 조치"

정부 "내일부터 군의관·공보의 파견…복귀 전공의 공격엔 엄정 조치"

정부가 내일부터 4주간 의료현장에 군의관과 공보의를 파견한다. 집단행동을 하고 있는 전공의들이 의료 현장에 복귀한 전공의를 공격하는 것에 대해서는 엄정 조치하겠다고 경고했다. 의료현장을 이탈한 전공의들의 복귀도 재차 촉구했다. 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10일 의사 집단행동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며 " 일부 언론에서 현장에 복귀한 전공의에 대해 명단을 공개하고 악성 댓글로 공격하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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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수소경제 이끌 ‘수소전문기업’ 키운다

포항시, 수소경제 이끌 ‘수소전문기업’ 키운다

포항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내 수소 관련 기업들을 포항시 수소 경제를 이끄는 주역으로 키우기 위한 ‘2024년 예비수소전문기업 육성지원 사업’을 실시한다.포항시와 경북도가 예산을 투자하고 포항테크노파크에서 수행하는 이 사업은 수소의 우수 기술과 사업 아이템을 보유한 지역 소재 기업에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포항의 대표 수소전문기업으로 키우기 위한 사업이다. 수소전문기업은 수소경제 육성과 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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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위한 큰 걸음! … 부산시,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 발표

청년 위한 큰 걸음! … 부산시,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 발표

부산시는 청년들이 부산에 머무르며 꿈을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기회·안정·활력'을 키워드로 한 ‘제2차(2024∼2028)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했다.시는 지난 8일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2024년 부산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열어 향후 5년(2024∼2028) 동안 추진될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심의하고 앞으로 본격 추진할 것을 알렸다.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부산시의 청년정책에 관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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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간부도 온다"…퇴근 후 '의대 야간특별반' 문전성시

"증권사 간부도 온다"…퇴근 후 '의대 야간특별반' 문전성시

정부가 2025학년도부터 의대 입학 정원을 2000명 늘리는 방안을 추진하는 가운데 의대 입학을 꿈꾸며 학원가로 몰려드는 직장인이 늘고 있다. 10일 입시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정부의 의대 2000명 증원 방침이 발표된 후 퇴근 후 학원에서 의대를 준비하려는 직장인 등록이 이어지고 있다. 메가스터디교육은 오는 18일 서초 의약학 전문관에서 의대 준비 직장인 대상 야간특별반인 '수능 ALL in 반'을 열기로 했다. 수강료는 월 7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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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사주·관상·무속 의존한 정치 안 해"

조국 "사주·관상·무속 의존한 정치 안 해"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다른 정보를 가지고 자신의 앞날을 점치는 역술인들에게 일갈을 날리며 "나는 누구처럼 '사주', '관상', '무속'에 의존해 정치활동을 벌이지 않는다"고 역설했다. 조 대표는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어떻게 연락처를 알았는지 특이한 분들이 나의 미래를 알려주겠다고 연락해 왔지만 난 만남을 거절한다"고 알렸다. "온라인에도 제 '사주'를 보고 미래를 이러니저러니 예언하는 사람들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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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운영위원회 제3기 출범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운영위원회 제3기 출범

부산시는 지난 7일 오후 3시 부산유라시아플랫폼(동구 부산역 소재)에서 올해 첫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김광회 경제부시장,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이명호 부산국제금융진흥원 원장, 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 박상환 한국인터넷진흥원 블록체인산업단장, 이근주 한국핀테크산업협회장, 김호원 부산대학교 교수 등 12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전국에서 유일한 부산 블록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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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들, 하루 1시간20분은 '딴짓'한다…기업 절반 "딱히 관리 안 해"

회사원들, 하루 1시간20분은 '딴짓'한다…기업 절반 "딱히 관리 안 해"

국내 주요 기업 인사관리 담당자들은 근로자들이 근무 시간의 17% 정도를 흡연이나 외출 등 사적 활동에 활용하는 것으로 파악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10일 매출 100대 기업(실제 응답은 50곳) 인사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근로자 업무몰입도 현황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인사 담당자들은 자사 사무직 근로자의 업무 몰입도를 평균 82.7점(100점 만점)으로 평가했다.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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