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주거지 공공주택 8.8만가구 공급 길 열렸다
사업성이 없는 도심 노후 거주지를 고밀 개발해 공공주택을 공급하는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하 도심복합사업)’의 일몰 기한이 연장됐다. 전국 도심에서 8만800가구에 달하는 공공주택을 공급할 길이 마련된 것이다. 정부는 이번 일몰 기한 연장에 발맞춰 관련 제도도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10일 국무회의에서 도심복합사업의 일몰 기한을 연장하는 내용의 ‘공공주택 특별법’ 개정안 공포안이 의결됐다고 밝
암호문 같은 정부의 주택 '공급' 대책
올해 여름 서울 아파트값이 치솟은 이후, 정부가 가장 많이 쓴 단어는 ‘공급’이었다. 지난달 나온 8·8대책만 봐도 알 수 있다. 당시 정부가 발표한 ‘주거 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 방안’과 ‘서울·수도권 42만7000호 공급’ 자료에 있는 ‘공급’이라는 단어를 세어보면 무려 130개에 달한다. ‘공급’으로 시작해서 ‘공급’으로 끝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정부가 이렇게 "주택공급을 충분히 할 테니 기다려달라"고 해
성북구, 석관동2구역 등 모아타운 대상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서울 성북구는 2029년 9월 9일까지 서울시가 석관동 2구역, 종암동, 정릉동 각 1구역 등 총 4개의 구역을 토지거래계약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시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인 모아타운에 대한 도로 지분쪼개기 등 토지투기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모아타운 대상지 및 인근지역 내 지목이 도로인 토지를 한정해 토지거래계약허가구역이 지정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후 허가구역 내에서는 5년간 거래가 제한되며
DL이앤씨, 현장 CCTV 관제요원에 장애인 채용
DL이앤씨가 현장 폐쇄회로(CC)TV 관제요원으로 장애인을 채용했다고 10일 밝혔다. DL이앤씨는 장애인 고용 확대와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제요원을 추가 채용 중이다. 현재 DL이앤씨의 현장 CCTV 관제요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장애인은 20명이다. 장애인고용공단의 추천과 모집 공고를 통해 채용했으며 2주간의 건설현장 안전 관련 직무교육을 마치고 업무를 수행 중이다. 현장당 2명의 관제요원이 배치돼 자택에서 실시간으
분당 신도시 '기준용적률 315%로 5만9000가구 추가 공급' 기반 마련
경기도 성남시 분당 신도시의 기준용적률이 315%로 정해져, 이를 통해 주택 5만9000가구가 추가 공급될 계획이다. 현재 특별정비예정구역 평균용적률은 174%인대 용적률이 대폭 상향된다. 국토교통부는 10일 성남시가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을 공개하고, 주민공람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분당 신도시의 기준용적률이 대폭 상향되면서 현재 9만6000가구에서 앞으로 15만5000가구까지 수용할수 있게 될 전망이다. 기본계획안에 따
구역해제 7년 만에 재지정된 신길1구역, 45층·1471가구로 탈바꿈
구역 해제 7년 만에 신길1구역이 재정비촉진지구로 편입된다. 신길1구역은 공공재개발을 통해 최고 45층, 1471가구 규모의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제7차 도시재정비위원회를 열어 신길동 147-80 일대 신길1구역 재정비촉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10일 밝혔다. 신길1구역은 지난 2017년 구역에서 해제된 후 2021년 공공재개발 사업후보지로 선정됐고 사전기획단계를 거쳐 이번에 구역 지정이 완료됐다. 신길1구
한화 건설부문, 대전 '도마 포레나해모로' 분양중
한화 건설부문이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신설에 수혜가 예상되는 ‘도마 포레나해모로’를 선착순 분양하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과 HJ중공업과 공동 시공한 이 아파트는 대전 서구 도마동 181-1 일대에 들어선다. 지하 3~지상 34층, 7개 동, 전용 39~101㎡ 총 818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568가구다. 면적별 가구수는 △59㎡A 209가구 △59㎡B 111가구 △74㎡A 65가구 △74㎡B 92가구 △84㎡ 86가구 △101㎡ 5가
'위례 심포니아' 전용 66~72㎡ 추가…선착순 계약 진행
내년 3월 입주 예정인 서울 송파구의 도심형 시니어 레지던스 '위례 심포니아'가 본격적인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 한미글로벌의 부동산개발 자회사인 한미글로벌디앤아이는 위례 심포니아의 사전 선착순 호실 지정 계약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전 수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존 전용면적 32~33㎡, 47㎡ 외에 66~72㎡ 타입을 추가 구성했다. 전용 32~33㎡는 1인 가구에 특화됐으며, 전용 47㎡는 거실과 침실 두 개, 순환형
2030세대 시장 진입 확대… 소형 아파트 ‘부천아테라자이’ 분양 예정
최근 집값이 상승 흐름을 타면서 시장 참여자의 연령대가 점차 낮아지고 있다. 3040세대가 주도했던 청약시장이 이제는 2030세대로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다. 정부의 특별공급 기회 확대 등의 청약제도 개편과 서울발 집값 상승 훈풍이 맞물려 젊은 수요층 역시 ‘내 집 마련’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이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연령별 청약 신청자 정보’를 살펴본 결과 청약제도 개편이 본격 시행된 지난 4월~7월 현재까지 전
인근 전세 가격 수준인 ‘다우하임 더 프라임’ 인기
최근 서울 집값의 상승세가 가팔라지면서 무주택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이 커지고 있다. 더욱이 금리인하 기대감으로 인해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찾으면서 이러한 상승 흐름은 지속될 전망이다. 이에 서울에서 주변시세 대비 가격 경쟁력을 갖춘 ‘다우하임 더 프라임’에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다우하임 더 프라임’ 홍보관을 방문한 내방객들은 내부 모형도 및 유니트를 살펴본 후 상담창구에서 적극적으로 문의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