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아시안컵 우승하면 안 된다"…손흥민 父의 '촌철예언' 재조명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준결승전에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요르단에 0-2로 충격패한 가운데, 대표팀 주장 손흥민 선수의 아버지 손웅정 SON축구아카데이 감독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달 7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손 감독은 아시안컵에 대해 "냉정하게 말하자면, 한국 축구의 미래를 생각할 때 이번에 우승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손 감독은 "당연히 한국이 우승하기를 바란다"면서도 "이렇
"시댁에서 입원 중인 아이 데리고 성묘 오라네요"…엄마의 하소연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아픈 아이와 함께 성묘를 하러 가야 하느냐는 고민에 빠진 엄마의 사연이 전해졌다.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수족구병, 폐렴에 걸려 입원한 아이를 데리고 명절 행사에 참여해야 할 상황에 놓인 엄마 A씨의 글이 올라왔다. A씨는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수족구병과 폐렴을 옮아와서 어제부터 입원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시부모님이 명절 전에 아이를 퇴원시켜서 명절 음식 만드는 데 데려오고, 다음
"져도 이렇게 지다니 누구 때문이냐"…선수에서 협회장까지 더 세진 악플
한국 축구대표팀이 준결승전에서 요르단에 충격패를 당한 가운데 클린스만호의 주전 공격수인 조규성(26·미트윌란)을 향한 '악플'이 다시 시작됐다. 7일(한국시간)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카타르 알라이얀의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준결승전에서 요르단에 0-2로 충격패했다. 요르단이 7개의 유효 슈팅을 기록할 동안, 한국은 단 한 개도 유효 슈
"한국 스파이조직이 성매매업소로 위장했다?"…외신의 음모론
미국에서 한인들이 운영하는 성매매 업소가 적발된 가운데, 연방 수사당국이 한국의 스파이 조직일 가능성을 놓고 수사에 나섰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해당 업소를 이용하다 적발된 사람들은 선출직 공무원, 보안 허가를 받은 정부 계약자, 군 장교 등으로 파악됐다. 지난 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미연방 수사당국이 지난해 11월 매사추세츠주와 버지니아 지역 등에서 성매매 조직을 운영한 한인 3명을 기소한 가운데
딱 한 잔 하고 차 탔는데…시동이 안 걸린다
편집자주매년 10만명 이상이 경찰의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된다. 음주 교통사고는 1만5000건, 이로 인한 사망자도 해마다 200명 이상 발생한다. 음주운전 대책은 그동안 주로 처벌 강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2018년 국회를 통과한 '윤창호법'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최근 벤츠 음주운전 사망사건 등 음주운전 및 사고 피해는 끊이지 않는다. 이에 음주운전을 원천 차단할 수 있는 새로운 접근법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
설날 선물, 건강기능식품 받았다면 이것부터 살펴야!
설날이 다가오고 있다. 새해 새달의 첫날인 설날은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첫 명절인 만큼 가족과 지인들 간 인사하며 덕담과 함께 선물을 주고받기도 한다. 기대수명 증가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홍삼, 인삼, 유산균, 비타민 등 건강 관련 선물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선물을 고를 때 관절염이나 고혈압, 콜레스테롤, 당뇨 등에 개선이 된다며 의약품처럼 보이거나 건강기능식품과 일반 식품을 구별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
"육아휴직 하면 돈 걱정 사실이네"…소득대체율 40% 불과[K인구전략]
편집자주대한민국 인구 문제 해결의 실마리는 기업에 있다. 남녀 구분 없이 일로 평가하는 기업 내 분위기와 가정 친화적인 문화가 곧 K인구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핵심이기 때문이다. 저출산엔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하지만, 적어도 일터에서의 부담감이 걸림돌이 돼 아이 낳기를 주저하는 일은 없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시아경제는 가족친화 정책을 선도하는 기업을 찾아가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었던 지점을 짚고, 현
알라딘 해킹해 돈 뜯은 10대 소년부 송치에 검찰 항고
유명 인터넷 서점 '알라딘'을 해킹하고 돈을 뜯은 10대의 가정법원 소년부 송치가 결정되자 검찰이 항고했다. 7일 서울동부지검은 박군(17)의 범행 수법·피해액 등을 비춰볼 때 죄질이 불량하고, 상대적으로 가담 정도가 경미한 공범 박모씨(31)와 정모씨(26)에게 모두 실형이 선고된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검찰 관계자는 "죄에 상응하는 형이 선고될 수 있도록 공소 유지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서울동부지
137만평 화성 진안지구 2년만에 사업 본궤도
정부의 신도시 조성 계획 발표 이후 2년 6개월간 부처 이견 등으로 답보 상태를 보였던 경기도 화성시 진안 공공주택지구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7일 국토교통부와 화성시에 따르면 국토부는 이날 진안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고시했다. 진안지구는 화성시 진안·반정·기산·반월·병점동 일대에 452만5533㎡ 규모로 조성되는 신도시급 공공주택지구다. 수도권 1기 신도시인 산본신도시와 비슷한 면적이다. 지난 2021년 정부는
신정훈 “3선까지만…마지막 소명 다하고 물러날 것”
신정훈 나주·화순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이번 총선에 당선되면 다음인 23대 국회의원 선거에는 나서지 않겠다는 결단을 밝혔다. 신 예비후보는 7일 오후 선거사무소에서 총선 공약 발표 기자회견 자리에서 “다음 선거에는 출마하지 않겠다”며 “이번에 당선돼 3선 국회의원으로서 나주·화순 발전의 마지막 소명을 다하고 정치적 소명을 입증하기 위한 순수한 마음이다”고 말했다. 이어 “불리한 선거 지형을 타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