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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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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부동산AtoZ]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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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내서 집 사라" 했던 최경환 "그때 내 말 들고 집 산 분들 고맙다 해"

"빚 내서 집 사라" 했던 최경환 "그때 내 말 들고 집 산 분들 고맙다 해"

박근혜 정부의 경제정책을 총괄했던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가 "2015년에 제 말 듣고 집 산 분들은 지금 그래도 집 걱정 없이 살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10일 매일신문 유튜브 방송 '이동재의 뉴스캐비닛'에 출연한 최 전 부총리는 "언론이 최경환이 '빚내서 집 사라' 그렇게 워딩을 냈는데 제가 그런 말 한 적은 없지만 결과적으로 '그때 집 안 샀으면 큰일 날 뻔했다', '그때 집 사기를 잘했다. 고맙다'는 말을 듣고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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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파노라마 조망 설계 특허 출원…성수1지구에 첫 도입

GS건설, 파노라마 조망 설계 특허 출원…성수1지구에 첫 도입

GS건설은 파노라마 조망이 가능한 구조 설계 기술을 개발, 특허 출원을 마치고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에 처음 적용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GS건설이 특허 출원한 '공동주택 코너부 조망 확보 구조' 설계 기술은 건물 코너에 설치된 기둥의 배치를 재구성하고, 외부 하단부에 보강 구조를 적용해 실내 조망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구조안정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공동주택은 구조 안전을 위해 코너부에 기둥을 배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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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대출이 안되는데…서울 다주택자 매물 풀린들 어떻게 사나"

안철수 "대출이 안되는데…서울 다주택자 매물 풀린들 어떻게 사나"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연일 서울과 수도권 다주택자와 임대사업자를 압박하고 있지만, 서울 다주택자 매물이 풀린다고 해도 대출이 안 되는데 어떻게 사는가"라고 지적했다. 11일 안 의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매물을 토해내지 않으면 세금으로 손을 봐주겠다는 것인데, (이는) 국민의 재산을 공권력으로 약탈해 재분배하는 새로운 공급대책"이라고 운을 띄웠다. 이어 안 의원은 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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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중앙철재상가, 39년 만에 정비사업 시동

금천구 중앙철재상가, 39년 만에 정비사업 시동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10일 시흥3동 966번지 일대 '중앙철재종합상가 시장정비사업' 추진계획을 서울시에 승인 신청했다고 11일 밝혔다.중앙철재종합상가는 1987년 개설 이후 약 39년이 경과한 노후 시장으로, 구조적 안전 우려와 함께 금속가공업을 겸하는 상가 특성상 분진·소음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인접 주거지역의 생활환경에 부담을 주어왔다. 서울시 시장정비사업 심의위원회가 심의를 통해 계획용도, 건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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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텍사스서 '원전 선생님' 된 현대건설…대형원전 기술설명회 개최

美텍사스서 '원전 선생님' 된 현대건설…대형원전 기술설명회 개최

현대건설이 미국 현지 건설업계를 대상으로 대형원전 기술설명회를 열고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올 상반기 목표인 설계·조달·시공(EPC) 본계약 체결을 앞두고 현지 파트너십 기반을 다지려는 행보다. 현대건설은 10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더 웨스틴 댈러스 다운타운 호텔에서 대형원전 기술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원전 시공 표준, 주요 기계 설치, 모듈화 시공, 특수 공종, 중량물 인양, 원전 건축,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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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람코, '여의도 하나증권빌딩' 매각 본격화…다음 달 9일 입찰

코람코, '여의도 하나증권빌딩' 매각 본격화…다음 달 9일 입찰

코람코자산신탁은 상장 리츠인 코람코더원리츠가 보유한 '여의도 하나증권빌딩'의 매각 공고를 게시하고 본격적인 매각 절차에 돌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여의도 하나증권빌딩은 업무시설로, 대지면적은 7570㎡, 연면적은 6만9826㎡ 규모다. 현재 용적률은 약 580% 수준이다. 코람코는 향후 여의도 금융 중심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최대 용적률 1200%로 개발이 가능한 잠재력을 보유한 자산이라고 전했다. 하나금융그룹 계열사가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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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주거상담소' 연간 상담 19만건…5년 동안 3배 '↑'

서울시 '주거상담소' 연간 상담 19만건…5년 동안 3배 '↑'

서울시는 주거안심종합센터 주거상담소 연평균 상담 건수가 약 19만건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21~2025년 주거상담소 평균 상담 건수는 연평균 약 19만건으로 2018~2020년 5만6000건 대비 3배가량 늘었다. 상담 시민도 같은 기간 2만2000명에서 5만1000명으로 증가했다. 주거상담소는 2013년 문을 연 주거복지지원센터의 기능을 고도화해 2022년부터 전국 최초로 서울주택도시공사(SH) 통합 대행 방식으로 자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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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2026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본상 수상

삼성물산, '2026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본상 수상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시공에 참여한 3개 단지와 래미안갤러리가 '2026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에서 본상 7건을 받았다. 11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공간·건축 부문에서 래미안 원페를라·래미안 원펜타스·잠실래미안아이파크,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는 래미안갤러리가 본상인 '위너'를 수상했다.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아시아 최대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세계 31개국에서 1500개가 넘는 출품 작품 중 공간·산업·커뮤니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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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이재명 정부 정비사업 이해 수준 절망적…피해자는 국민"

오세훈 "이재명 정부 정비사업 이해 수준 절망적…피해자는 국민"

오세훈 서울시장은 자신의 임기 동안 재개발·재건축에 특별한 진전이 없었다는 김민석 국무총리의 지적에 "정부의 재개발·재건축 공급 대책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는 실망을 넘어 절망 수준"이라고 반박했다. 오 시장은 11일 페이스북을 통해 "가장 현실적이고도 즉각적인 주택 공급 대책인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에 대한 이재명 정부의 인식이 재확인됐다. 한마디로 '총체적 무관심, 총체적 무지'"라고 적었다. 특히 김 총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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