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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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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못가면 강동 가면 되지"…2억 껑충 뛰자 지방에서도 주말 상경[심상치 않은 집값]

"잠실 못가면 강동 가면 되지"…2억 껑충 뛰자 지방에서도 주말 상경

"토지거래허가제(토허제)가 풀리더니 34평(전용면적 84㎡) 아파트가 한 달 만에 2억원 넘게 올랐어요." 지난 14일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서 만난 한 부동산 공인중개업소 대표는 "거래 문의도 많아졌고, 실제 거래도 평소보다 두 배는 는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주 일요일에도 손님들이 몰려 북적였고 지방에서 올라온 분들도 엄청나게 많았다"며 "이 지역을 발판 삼아 송파나 강남으로 이동하려는 수요가 많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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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나도 서울 아파트 사겠다고 난리…"예상보다 빨리 많이 올랐다"[토허제 해제 한달]

너도나도 서울 아파트 사겠다고 난리…"예상보다 빨리 많이 올랐다"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이 해제된 후 한 달동안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제 지역을 중심으로 갈아타기 수요가 유입되면서 집값도 뛰었다. 금리인하와 대출규제 완화까지 맞물리면서 토허구역 해제는 강남 집값 상승의 불쏘시개 역할을 했다. 이를 두고 서울시는 ‘정상적인 상황’이라고 진단하나 집값이 너무 뛰면 "(토허구역을) 재지정하겠다"고 한 상황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정국이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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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도 아닌데 평당 1억 가나"… 집값 상승세 눈에 띄는 '이곳'

"강남도 아닌데 평당 1억 가나"… 집값 상승세 눈에 띄는 '이곳'

토지거래허가제(토허제) 해제 이후 송파구의 집값 상승세가 7년1개월 만에 최대 상승 폭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한국부동산원의 '3월 둘째 주(10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는 전주 대비 0.72% 상승해 2018년 2월 첫째 주(0.76% 상승) 이후 가장 큰 폭의 오름세를 보였다. 올해 들어 송파구 아파트 가격은 2.82% 오르며 서울 25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달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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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편하게 가려고 두 자리 예매 후 취소…얌체족에 칼 빼들었다

혼자 편하게 가려고 두 자리 예매 후 취소…얌체족에 칼 빼들었다

국토교통부가 고속버스 승차권 취소 수수료 기준을 개편하고 5월 1일부터 적용한다. 이번 개편은 출발 직전·직후 취소로 인한 노쇼(No-show) 문제를 해결하고, 좌석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취소 수수료를 요일에 따라 차등 부과하는 것이 골자다. 현재 고속버스 취소 수수료는 출발 전 최대 10%, 출발 후 30%로 동일하게 적용되고 있다. 그러나 승객이 많은 금요일·주말·명절에도 같은 기준이 적용돼 좌석 회전율이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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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100억대 집 살면서 돈은 코인·주식으로 벌죠"… '자산가=다주택자' 공식 깨졌다

"50억~100억대 집 살면서 돈은 코인·주식으로 벌죠"… '자산가=다주택자' 공식 깨졌다

지난해 실거래가가 50억원 이상인 초고가 아파트 매매 건수가 2.51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2월도 지난해와 비교해 거래 건수가 많아지고 가격도 높아진 것으로 집계됐다. '슈퍼리치(초고액 자산가)'가 늘어나면서 고급 주택에 대한 수요가 많아졌고, 각종 규제로 자산가는 다주택자라는 전통적인 투자 공식이 깨지면서 고급주택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전문가들은 이 같은 고가 주택에 대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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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주변도 "2억 올랐어요"…전문가 "하반기까지 상승"[심상치 않은 집값]

잠실 주변도 "2억 올랐어요"…전문가 "하반기까지 상승"

서울시의 집값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서울 송파구 잠실 공인중개소들은 집값 상승의 원흉을 찾겠다고 나선 시와 정부의 단속을 피해 '도둑 영업'이 한창이다. 문 닫은 공인중개소가 즐비한데, 이 지역 집값은 날이 갈수록 올라가고 있다. 이곳에서 시작된 집값 상승의 열기가 이어지면서 강동, 성동, 광진 등 주변 지역의 집값도 뛰고 있다. 서울시의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여파가 기폭제가 됐다. 대출금리 인하와 이사철 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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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헤란로에 초고층 빌딩 건립 가능해진다…용적률 1800%까지 허용

테헤란로에 초고층 빌딩 건립 가능해진다…용적률 1800%까지 허용

서울시가 테헤란로 일대에 높이 제한 없이 용적률을 최대 1800%까지 허용하는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을 마련했다. 최고 100층 이상 초고층 또는 초고밀 빌딩을 건립할 수 있도록 규제를 과감히 풀었다. 서울시는 제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테헤란로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지는 강남역사거리에서 포스코사거리에 이르는 테헤란로변 일대다. 이 지역은 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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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도 빨리 확인해봐야"…집값 오르자 같이 뛴 강남 보유세

"우리집도 빨리 확인해봐야"…집값 오르자 같이 뛴 강남 보유세

서울 송파구 대장 아파트인 잠실주공5단지 전용면적 82㎡를 가진 1주택자는 올해 보유세가 지난해보다 175만원 늘어난다.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를 포함해 764만원을 낼 것으로 추산된다.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 국민평형(84㎡)의 보유세는 지난해 1340만원에서 올해 1820만원으로 480만원(35.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집값이 뛰면서 공시가격도 오른 곳들의 보유세 부담이 확 커졌다. 전문가들은 지역 간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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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건설수주 17개월만에 月 10조 붕괴…해외서 돌파구 찾는다

국내 건설수주 17개월만에 月 10조 붕괴…해외서 돌파구 찾는다

국내 건설 수주액이 17개월 만에 10조 원 아래로 내려앉았다.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리스크와 미분양 증가, 정치적 불확실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신규 사업을 주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해외 건설 수주는 증가세를 보이며 국내 부진을 일부 상쇄하는 분위기다. 국내 건설이 위축되는 가운데 해외에서 돌파구를 찾으려는 건설사들의 움직임은 더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13일 대한건설협회의 ‘국내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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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허제 풀린 강남3구 집값 고공행진…오세훈 "판단 여지 있다"(종합)

토허제 풀린 강남3구 집값 고공행진…오세훈 "판단 여지 있다"(종합)

지난달 서울 집값이 3개월 만에 가장 크게 올랐다. 강남 3구를 중심으로 집값이 뛰면서 서울 집값의 상승 폭을 높였다. 전문가들은 지난달 12일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하면서 촉발된 매수 심리가 점차 서울 주요 지역으로 퍼지고 있고 당분간 꺾이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과도한 집값 상승세가 나타날 경우 토허제를 재지정하겠다고 한 오세훈 서울시장은 "(현 집값 상승세는) 판단(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평가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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