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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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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편하게 가려고 두 자리 예매 후 취소…얌체족에 칼 빼들었다

혼자 편하게 가려고 두 자리 예매 후 취소…얌체족에 칼 빼들었다

국토교통부가 고속버스 승차권 취소 수수료 기준을 개편하고 5월 1일부터 적용한다. 이번 개편은 출발 직전·직후 취소로 인한 노쇼(No-show) 문제를 해결하고, 좌석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취소 수수료를 요일에 따라 차등 부과하는 것이 골자다. 현재 고속버스 취소 수수료는 출발 전 최대 10%, 출발 후 30%로 동일하게 적용되고 있다. 그러나 승객이 많은 금요일·주말·명절에도 같은 기준이 적용돼 좌석 회전율이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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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허제 풀린 강남3구 집값 고공행진…오세훈 "판단 여지 있다"(종합)

토허제 풀린 강남3구 집값 고공행진…오세훈 "판단 여지 있다"(종합)

지난달 서울 집값이 3개월 만에 가장 크게 올랐다. 강남 3구를 중심으로 집값이 뛰면서 서울 집값의 상승 폭을 높였다. 전문가들은 지난달 12일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하면서 촉발된 매수 심리가 점차 서울 주요 지역으로 퍼지고 있고 당분간 꺾이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과도한 집값 상승세가 나타날 경우 토허제를 재지정하겠다고 한 오세훈 서울시장은 "(현 집값 상승세는) 판단(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평가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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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금싸라기땅 5800평 통매각 추진하는 양천구

목동 금싸라기땅 5800평 통매각 추진하는 양천구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구가 보유하던 목동 중심 상업용지 땅 1만9172㎡(약 5800평)를 공개 매각한다. 공시지가만 2306억원 규모다. 이 땅은 목동중심지구 내 핵심 부지(목동 919-7, 8번지)로 지하철 5호선과 국회대로, 서부간선도로가 인접한 교통요충지이자 SBS와 CBS, 현대백화점과 행복한백화점 등 주요 방송국과 대형 유통시설이 밀집된 양천구의 주요 상업지역이기도 하다.목동지구 택지개발사업으로 조성된 양천구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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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허제 해제 후 서울 아파트 거래 늘었지만…연립·다세대는 '저조'

'토허제 해제 후 서울 아파트 거래 늘었지만…연립·다세대는 '저조'

토지거래허가제도(토허제) 해제 이후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지만 연립·다세대 거래는 저조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지난해 동기 2714건 대비 91% 증가한 5171건으로 집계됐다. 반면 연립·다세대는 1858건을 기록하며 작년 같은 기간 1816건보다 2% 늘어나는 데 그쳤다. 올해 1월 주택 거래량과 비교했을 때도 서울 아파트는 3367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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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주택 덜고 플랜트 확대…'체질개선' 가속도

DL이앤씨, 주택 덜고 플랜트 확대…'체질개선' 가속도

DL이앤씨가 주택 사업 비중을 덜고 플랜트를 늘리는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매출과 인력에서 이 같은 변화가 뚜렷하게 감지된다. 시장에서는 플랜트 성장이 향후 DL이앤씨의 기업가치를 좌우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DL이앤씨의 2024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DL이앤씨의 지난해 주택 사업 매출 비중은 58.9%로 집계됐다. 2022년 70.5%, 2023년 63.8%에 이어 또다시 비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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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 53년된 이촌동 '강변강서' 최고 38층 재건축 추진

준공 53년된 이촌동 '강변강서' 최고 38층 재건축 추진

준공한 지 53년 된 용산구 이촌동 강변강서아파트가 최고 38층, 204가구로 재건축된다. 올해 상반기 중 시공사도 선정한다. 용산구는 다음 달 14일까지 강변강서아파트 공공재건축 정비사업 정비구역·정비계획 변경안 공람공고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2021년 공공재건축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4년 만에 정비계획 변경을 마무리하면서 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이 단지는 이촌동 193-3번지 일대에 6개동 규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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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협력사 우수기술 상시 제안받는다…센터 개설

현대건설, 협력사 우수기술 상시 제안받는다…센터 개설

현대건설은 협력사 우수기술 제안센터를 새로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협력 업체가 가진 우수 아이디어를 찾아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체계로 혁신 기술·공법 개발을 장려할 것으로 회사 측은 내다봤다. 협력사는 건축·주택 분야를 비롯해 토목·플랜트 건설 현장의 품질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전문기술, 근로자 현장 사고를 예방하는 안전관리 기술 등 건설 관련 모든 분야에서 신청할 수 있다. 현대건설 협력사 외에 건설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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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 무순위 청약 2가구에 36만명 몰려

광교 무순위 청약 2가구에 36만명 몰려

수원 광교에서 나온 무순위청약 아파트 2가구에 36만명 이상이 신청했다. 2021년 분양 당시 가격이 그대로 나와 주변 단지 시세에 견줘 5억원가량 낮아 관심을 모았다. 1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일 진행한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퍼스트 69㎡ 1가구 무순위 청약에 34만9071명이 신청했다. 미계약 물량으로 전국 19세 이상 성인은 누구나 신청 가능했다. 비규제지역으로 전매제한, 재당첨제한이 없고 분양가상한제가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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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산연 "재도약 위해 책임 다하는 주체로 거듭나야…불공정 개선도 필요"

건산연 "재도약 위해 책임 다하는 주체로 거듭나야…불공정 개선도 필요"

건설산업이 지속 발전하기 위해선 불공정 관행을 개선하는 한편, 관련 산업 체계의 대전환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건산연)은 18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개원 30주년을 기념하는 '2025 건설산업 혁신을 위한 재탄생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건산연은 산업의 중점 가치, 산업 체계, 건설 시장 및 상품을 포함한 3대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이충재 건산연 원장은 '산업 중점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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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역세권 개발 사업 공공기여금, 공원·도로개설에 쓴다

서울 역세권 개발 사업 공공기여금, 공원·도로개설에 쓴다

서울시가 역세권 개발 사업 등 지구단위계획 변경 과정에서 받은 공공기여금을 암사역사공원 조성 사업과 광운대역-월계로 간 도로개설 등에 활용한다. 서울시는 지난 11일 공공시설 등 설치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열고 공공기여금을 활용한 공공시설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공공기여란 도시계획을 변경할 때 발생하는 개발이익으로 공공시설 등 부지를 제공하거나 공공시설 설치 또는 설치비용을 현금으로 부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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