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안심주택 미반환 보증금, 신한은행에서 대신 받는다[부동산AtoZ]
서울시 청년안심주택의 보증금 미반환 사태를 풀기 위해 시중은행이 중점적인 역할을 하는 방안이 마련된다. 서울시는 피해 청년들의 보증금을 은행을 통해 돌려주고, 은행은 피해 청년들의 보증금반환채권을 받아 법원 경매 등을 거쳐 시에 돌려주는 식의 해결책이다. 피해 청년들이 더 손쉽고 빠르게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17일 서울시와 은행권에 따르면 최근 금융위원회는 '시중은행이 청년안심주택 전세
'20억 로또' 래미안원펜타스 들어가려다 딱 걸렸네…위장전입으로 '만점' 청약
지난해 1순위 청약 경쟁률 527대 1을 기록했던 래미안원펜타스에서 나온 청약 '만점 통장' 중 일부는 위장전입으로 청약 가점을 높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1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윤재옥 국민의힘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2024년 하반기 주택 부정 청약 점검 결과' 자료에 따르면, 작년 래미안원펜타스 청약에서 등장한 84점 만점 통장 4개 중 1개가 위장 전입으로 인한 부정 청약이었다. 해당 만점자인 A씨는 자신의
정부압박에 건설 '안전관리자' 채용, '불황 속 역주행'…두달 연속 반등
최근 안전관리자 채용 열기가 뜨겁다. 건설 경기 침체 속에서 올해 상반기 내내 안전관리자를 찾는 수요는 줄었는데, 최근 두 달 연속 급작스러운 반등세를 기록했다. 정부가 안전·보건관리자 선임 의무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대책을 내놓으면서 채용 수요는 한층 더 커질 전망이다. 안전관리자 품귀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지적까지 나온다.17일 커리어테크 플랫폼 사람인에 의뢰한 '안전관리자' 및 '안전보건관리자' 채
삼성물산, 1조4600억 규모 카타르 최대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 수주
삼성물산이 1조4600억원 규모의 카타르 최대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국내 건설사가 시공하는 태양광 발전사업 중 역대 최대 용량의 사업이다. 삼성물산은 카타르 국영 에너지 회사인 카타르에너지가 발주한 총 발전용량 2000㎿ 규모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에 대한 낙찰통지서를 수령하고 서명 행사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철 삼성물산 대표이사 사장과 카타르 에너지부 장관이자 카타르 에너지 CE
"리모델링도 1+1 분양?"…실제 적용은 의문
정부가 앞으로 대형 평형을 쪼개 두 가구로 분양받는 '1+1 분양'을 리모델링 사업에도 적용하기로 했으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가구를 분할해 주택 공급 물량을 늘리겠다는 것이나, 현장에서는 까다로운 안전성 검토 기준과 소유주 동의 문제로 인해 실제 적용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다. 1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앞으로 리모델링 사업 시에도 대형 평형(전용면적 85㎡) 주택을 2가구 이상으로 나눠 일반분양할 경우 분양분
마성(마포·성동)의 매력을 잡을 수 있는 정책
편집자주우리나라 국민의 자산 70% 이상이 부동산에 묶여 있습니다. 집은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자산이자, 가장 가깝고 아늑한 곳입니다. 집에 묶여 살면서 집을 사고파는데 필요한 정보를 전해드립니다. 아시아경제는 김효선 NH농협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과 함께 필요한 지식을 채워드리기 위해 3주에 한 번씩 를 싣습니다. 올해 서울에서 아파트값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송파·서초·강남구 순이다. 한국부동산원 통
SK에코플랜트, 사내 자원순환 캠페인…"나눔 실천 앞장"
SK에코플랜트가 자원순환과 나눔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본사에서 사회적 기업 굿윌스토어와 그동안 진행해 온 자원순환 기부 프로그램 'CE100'과 연계한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개인컵 사용의 날, 사랑의 폐배터리 캠페인도 진행했다. CE100은 순환경제 실현이라는 목표와 '100가지의 작은 실천이 만드는 큰 변화'라는 메시지를 담은 SK에코플랜트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철근 누락 제재 업체, LH 사업 186건 다시 수주"
철근 누락 문제로 제재를 받은 업체들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발주 사업을 다시 수주한 것으로 드러났다. 정부와 LH의 제재가 집행정지 소송으로 사실상 무력화되면서 실효성 있는 제재 장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7일 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년 8월 철근 누락으로 부정당업자 제재를 받은 66개 업체 가운데 27곳이 제재 직후인 2023년 9월부터 올
집 사러 가볼까…호재 낀 지방에
지방에 집을 사는 서울 거주민 수가 확 늘었다. 악성(준공 후) 미분양 적체 등 침체 국면에서 갑작스레 나타난 매수세다.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6억원 제한에, 호재가 있는 지방 부동산에 눈을 돌리는 수요가 점차 많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정부도 세컨드홈(제2주택) 지원 확대 등 지방 시장 활력에 나서, 매수 심리 기지개가 상승 추세로 발전할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경남 등 지방 부동산 사들인다17일 법원 등기정보광장
정다정 소령·김병훈 에이피알 대표, 포니정 영리더상 수상
국내 첫 여성 개발시험비행조종사 정다정 공군 소령과 K-뷰티로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김병훈 에이피알 대표가 제6회 포니정 영리더상을 수상했다. 포니정재단은 17일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타워 포니정홀에서 '제6회 포니정 영리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포니정재단 설립자인 정몽규 이사장을 비롯한 재단 이사진과 고 정세영 HDC그룹(전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부인 박영자 여사, 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