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 전입신고한 한남더힐, '79억' 강제경매 집행정지
가수 박효신이 지난 2021년 전입신고를 한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이 79억원에 경매로 나왔다가 최근 경매 절차가 정지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 면적 240㎡(72.7평형)에 대한 강제경매(사건번호 2022타경52132)가 지난 23일 서울서부지방법원 진행될 예정이었다. 감정가는 78억9000만원이다. 지난해 3월 한남더힐 다른 동 동일 평형은 110억원에 거
"솔직히 재산이 없진 않다"는 장근석…백만장자? 아니 억만장자
배우 장근석이 재산 질문에도 솔직히 답하며 팬과 소통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나는 장근석'에서는 ''학창 시절 빵을 많이 배달했을 거 같다' 다 말해줄게 말해준다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장근석은 팬이 궁금한 점에 대해 직접 답하기로 했다. 장근석은 "언제 장가가서 아기 낳고 보여줄 거냐"는 질문에 "명절 때나 가족들이 모였을 때도 가볍게 '언제 국수 먹여줄 거야' 하는 선이었는데 주변의 팬 분들이
①GTX 수서~동탄 3월 개통…출근시간 4분의1로 줄어
정부가 오는 3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의 수서~동탄 구간을 개통한다. 연내 같은 노선의 운정~서울역 구간도 연다. 2028년에는 A노선 전 구간을 운행한다. 제2차 국가철도망계획에 GTX가 등장한 이후 13년 만에 첫 번째 GTX 노선이 개통되는 것이다. 대표적 ‘지옥철’인 김포골드라인의 혼잡 문제도 증차와 광역버스 추가 배치로 해소키로 했다. 수도권 광역버스 중 2층 전기버스의 비중도 늘려 교통 수요와 기후변화에
"서울도 전부 떨어졌다"…주택 매매 가격 하락, 전세 가격은 소폭 증가
1월 넷째주 전국 아파트 매매 가격 변동률이 전주 대비 -0.03% 하락했다. 전세 가격 변동률은 전주보다 상승폭이 조금 증가한 0.05% 올랐다. 28일 KB부동산이 발표한 '주간KB아파트시장동향'에 따르면, 서울 지역 아파트 매매 가격변동률은 -0.03%로 떨어졌고, 전세 가격 변동률은 0.13%로 상승을 유지했다. 서울 안에서 매매 가격이 상승한 지역은 없다. 금천구(-0.18%), 은평구(-0.15%), 중구(-0.09%), 노원구(-0.08%) 등 대부분
못 받은 임금만 1.8조원 '역대 최대'…"건설업 체불 늘었다"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경제활동 정상화와 건설업 체불 증가 등으로 지난해 임금 체불액이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25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총 임금체불액은 1조7845억3000만원으로, 전년도(1조3472억원) 대비 32.5% 급증했다. 역대 최대였던 2019년 1조7217억원을 넘어선 최대 금액이다. 연도별 체불액은 2019년 정점을 찍은 후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인 2020년 1조5830억원, 2021년 1조3504억원
서울시, GS건설 '1개월 영업정지' 행정처분 결정
서울시가 지난해 발생한 인천 검단신도시 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GS건설에 1개월 영업정지 행정처분을 내리기로 했다. 서울시는 31일 내부 회의를 거쳐 GS건설이 품질관리를 부실하게 수행한 부분에 대해 1개월 영업정지 처분을 1일 자로 내리기로 결정했다. 서울시 고위관계자는 "품질관리를 제대로 못 한 부분에 대한 영업정지 행정처분부터 내리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안전 점검과 관련한 영업정지 처
태영건설 워크아웃 후 92개 현장 피해…중소건설사 패닉
태영건설의 워크아웃에 따라 협력업체들의 직간접적인 피해가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태영건설과 협력업체 외에도 건설업계 전반에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위기가 전이되면서 유동성 위기에 몰린 중소건설사들의 폐업신고가 줄을 잇고 있다. 24일 전문건설협회에 따르면 태영건설 워크아웃 신청 이후 하도급 공사를 수행하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긴급 피해 사례를 조사한 결과 응답한 104개 현장 중 92개 현장에서 직간접적
‘N차 공급’ 언제까지…완판 길어지는 서울 대단지
‘청약 불패’라 불렸던 서울 분양 시장에 이상기류가 감지된다. 곳곳에서 다회차 분양 사례가 포착되고 있다. 건설 경기의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분양가를 높인 것이 미분양 확대의 결정적 요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집값은 점차 하락하고 있어 고분양가에 따른 미분양 확대 추세가 지속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균열 생긴 서울 ‘청약 불패’2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구 ‘e편한세상 답십리
대우건설 '송내역 푸르지오 센트비엔', 26일 분양
대우건설은 경기도 부천시 송내동 일원에 짓는 ‘송내역 푸르지오 센트비엔’ 을 26일 분양한다. 송내역 푸르지오 센트비엔은 지하 2층~지상 23층, 12개동으로 구성돼 있다. 전용면적 49~109㎡ 총 1045가구 중, 일반분양 225가구 규모로 공급된다. 일반분양 물량을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1단지에 49A㎡ 21가구와 59㎡A 87가구, 2단지에는 49B㎡ 27가구와 59㎡C 90가구가 있다. 다음 달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교통 호재 수원…‘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 분양 예정
수원시를 지나도록 계획된 ‘수도권광역급행철도(이하 GTX)-C노선’,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신분당선(광교중앙역~호매실 구간)연장’ 등 굵직한 사업들이 착공을 코앞에 두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25일(목) 민생 토론회의 일환으로 ‘GTX-C노선’ 착공 기념식이 진행되었는데, 해당 노선의 ‘덕정~동두천’·‘수원~아산’연장, 수원~삼성역 27분 소요 등이 언급되며, 많은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여기에 신분당선(광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