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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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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현지인 폭행' 韓 여성 결국 회사 잘렸다…사측 "피해자·베트남 국민께 사과"

'베트남 현지인 폭행' 韓 여성 결국 회사 잘렸다…사측 "피해자·베트남 국민께 사과"

베트남에서 현지 여성 2명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한국인 여직원 2명이 다니던 한국 기업에서 퇴사 조치됐다. 베트남에서 즉석사진관을 찾은 한국인 여성 2명이 베트남인 여성 2명을 폭행한 사건과 관련해 가해자인 한국인 여직원이 다니는 한국 기업이 해당 직원을 퇴사조치하고 한국와 베트남 양국에 사과했다. 한국 S기업 베트남법인은 16일(현지시간) 한국어와 베트남어로 작성된 대표자 명의의 사과문에서 "폭행 가해자인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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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女에 "빨리 먹어" 면박 준 맛집 파장…'화들짝' 여수시 결국

혼밥女에 "빨리 먹어" 면박 준 맛집 파장…'화들짝' 여수시 결국

전남 여수의 유명 맛집을 둘러싼 '불친절 논란'을 두고 온라인상에서 "앞으로 여수 여행은 안 가겠다"는 반응까지 나오자 여수시가 사태 수습을 위한 긴급 행정조치에 착수했다. 17일 여수시는 최근 유튜브 등을 통해 논란이 된 해당 식당을 직접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식품위생과 직원들은 지난 15일 식당 업주를 만나 친절 교육과 함께 행정 지도를 했다. 논란은 지난 3일 한 여성 유튜버가 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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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419.5㎜ 쏟아졌다…중부지방도 '비폭탄' 중대본 2단계 격상

서산 419.5㎜ 쏟아졌다…중부지방도 '비폭탄' 중대본 2단계 격상

행정안전부는 충정 지역과 경기 남부를 중심으로 호우경보가 발효될 정도로 많은 비가 쏟아짐에 따라 17일 오전 4시부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를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했다. 호우 위기경보 수준도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했다. 중대본은 충남 서산, 당진, 태안 등 강수가 집중되고 있는 지역은 재난문자 등을 통해 주민들의 새벽 시간 외출 자제와 위험지역 접근금지 등을 주문했다. 또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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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말8초' 휴가철, 387만명 몰리는 인천공항…가장 혼잡한 날은?

'7말8초' 휴가철, 387만명 몰리는 인천공항…가장 혼잡한 날은?

올여름 성수기 기간에 하루 평균 22만8000명의 이용객이 인천공항을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17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7월25일~8월10일 17일간 인천공항 이용객은 387만2000명으로 하루 평균 22만8000명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가장 혼잡한 날은 8월1일로 23만8000명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지난해 가장 혼잡했던 23만6000명(11월29일)보다 약 2000명 더 많은 수치다. 공사는 극성수기 기간 1·2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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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왜 이래" 폭염 지나니 '400mm 폭우'…하천 범람에 열차 중단

"날씨 왜 이래" 폭염 지나니 '400mm 폭우'…하천 범람에 열차 중단

폭염 끝에 물 폭탄이 쏟아졌다. 충청과 경기 등 중부 지방에 호우경보가 발효될 정도의 많은 비가 내리면서 행정안전부는 17일 오전 4시부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를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했다. 호우 위기 경보 수준도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했다. 이날 중대본은 충남 서산, 당진, 태안 등 강수가 집중되고 있는 지역에 재난 문자 등을 보내고, 주민들의 새벽 시간 외출 자제와 위험지역 접근금지 등을 주문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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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광주·전남에 최대 200mm 폭우 예보

광주·전남에 최대 200mm 폭우 예보

18일 광주·전남에 시간당 강한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최대 200mm의 강수에 대비해 하천 범람과 침수, 지하차도 고립 등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광주와 전남 지역에 100~200mm의 강수가 예상된다. 아침 최저 기온은 23~25도, 낮 최고기온은 27~31도 수준으로 예보됐다. 이날 서해와 남해 앞바다의 물결은 1.5m 안팎으로 높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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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시간당 80mm '장대비'에 잠겨버린 광주…하천 범람·침수 80여건

시간당 80mm '장대비'에 잠겨버린 광주…하천 범람·침수 80여건

17일 오전 광주와 전남지역에는 시간당 최대 80mm의 폭우가 쏟아졌다. 빗줄기에 시야가 흐려졌고, 도로 위 차들은 일제히 속도를 줄였다. 일부 트럭 운전사는 창문을 열고 백미러를 손으로 닦았고, 와이퍼는 쉴 새 없이 움직였다. 20년째 운전대를 잡고 있다는 택시 기사는 "이 정도 비는 익숙해도 앞이 안 보이면 조심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양동시장 인근 도로는 비에 젖은 채 흐릿한 윤곽만 드러냈다. 우산을 쓴 시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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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땐 절대 장화 신지 마세요"…전문가 경고, 이유는?

"폭우 땐 절대 장화 신지 마세요"…전문가 경고, 이유는?

이번 주말 강한 비가 예보된 가운데 비에 젖는 것을 막기 위해 착용하는 장화가 오히려 집중 호우 상황에서 위험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17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일본 NHK가 배포한 집중호우 시 대피요령 포스터가 공유되고 있다. '걸어서 대피할 때 지켜야 할 사항'이라는 제목의 포스터에는 장화를 신지 말 것, 침수된 지역에는 들어가지 말 것, 대피할 땐 혼자보다 다른 사람과 함께 이동할 것 등이 강조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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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서 좋아요 vs 오남용 우려"…약국 성지로 몰리는 사람들

"싸서 좋아요 vs 오남용 우려"…약국 성지로 몰리는 사람들

"가격이 저렴해요. 가격 하나 때문에 왔어요." 16일 찾은 서울 종로구 종로5가 일대. 약국 성지라고 불리는 이 거리는 온종일 북적였고, 사람들은 약국을 바쁘게 드나들었다. 영양제 박스가 가득한 봉투를 양손 가득 들고 다니는 사람들도 볼 수 있었다. 약국 유리창에는 '위고비 대량입고' 등 의약품 광고 포스터가 붙어있었다. 약국 안에서는 약사 대여섯 명이 각각 포스기 앞에 서서 쉼 없이 약을 건네주고 있었다. 이처럼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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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정부, 첫 기본시리즈는 교통?… 교통기본법 논의 첫발

李정부, 첫 기본시리즈는 교통?… 교통기본법 논의 첫발

정부와 여당이 교통기본법을 제정하기 위한 실무작업에 들어갔다. 도서산간지역에 사는 이들이나 장애인의 이동권을 기본적으로 보장하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과거에도 법 제정을 추진했으나 이해관계자 간 의견조율이 쉽지 않아 최종 불발됐다. 이번에는 정부나 정치권에서도 의욕을 갖고 추진하는 만큼 제정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온다. 당정 차원에서는 헌법을 개정하면서 이동권을 명문화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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