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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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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못 먹는 아들 생일에 횟집 간 어른들…"탕수육 배달 시킬게요"

회 못 먹는 아들 생일에 횟집 간 어른들…"탕수육 배달 시킬게요"

횟집에서 탕수육을 배달시켜 먹겠다는 손님의 요구에 사장이 거절하자 화를 내며 가게를 나갔다는 사연이 올라왔다.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횟집서 탕수육 배달 거절했는데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작은 횟집을 운영하고 있다는 A씨는 지난 8일 오후 손님 4명을 받았다. 어른 3명과 초등학생 1~2학년으로 보이는 남자아이였다. 이들은 가게 안에 자리를 잡고 우럭회를 주문하더니 대뜸 '가게 주소를 불러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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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들 먹인다고 했는데…할머니가 시장서 사온 삼겹살 '비계 논란'

손주들 먹인다고 했는데…할머니가 시장서 사온 삼겹살 '비계 논란'

3월 3일 삼겹살데이(삼삼데이)를 기점으로 '비계 삼겹살' 논란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꾸준히 불거지고 있다. 이에 정부가 매뉴얼을 만들어 배포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지만 소비자 불만은 계속되고 있다. 지난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손주들이 좋아하는 삼겹살을 사두신 70대 어머니'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됐다. 작성자 A씨는 "70대인 어머니께서 딸이 손주들을 데리고 온다는 말에 손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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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간식에 귤 두 알, 말이 되나요?" 학부모 사연, 진위 공방

"어린이집 간식에 귤 두 알, 말이 되나요?" 학부모 사연, 진위 공방

자녀가 다니고 있는 어린이집에서 제공한 간식의 양이 실제 고지된 것과 다르다며 불만을 제기한 학부모의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어린이집 간식 좀 봐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36개월 자녀를 키우고 있다는 작성자 A씨는 "(어린이집 간식이) 부실한 것 같다"라며 "두 알만 줘도 되는데 왜 사진은 과대광고 하는지 모르겠다. 우리 애는 36개월이라 귤 하나를 다 먹는데 두 알이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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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료 너무 높아" 핫플 된 성수동에서 사라지는 '수제화 공장'

"임대료 너무 높아" 핫플 된 성수동에서 사라지는 '수제화 공장'

"이미 죽은 거리가 다 됐어요." 서울 성동구 성수동은 한때 수제화 산업의 메카로 불렸다. 당시 금강제화 본사가 있고, 에스콰이어, 엘칸토 생산공장과도 가깝다는 지리적 이점 덕에 구두 공장이 몰려들었다. 그러나 성수동이 카페와 팝업 매장 등으로 유명해지자 '젠트리피케이션'(임대료 상승에 따른 원주민 내몰림 현상)을 피하지 못했다. "높은 임대료에 공동판매장으로 옮겼지만…"1972년부터 수제화 기술을 배우기 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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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93% 근무 이탈…"행정처분 절차 완료 전 복귀시 선처"(종합)

전공의 93% 근무 이탈…"행정처분 절차 완료 전 복귀시 선처"(종합)

정부의 의대증원에 반발해 근무지를 이탈한 전공의가 1만2000명에 육박한 가운데 정부는 5000여명에게 면허정지 등 행정처분 사전통지서를 발송했다. 내일(12일)부터는 집단행동에 동참하지 않고 의료현장을 지키거나 복귀를 희망하는 전공의를 보호하기 위해 '전공의 보호·신고센터'를 운영한다. 정부는 행정처분이 마무리되기 전까지 복귀하는 전공의는 최대한 선처하겠다는 방침이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8일 오전 11시 기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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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지지' 문성근, 부친·김일성 손잡은 사진 올렸다

'조국 지지' 문성근, 부친·김일성 손잡은 사진 올렸다

조국혁신당 후원회장을 맡은 배우 문성근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부친인 고(故) 문익환 목사가 1989년 밀입북했을 당시 북한 김일성 주석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11일 문성근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별다른 설명을 덧붙이지 않은 채 다른 회원의 게시물을 자신의 피드에 공유했다. 해당 사진을 올린 회원은 "머지않아 35년입니다"라고 적었다. 문성근이 공유한 사진엔 1989년 밀입북한 문익환 목사가 김일성 주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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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서울5호선 연장 노선' 인천시(안) 촉구 결의안 가결

인천시의회, '서울5호선 연장 노선' 인천시(안) 촉구 결의안 가결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구간 노선에 대한 정부 조정안을 폐기하고, 기존 인천시의 안대로 원당역·불로역이 포함된 4개 역을 반영한 노선을 확정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안이 인천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11일 시의회에 따르면 김명주 의원(민·서구6)이 대표 발의하고 의원 40명 전원이 동의한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 노선 인천시(안) 확정 촉구 결의안'이 지난 8일 제293회 임시회 5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시의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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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홍 "이탈 전공의 복귀하면 선처…군의관·공중보건의 추가 투입 검토"

조규홍 "이탈 전공의 복귀하면 선처…군의관·공중보건의 추가 투입 검토"

"비상 진료 과정에서 국민의 생명과 건강 보호를 위해 가용 수단을 총동원할 예정" 11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비상 진료 과정에서 국민의 생명과 건강 보호를 위해 가용 수단을 총동원할 예정"이라며 군의관·공중보건의 추가 투입 가능성을 내비쳤다. 행정처분 절차가 마무리되기 전에 복귀하는 전공의에 대해서는 최대한 선처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KBS 라디오 '전종철의 전격시사'에서 군의관과 공중보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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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정관스포츠힐링파크’ 마무리 공사

기장 ‘정관스포츠힐링파크’ 마무리 공사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 역점사업인 정관스포츠힐링파크가 오는 5월 완공을 앞두고 마무리 공사 중이다. 기장군은 정관스포츠힐링파크조성사업이 올해 5월 준공 목표대로 막바지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1일 알렸다. 이 스포츠파크는 지역 주민의 생활체육 인프라 확장을 위해 기장군이 사업비 226억원을 투입해 정관신도시 모전리 일대에 3만 3000여㎡ 규모로 조성 중인 종합생활레저 스포츠시설이다. 시설에는 ▲축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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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시각디자인전공, 교수·동문·기업 장학금 시상식 개최

국립부경대 시각디자인전공, 교수·동문·기업 장학금 시상식 개최

국립부경대학교 정보융합대학 조형학부 시각디자인전공(주임교수 김성필)은 지난 5일 오후 디자인관 1층 강의실에서 ‘김선화 명예교수·박혜지 동문 발전재단 장학금’과 ‘로렌츄컴퍼니 장학금’ 시상식을 개최했다.‘김선화 명예교수·박혜지 동문 발전재단 장학금’은 김선화 명예교수가 퇴임을 앞두고 제자들을 위해 써달라며 기부한 2000만원과 박혜지 동문(05학번)이 후배들을 위해 기부한 200만원으로 조성됐다. 이날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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