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의심에 식당 문닫고 베트남간 아내…"아작낸 뒤 문 열게요"
돈가스와 냉면 등을 판매하는 식당 여주인이 남편의 불륜이 의심스러워 약 10일 동안 문을 닫는다고 밝혔다. 7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돈가스와 냉면을 파는 한 식당에 부착된 '임시휴무 안내문'을 촬영한 사진이 올라왔다. 안내문에는 2월 5일부터 16일까지 가게를 임시 휴무한다는 내용이 적혀있었다. 휴업 이유에 대해 사장은 "베트남에 있는 남편과 통화하다가 다른 여자 목소리가 들려서 부득이하게 임시휴무를 하게 됐
현대차 이어 기아도 ‘임피제’ 법정으로…퇴직자 줄소송 이어지나
기아의 퇴직 간부사원 77명이 간부에게만 적용하는 취업규칙을 통해 임금과 수당 지급에 있어 불리하게 처우한 것이 민법상 불법행위에 해당한다며 38억원 상당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냈다. 지난해 5월 대법원이 전원합의체 판결을 통해 ‘사회적 상당성을 이유로 근로자의 동의 없는 취업규칙 변경을 할 수 없다’며 45년 만에 기존 입장을 변경한 뒤 현대차 퇴직 간부들이 소송을 낸 데 이은 두 번째 손해배상 청구 소송
취준생들 "세뱃돈, 취업 전까진 받고 싶다"…적정금액은?
대학 졸업 직전인 '취업준비생' 조카에게도 세뱃돈을 줘야 할까. 입시 정보 기업 '진학사'의 채용콘텐츠 플랫폼 '캐치'가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취준생 대다수는 "취업 전까지" 세뱃돈을 받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치는 8일 취준생 1865명을 대상으로 '세뱃돈, 언제까지 받아도 괜찮을지'에 대해 설문 조사했다. 그 결과 전체 응답자 중 40%는 "취업 전까지" 세뱃돈을 받아도 괜찮다고 답했다. 뒤이어
이준석 "지금 영부인 향한 잣대라면 스타검사 윤석열은 없었을 것"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8일 '스타 검사 윤석열'을 언급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KBS 특별대담을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검사 시절의 대통령께서 지금 영부인과 가족을 대하는 잣대로 수사를 하셨다면 절대 스타 검사 윤석열은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는 전날 방송된 윤 대통령의 KBS 특별대담 '대통령실을 가다' 발언을 우회적으로 비판한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윤 대통령은 방송에서 김건희 여사에게
"머리가 좀 횅해졌네" 이 말 하면 100만원…설 잔소리 메뉴판 화제
온 가족이 모여 이야기꽃을 피우게 되는 설 연휴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누군가에게는 연휴 모임이 친지를 오랜만에 만나는 반가운 자리일 수도 있겠지만, 20·30세대, 이른바 'MZ세대'의 경우 자신에게 쏟아지는 대학, 취업, 결혼 등의 '잔소리'를 감내해야 하는 자리로 여기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에 잔소리를 하면 그에 맞는 가격을 지불해야 하는 '잔소리 메뉴판'이 공개돼 화제다.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
소상공인 위해 정책자금 1800억원 푼다 … 부산시·BNK부산은행·부산신보
부산시와 BNK부산은행, 부산신용보증재단이 금리 인상과 물가 상승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금융부담 경감을 위해 힘을 모은다. 시는 BNK부산은행, 부산신용보증재단과 8일 오전 10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민생경제 활력 회복과 지역 상권 경영안정을 위한 ‘소상공인 특별자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 시장과 BNK부산은행 행장, 부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직접 서명할 예
신세계 센텀시티, 이탈리아 아웃도어 슈즈 ‘스카르파’ 특별 행사
신세계 센텀시티는 오는 4월 30일까지 몰 1층에서 이탈리아 아웃도어 슈즈 브랜드 스카르파(SCARPA) 팝업스토어를 연다.스카르파는 수제 신발로 유명한 이탈리아 북부 아솔로 지역 최고의 장인들이 모여 지난 1938년 설립한 브랜드다. 알파인, 빙벽, 암벽, 트레킹, 하이킹, 러닝, 스키 등 전 세계 아웃도어 슈즈 분야에서 가장 광범위한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암벽화는 클라이밍 초보부터 숙련자용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보
양천구 목동 11단지 ‘재건축’ 최종 확정…14개 목동단지 퍼즐 완성
양천구(이기재 구청장)는 목동 아파트 마지막 주자인 목동11단지까지 재건축 정밀안전진단을 7일 최종 통과하며 약 4년 만에 목동아파트 14개 단지가 재건축 안전진단을 통과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목동 아파트 일대(436만8463㎡)의 목동 1~14단지는 현재 총 2만 6629가구 규모에서 5만 3000여 가구 미니 신도시 규모로 탈바꿈되며 구는 목동 미래 100년을 향한 전체 구상 그리기에 본격 돌입할 전망이다. 신정동 325 일대에
숲세권이라더니…창문 열자 경악한 입주자들 "사기분양"
산과 공원 등으로 둘러싸인 '숲세권'으로 홍보했던 경남 거제의 한 대단지 아파트가 알고 보니 ‘무덤 뷰’인 것으로 드러나 입주를 앞둔 이들이 분노하고 있다. 7일 KBS는 "경남의 한 대단지 아파트 주민들이 사기 분양을 당했다며 소송을 검토하고 있다"며 "단지 내 수백 가구에서 거실 창밖으로 무덤이 보이는 이른바 '무덤 뷰' 아파트라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지난주 입주가 시작된 1200여 가구 규모
광주광역시 서구(갑)
광주지역에서 유일한 재선인 송갑석 의원이 3선 도전에 나선 서구(갑)은 지역에서 가장 주목받는 선거구로 꼽히고 있다. 송 의원이 중진급인 3선에 올라 지역의 대표 정치인으로 자리매김할지, 새로운 패기의 초선이 다시 금배지를 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서구(갑)에는 6명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표밭 갈이에 한창이다. 이들 중 4명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경선을 앞두고 있다. 먼저 민주당 소속으로는 송갑석 현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