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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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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될지 몰라 미리 샀어요"… 경기·인천에 20~30대 '내 집 마련'[실전재테크]

"어떻게 될지 몰라 미리 샀어요"… 경기·인천에 20~30대 '내 집 마련'

생애 처음으로 내 집 마련에 성공한 무주택자 수가 올 초부터 현재까지 계속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개월 연속 무주택자의 내 집 마련이 증가한 것은 2023년 6월 이후 처음이다. 특히 20~30대들이 내 집 마련에 나섰는데, 이들은 주로 경기도와 인천에서 살 집을 마련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방의 경우 미분양 천국인 대구 지역의 거래가 많았다. 집값 불안, 강화될 금융 규제 등으로 일찌감치 집을 사두려는 이들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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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만 20만가구…일주일 벌이 2만~3만원 어쩔 수 없는 선택[반지하 속 세상]①

서울에만 20만가구…일주일 벌이 2만~3만원 어쩔 수 없는 선택①

"올해 여름에는 비가 많이 오지 않기를 기도할 뿐이에요." 지난달 17일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에서 만난 82세 박꽃님 할머니(가명)의 소원이었다. 2022년 8월 집중 호우가 쏟아진 후였다. 박 할머니처럼 반지하 방에 살던 한 이웃이 침수 피해로 세상을 떠나자 "이런 죽음은 피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이후 2년이 지났지만 그의 반지하 방 창에는 물막이가 없다. 그를 찾아와 안부를 묻는 구청 직원도 없었다. 그가 할 수 있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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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해체공사장 4주간 특별점검…무관용원칙 적용

서울시, 해체공사장 4주간 특별점검…무관용원칙 적용

서울 동대문구 제기4구역 해체공사장에서 건물 붕괴로 인한 사망사고가 발생하면서 해체공사장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서울시가 4주간 특별점검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7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자치구 허가·신고 해체공사장 360개소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시와 자치구 공무원, 구조·시공 등 분야 외부전문가가 합동으로 참여한다. 해체공사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부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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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건설사 1분기 실적, 매출은 줄었지만 수익은 지켰다

5대 건설사 1분기 실적, 매출은 줄었지만 수익은 지켰다

국내 5대 상장 건설사가 2025년 1분기 외형은 다소 줄었지만, 수익성은 지켜낸 것으로 나타났다. 고금리 기조와 분양 시장 정체 등 비우호적인 업황 속에서도 원가율(매출에서 원가가 차지하는 비율)을 낮추고 이익률을 방어한 전략이 일정 부분 효과를 냈다는 평가다. 특히 DL이앤씨와 대우건설은 30% 이상의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하며 수익성 회복 흐름을 이끌었다. '수주보다 수익', '외형보다 내실'이라는 전략이 건설사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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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하 속 세상]②"물막이설비도 없지만 저렴한 월세에…"

②"물막이설비도 없지만 저렴한 월세에…"

"월세가 30만원이에요." 아시아경제가 지난달 14~18일 반지하 거주자 10명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만나 물어본 결과, 대부분의 반지하 거주자들은 반지하 거주의 이유로 저렴한 월세를 꼽았다. 하루 1만원 정도(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기준)다. 그러나 하나같이 반지하에서의 삶을 추천하지 않았다. 주변 시선이나 습기, 공해가 문제가 아니었다. 국지성 호우가 생존의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이유로 꼽았다. 돈만 더 있다면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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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위해 공기연장 불가피" 현대건설, 가덕도신공항 사유서 금주 제출

"안전 위해 공기연장 불가피" 현대건설, 가덕도신공항 사유서 금주 제출

현대건설이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 공사 기간을 당초 제시된 일정보다 2년 늘리기로 한 구체적인 사유로 '안전'을 꼽았다. 이르면 이번 주 안에 정부에 설명자료를 제출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7일 업계에 따르면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 공사 컨소시엄을 이끄는 현대건설은 기존 공기(84개월)에서 2년을 늘린 108개월이 안전을 위한 마지노선이라는 입장을 정리하고 있다. 바다 위에 여의도 2배 이상의 공항을 짓는 어려운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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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서울시 투자·출연기관 부패방지 평가 2년 연속 1위

SH공사, 서울시 투자·출연기관 부패방지 평가 2년 연속 1위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2025년 서울시 투자·출연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2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SH공사는 서울시 22개 투자·출연기관(6개 투자기관, 16개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평가에서 총점 98.6점을 획득,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서울시 투자·출연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각 기관이 지난 1년간 수행한 4개 영역 13개 단위 과제를 평가하는 제도다. SH공사는 청렴 관련 기본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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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부영 아파트 어린이집 학부모 대상 유아 발달 교육

부영그룹, 부영 아파트 어린이집 학부모 대상 유아 발달 교육

부영그룹이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학부모를 대상으로 지난달 21일부터 나흘간 유아 발달 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교육은 이기숙 부영그룹 보육지원팀 상임고문(이화여대 유아교육과 명예교수)이 맡았다. 주제는 '부모가 놓치지 말아야 할 아이의 지능발달'이었다. 이번 교육에는 총 523명의 부모가 참석했다. 강의 영상은 오는 12일까지 유튜브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교육에서는 두뇌 발달 순서에 따른 단계별 학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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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크 수성못 5월 9일 공개, 15층 샘플하우스에서 조망 가능

더파크 수성못 5월 9일 공개, 15층 샘플하우스에서 조망 가능

수성못 조망으로 화제를 모았던 '더파크 수성못'이 5월 9일 샘플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지하 2층, 지상 26~27층 총 123세대(아파트 108세대, 오피스텔 15실)를 선보이는 '더파크 수성못'은 최상층 복층형 펜트하우스(전용 132㎡)를 제외한 전 세대가 전용 84㎡로 구성되어 있으며, 3가지 타입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청약 일정은 5월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1순위, 14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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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 1Q 영업익 130억…전년比 39%↑

한화 건설부문, 1Q 영업익 130억…전년比 39%↑

고금리와 대형 프로젝트 공백 등으로 건설업 전반이 위축되는 가운데 한화 건설부문이 수익성 중심의 전략으로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 2분기 이후 이라크 주택사업 재개와 서울역 북부 개발 등 국내외 핵심 현장 착공으로 본격적인 성장 전환이 기대된다.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화 건설부문은 올해 1분기 매출 6536억 원, 영업이익 130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2%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3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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