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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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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전주, 노령산맥 뚫고 43분 단축…물류 황금길 열린다[르포]

새만금~전주, 노령산맥 뚫고 43분 단축…물류 황금길 열린다

서해를 메워 만든 새만금과 전북 중심도시 전주를 잇는 고속도로가 오는 11월21일 개통한다. 2018년 첫 삽을 뜬지 7년 6개월 만이다. 노령산맥에 터널을 뚫어 기존 국도보다 운행 구간은 7.7㎞, 시간은 43분 줄었다. '미완의 땅'으로 불린 새만금이 간척사업 34년 만에 내륙 경제권과 직결되면서 산업·물류·관광 개발 속도가 한층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1일 오전 전북 완주군 이서면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교량 공사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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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1·2지구 시공사 선정 초읽기…4조원 재개발 순항할까[부동산 AtoZ]

성수1·2지구 시공사 선정 초읽기…4조원 재개발 순항할까

총 공사비만 4조원을 넘어서는 성수전략정비구역 1·2지구의 시공사 수주를 위한 각축전이 본격 시작됐다. 먼저 입찰 절차를 시작한 1지구는 조합 내 갈등이 이어지면서 시공사 선정 지연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합 내 갈등의 봉합과 재입찰 시 시공사들의 참여 여부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 됐다. 1지구의 결과를 주시하던 2지구의 경우 사업 현장설명회에 다수의 건설사가 참석하면서 3파전 구도가 형성될지 여부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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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금만 내고 2년간 0원" 파격…국제학교 들어선다는 이곳

"계약금만 내고 2년간 0원" 파격…국제학교 들어선다는 이곳

새만금개발공사가 전북 김제시 새만금 신항만 부지 인근 바다를 메워 조성한 '스마트 수변도시' 첫 주택 분양을 오는 12월 시작한다. 기존 공공개발이 '집부터 짓고 인프라는 나중' 방식이었다면, 이번엔 국제학교와 병원 등 정주 여건부터 조성한 뒤 주택 공급에 나선다. 분양가는 평당 200만원 안팎, 중도금 2년 유예 등 파격 조건도 내걸었다. 권인택 새만금개발공사 투자사업처장은 지난 11일 전북 김제시 수변도시 인근 바람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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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청장 "새만금, RE100 최적지…산단 지정 시급"

김의겸 청장 "새만금, RE100 최적지…산단 지정 시급"

1991년 첫 삽을 뜬 새만금이 34년 만에 '에너지 전환'이라는 시대적 흐름을 만나 새롭게 변모하고 있다. 정부가 RE100(재생에너지 100%)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국정 목표로 밀어붙이고, 새만금개발청이 이를 전면에 내세우면서 미완의 간척지가 국가 균형 발전과 에너지 대전환을 동시에 이끌 거점으로 재조명받고 있다. 새만금개발청은 이번 전략을 'REal 대한민국, RE100 새만금'이라는 슬로건에 담아 새만금을 국가 균형 발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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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상한제 적용하는 기본형 건축비 1.59%↑

분양가 상한제 적용하는 기본형 건축비 1.59%↑

기본형 건축비가 ㎡당 217만4000원으로 앞서 6개월 전보다 1.59% 상승했다고 국토교통부가 15일 고시했다. 기본형 건축비는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하는 주택의 분양가 상한을 구성하는 항목 가운데 하나다. 매해 3월 1일과 9월 15일 등 6개월마다 정기적으로 고시된다. 분양가 상한제는 공공택지, 민간택지 가운데서는 투기과열지구 등 규제지역에 적용된다. 분양가 상한은 기본형 건축비를 비롯해 택지비, 택지 가산비, 건축 가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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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코레일유통 대표, 동해서 안전훈련…"직원 안전이 최우선"

박정현 코레일유통 대표, 동해서 안전훈련…"직원 안전이 최우선"

코레일유통이 경영진이 직접 참여하는 첫 비상상황 대처 훈련을 통해 전사적인 안전경영 실천 의지를 다졌다.박정현 코레일유통 대표는 15일 강원도 동해시 동해본부를 방문해 '2025년 하반기 비상상황 대처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사고 발생 상황을 가정한 첫 모의 훈련이다.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현장 대처 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해본부는 묵호항의 항만과 철도가 연결된 물류 거점이자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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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헤더윅 총감독…서울비엔날레 개막포럼 27일 개최

토마스 헤더윅 총감독…서울비엔날레 개막포럼 27일 개최

서울시가 제5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개막에 이어 오는 27일부터 이틀간 '감성 도시' 포럼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개막 포럼에는 건축, 도시 계획, 신경과학, 창작커뮤니티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전문가와 리더 및 시 400여 명이 참여해 '건물 외관이 우리의 건강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심층적으로 탐구할 예정이다. 첫째 날 오전 세션은 '행인을 위한 건축' 주제가 막을 올린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환영사와 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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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 없어도 다 보여줘요"… DL이앤씨, '디 버추얼' 서비스 확대

"실물 없어도 다 보여줘요"… DL이앤씨, '디 버추얼' 서비스 확대

DL이앤씨가 가상 공간에서 주택 평면과 옵션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디버추얼(D-Virtual)' 서비스의 적용 범위를 넓힌다고 1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DL이앤씨의 주택 브랜드인 '아크로'와 'e편한세상' 분양 현장에 도입되고 있다.'디버추얼'은 DL이앤씨가 2022년 국내 건설업계 최초로 자체 개발한 실시간 가상현실(VR) 시뮬레이션 서비스다. 기존에는 분양 고객이 주택전시관(모델하우스)에 마련된 특정 타입과 옵션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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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이라크서 4.4조 해수처리시설 수주

현대건설, 이라크서 4.4조 해수처리시설 수주

현대건설은 14일(현지시간) 이라크 바그다드에 있는 이라크 총리실에서 31억6000만 달러(약 4조3900억원) 규모 해수 공급시설 프로젝트에 관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바그다드 동남쪽으로 약 500㎞ 떨어진 코르 알 주바이르 항구 인근에 하루 500만 배럴 용수 생산이 가능한 플랜트를 짓는 공사다. 이곳에서 쓰는 용수는 이라크 바스라 남부에 있는 웨스트 쿠르나, 남부 루마일라 등 현지 대표 유전의 원유 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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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늘고 대형 상업시설 희소한 이곳…'검단신도시 넥스티엘 복합문화상업시설' 주목

입주 늘고 대형 상업시설 희소한 이곳…'검단신도시 넥스티엘 복합문화상업시설' 주목

인천 서구 지역 부동산 시장이 대규모 입주 물량 증가와 함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특히 인천 전체 입주 물량의 절반 이상이 서구에 집중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검단신도시에 조성되는 '검단신도시 넥스티엘 복합문화상업시설'이 업계와 수요자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2027년 상반기까지 2년간 공동주택 입주 예정 물량 중 인천이 3만4,576가구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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