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게 하고 싶었는데"…'캄보디아서 방송' 출국하려던 BJ들 결국
일부 지역에서 여행경보가 최고 단계로 격상된 캄보디아로 향하는 1인 방송인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일부 방송인들은 범죄 단지로 알려진 곳을 찾아 방송을 하겠다고 예고하면서 우려를 낳고 있다. 20일 뉴스1과 온라인 커뮤니티를 종합하면 BJ(1인 방송인)로 활동 중인 A씨는 21일 캄보디아로 출발한다며 비행기 결제 내역과 인증샷을 올렸다. 그는 "범죄자 소굴 앞에서 엑셀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하면서 동
"문제승객 취급…15시간 동안 아무것도 못먹어" 가수 소유, 美 항공사 인종차별 폭로
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34)가 미국 델타항공 기내에서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단순히 한국인 승무원을 요청했다는 이유로 '문제 승객' 취급을 받고 보안 요원까지 호출됐다는 주장이다. 19일 소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델타항공 탑승권을 찍어 올리며 "뉴욕 스케줄을 마치고 경유로 애틀랜타발 한국행 비행기에 올랐다"며 "너무 피곤한 상태에서 식사 시간을 확인하려고 한국인 승무원을 요청했을 뿐인데, 사무장
"종량제 봉투에 볼펜 버리면 80만원?"… 과태료 폭탄 맞는다 난리나자 정부 결국
최근 유튜브를 중심으로 '쓰레기 분리배출 단속이 강화돼 수십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는 내용이 확산했다. 하지만 정부가 관련 지침을 바꾸거나 단속을 강화한 사실이 없는데도 인공지능(AI)으로 제작된 영상이 퍼지며 시민들의 혼란을 키우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일 자료를 내고 "사실이 아니다"라며 "올해 분리배출 지침을 개정하거나 지자체에 단속 강화를 요청한 적이 없다"고 공식 반박했다. 최근 유튜브에는 '전
中, 아이유 이어 '다나카' 음원도 도둑질
부캐릭터 '다나카'로 유명한 코미디언 김경욱이 중국 음원 업체에 의해 음원 도용을 당했다고 밝혔다. 김경욱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중국 음원 업체들이 유명 음원들을 편곡해 인스타그램(메타)에 신규 등록을 진행하고 있다"며 "그 과정에서 원곡 소유권이 강제로 이전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 "2년간 많은 분과 함께한 '잘자요 아가씨'가 중국 곡으로 새로 등록돼 현재 유통사와 소통하며
진중권, 尹 면회 간 장동혁에 "민주당만 신나…쌓여가던 악재에 숨통 터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을 면회한 가운데,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가 "민주당만 신이 났다"고 지적했다. 진 교수는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장 대표) 본인은 대표에 당선되기 위한 전술로 '윤 어게인' 세력을 이용한 것뿐이라고 믿겠지만, 그게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라며 운을 뗐다. 진 교수는 "당선되는 과정에서 중도층과 합리적 보수는 국민의힘과 척지게 됐으니, 그에게 남은 것
"내 얼굴이 다 화끈" 해외 공항 의자에 드러누운 한국인 모녀 '비매너 논란'
승객들로 붐비는 해외 공항 탑승구 앞에서 한국인 모녀가 여러 개의 의자를 차지한 채 누워 있는 모습이 포착돼 온라인상에서 비판이 일고 있다. 누리꾼들은 "국격을 떨어뜨리는 행동"이라며 공공장소에서의 기본적인 예절 부족을 지적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싱가포르 창이공항 비행기 연착 중 벤치 독점한 한국인 모녀의 민폐'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과 목격담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지난 11일 오전 11시경
"제주는 절대 안 바뀐다, 지긋지긋"…'비계 목살' 항의하니 "중량 맞다"
"제주도는 절대 안 바뀐다", "이제는 정말 지긋지긋하다" '비계 삼겹살'과 '순대 6조각 2만5000원' 등 끊임없는 '부실 음식' 논란으로 바가지 여행지 오명을 쓴 제주도가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이번엔 서귀포 근처 한 흑돼지 집에서 비계가 절반을 차지하는 목살을 받았다는 폭로가 올라오면서 온라인상에서 "제주도는 변하지 않는다"는 냉소 섞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비계가 절반, 항의해도 소용없어" 분통 지난 18일 한
매년 2000∼3000명씩 안 돌아왔다…캄보디아 간 한국인들 무슨 일이
정부가 캄보디아 스캠(사기) 산업에 종사하는 한국인이 1000명 남짓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으나 실제로는 더 많은 한국인이 연루돼 있을 수 있다는 통계가 나왔다. 범죄조직에 의해 피해를 본 한국인 역시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되면서 캄보디아 범죄단지와 연관이 있는 한국인 규모를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범죄가담·피해 한국인, 정부 추정치 훨씬 넘을 듯 20일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실이 법무부로부터 받은
"이게 1만5000원짜리 철판오징어, 절대 먹은 거 아냐" 제주서 또 바가지 논란
제주 서귀포시 올레시장에서 판매된 철판 오징어가 가격에 비해 양이 지나치게 적다는 소비자 제보가 확산하며 또 한 번 '바가지 논란'이 불거졌다.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제주 올레시장에서 철판 오징어 중자를 주문했는데 양이 터무니없이 적었다"는 여행객 A씨는 "중자 가격이 1만5000원이나 됐는데 실제로 받아보니 반만 준 것 같았다"며 "관광지라고 해도 이
그림손 북극서클 의장 "북극 없이는 성장 어려워…韓, 중요 파트너"
"전 세계가 북극의 광물, 에너지 자원 없이는 경제 성장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습니다." 북극서클총회 의장인 올라퓌르 라그나르 그림손(Olafur Ragnar Grimsson) 전 아이슬란드 대통령은 지난 15일(현지시간) 아시아경제와 인터뷰에서 전 세계 주요국이 북극서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이유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북극서클총회는 2013년 이래 매년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개최되는 북극 관련 최대 국제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