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유출했나"…'尹 구치소 CCTV' 19초짜리 영상 온라인 확산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소속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의원들이 1일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체포영장 집행을 거부한 당시 CC(폐쇄회로)TV를 열람한 가운데 해당 영상 일부가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다. 이 영상은 CCTV를 열람하는 현장을 누군가 촬영한 것으로 추정된다. 약 19초짜리 영상에는 화면 속 윤 전 대통령이 자리에 앉아 특검을 향해 고개를 돌리고 무언가 말을 하는 모습이 살짝 담겼다. 난감해
"이게 7만원이라고요?"…항의하자 5000원 쥐여준 황당한 횟집
최근 국내 주요 관광지들이 도 넘은 '바가지요금'으로 시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부산 자갈치시장에서 해삼 한 접시를 7만원에 판매해 논란이 일고 있다.해삼 한 접시에 7만원… 항의하자 5000원 돌려줘 지난달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부산 자갈치 00 횟집에서 해삼 한 접시에 7만원 나왔습니다. 이게 맞는 건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영수증과 포장된 해삼 사진을 공개하며 "황당하
"떼 써본 것" "500억이라도"…'최악 가뭄' 강릉시장 발언 뭇매
강원도 강릉시가 역대 최악의 가뭄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현장을 찾은 이재명 대통령의 예산 관련 질의에 제대로 답하지 못한 김홍규 강릉시장이 뭇매를 맞고 있다. 이를 두고 김 시장은 "대통령이 왔으니 한번 떼 써본 것"이라는 해명을 내놓았다. 김 시장은 1일 오전 강릉시청에서 열린 가뭄 대응 비상 대책 2차 기자회견에서 '원수 확보 비용 관련 대통령과 문답에서 제대로 설명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있었다'는 물음에 "(대
"때 밀고 찜질하러 한국행"…케데헌 효과에 여행 수요 '쑥'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전 세계적인 흥행이 한국 관광 시장에도 불을 지피고 있다. 특히 영화 속 등장한 목욕탕 관련 상품이 외국인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으면서 관련 상품의 예약률이 급증하는 추세다. 2일 클룩에 따르면 올해 6월 케데헌 개봉 이후 한국여행 및 K팝, 세신 등 영화에 등장하는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상품 예약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6월부터 7월은 비교적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
지리산서 1억5000만원어치 심봤다…천종산삼 38뿌리 무더기 발견
경남 함양군 지리산 자락에서 천종산삼 38뿌리가 무더기로 발견됐다. 감정가는 1억5000만원으로 책정됐다. 2일 한국전통심마니협회에 따르면 50대 약초꾼 A씨는 최근 지리산 자락에서 붉은 열매가 달린 모삼(어미 산삼)과 4대 이상 자생한 자삼(자식 산삼) 등 총 38뿌리의 천종산삼을 발견했다. 천종산삼은 사람의 손을 거치지 않고 깊은 산속에서 자연적으로 씨가 떨어져 발아해 자란 산삼이다. 협회 감정 결과 이번에 발견된 산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입니다"…해외서 화제된 한국전쟁 당시 '한미커플'
"보관 중이던 옛날 앨범에서 우연히 찾았다" 6·25전쟁 당시 파병 온 미국인 남성과 한국인 여성 커플의 흑백 사진이 온라인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한 작성자가 집에 보관 중이던 오래된 앨범을 확인해 보니 당시의 젊은 한국인 할머니와 미국인 할아버지, 신생아였던 아버지의 사진이 잘 보존돼 있었고 이를 공개하면서다. 지난 1일 글로벌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의 한국 게시판에는 '1952~1953년경의 조부모님과 아버지'라는
"김건희에 '나토 목걸이' 제공" 자수한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 특검 출석
김건희 여사에게 '나토 목걸이'를 선물하며 인사를 청탁했다고 자수한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이 2일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출석했다.이 회장은 이날 오전 9시 58분께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있는 특검팀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휠체어를 타고 마스크를 쓴 채 도착한 이 회장은 '김 여사에게 6200만원짜리 목걸이를 직접 줬나', '목걸이 선물과 사위 박성근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의 인사 청탁이 연관이 있나' 등
②檢보완수사권 폐지…"수사 지연·억울한 피해자 구제 못해"
#1. 경남 통영에서 계부가 10대 의붓딸들을 강제추행 하는 인면수심의 범죄가 벌어졌다. 경찰은 즉시 수사에 착수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사건을 검찰로 송치했다. 하지만 검찰의 보완수사 단계에서 사건은 180도 달라졌다. 피해 아동들의 진술이 불일치하고 속옷에서 제3자의 DNA가 검출된 것이다. 검찰은 전면 재수사를 벌여 최초 피의자인 계부를 구속 취소하고 피해 아동과 친밀한 관계였던 진범을 특정해 구속기소, 징역 5년을
'306만명' 우르르…코로나 이후 최대 피서객 몰렸지만 '강릉' 울상
극심한 가뭄으로 최근 재난 사태가 선포된 강원 강릉에 올여름 306만명이 넘는 피서객이 몰렸다. 2일 강원도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올여름 강원 동해안 83개 해수욕장에 총 865만208명이 방문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11.3% 늘어난 수치로,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최다 인파다. 특히 강릉엔 306만6872명이 찾아 동해안 6개 시·군 가운데 최다를 기록했다. 관광업계에는 반가운 소식이지만, 지역사회는 마냥 즐겁지 않다. 최악의
尹 '구치소 CCTV' 열람 논란…"충격적" vs "국익 위한 행위 맞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의원들이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당시 상황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을 열람한 가운데 여야 간 공방이 거세지고 있다. 2일 서영교 민주당 의원은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해당 영상을 두고 "너무 충격적이었고 놀랐다"고 말했다. 그는 "대한민국의 검사가 피의자인 재소자에게 출석을 요구하는데, 이를 거부할 수 있느냐. 대한민국에 그런 사람은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