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소스 강매' 신고 논란에…돌연 화제 '홍탁집' 이유는?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재단장에 힘을 쏟았던 충남 예산시장 상인들에게 '소스 강매' 의혹으로 신고를 당했다고 밝힌 가운데, 온라인상에서는 과거 방송에 출연하여 백종원의 솔루션을 받아 환골탈태했던 '홍탁집'의 근황이 주목받고 있다. 2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예산시장 상인들에게 배신당한 백종원 대표가 희망을 놓지 못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2018년 솔루션 프로그램 '골목식당'에 출연해
"케이크 판매금 전액기부"…거짓말 딱 걸린 3000만 인플루언서
인플루언서를 통한 제품 홍보가 전 세계적으로 성행하는 가운데, 300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이탈리아 유명 패션 인플루언서가 선행을 앞세워 비싼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홍보하다 15억원이 넘는 벌금을 물게 됐다. 20일(현지시간) BBC 등 외신은 이탈리아 반독점 당국 AGCM이 최근 키아라 페라그니(36)에게 벌금 107만5000 유로(약 15억3951만원)를 부과했다고 보도했다. AGCM은 페라그니가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홍보하면서 판매
독감 확산에 “어린이약 없어요” 이런일 막는다, 해열제·항생제 약가 인상
최근 인플루엔자(독감) 등 호흡기 감염병 확산으로 수급 불안정이 이어지고 있는 소아용 계열 해열제, 항생제 보험약가가 인상된다. 보건복지부는 필수의약품의 안정적인 공급을 지원하기 위해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내년 1월1일부터 해열제, 항생제의 보험약가 인상 조치를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보험약가란 건강보험에서 정하는 약의 공식 가격으로 본인부담금과 국민건강보험공단 부담금을 합친 말이다.
"파랗게 질린 아시아"…상하이까지 남진한 북극한파
북극한파가 중국 동북부와 한반도를 지나 중국 남부지역까지 동아시아 전체를 뒤덮으면서 한파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좀처럼 겨울에도 영하권 추위가 발생하지 않던 중국 남부 상하이 지역이 섭씨 영하 6도를 기록해 40년래 최악의 혹한이 몰아치며 추위가 맹위를 떨치는 모습이다. 이에 비해 유럽지역은 0~10도 이내 기온을 보이며 아시아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온화한 날씨를 보이고 있다. 북극한파가 주로 동아시아에서는 한
올해 포항 10대 뉴스 발표 … 지방소멸 극복, 국가성장 견인 돌파구 마련한 해
포항시는 22일 ‘2023년 포항시 10대 뉴스’를 발표했다. 이번 ‘2023년 포항시 10대 뉴스’는 지난 14일부터 19일까지 SNS 등을 통해 진행된 설문조사에 2600여명의 시민이 직접 참여해 올 한해 가장 큰 관심을 받은 뉴스들을 선정했다. 투표 결과 ▲포항시,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과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 예타 통과 ▲포항 스페이스워크 ‘2023 한국 관광의 별’ 선정 ▲포항시, 맨발 걷기 좋은 도시 전국적 ‘발돋움’ ▲포항
수원역 환승센터서 버스가 시민들 들이받아…"1명 사망·11명 부상"(종합)
22일 오후 1시27분 경기도 수원시 수원역 12번 환승센터에서 시내버스가 시민들을 덮쳐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는 30번 시내버스가 환승센터 횡단보도를 건너는 시민들을 잇달아 들이받으며 일어났다. 사고 현장은 AK 플라자에서 롯데백화점으로 가는 길목인데다가 열차를 타고 내리는 곳과 인접해 있어 유동 인구가 상당히 많은 곳이다.이 사고로 1명이 숨지고, 3명이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외에도 8명
'여신도 성폭행' 혐의 JMS 정명석 징역 23년 선고
여신도들에 대한 성폭행(준강간), 강제추행 등 혐의로 기소된 정명석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78)에게 징역 23년이 선고됐다. 정씨는 2018년 2월부터 2021년 9월까지 충남 금산군 진산면 월명동 수련원 등에서 23차례에 걸쳐 홍콩 국적 여신도 메이플(29)을 추행하거나 성폭행하고 호주 국적 여신도 에이미(30)와 한국인 여신도를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또 그는 외국인 여신도들이 자신을 성범죄 혐의로 허위 고소했다
저녁 술자리를 점심 뷔페로…달라진 송년회
# 입사 5년 차 직장인 김모씨(31)는 올해 처음으로 회사 근처 뷔페에서 점심 회식을 했다. 고깃집에서 저녁 회식을 하자는 상사의 의견도 있었으나, 점심으로 맛있는 한 끼를 먹고 싶다는 팀원들의 의견이 대다수였기 때문이다. 김 씨는 "술을 안 마시니 건배사를 안 해서 좋았고, 집에 일찍 들어갈 수 있어서 확실히 저녁 회식보다 부담이 적었다"며 "이런 회식이라면 앞으로도 스트레스받지 않고 참석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수원역 환승센터서 버스가 시민들 들이받아…"1명 사망·11명 부상"
2일 오후 1시 27분께 경기도 수원시 수원역 2층 버스 환승센터에서 시내버스가 시민 다수를 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1명이 숨지고, 3명이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외에도 8명의 부상자가 더 나온 것으로 알려졌는데, 향후 집계에 따라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을 수습하는 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12살 때부터 관리 시작했어요"…노화 시작전 보톡스 맞는 Z세대
사회연결망서비스(SNS) 영향으로 많은 Z세대가 젊음을 유지하는 데 시간과 돈을 투자하고 있다. 특히, Z세대는 노화 방지 효과가 있다는 고가의 세럼이나 레틴올 크림을 바르고, 주름을 방지하려고 얼굴에 테이프를 붙이는 등 피부 관리를 하는 모습을 SNS에 게재하고 의견 공유에 나섰다. 지난 19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를 비롯한 외신은 19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초반에 태어난 Z세대가 벌써 노화 방지에 시간과 돈, 노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