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라진 대선 시계…승부처 될 부동산 공약, 대세는 '공급'
내달 조기 대선을 앞두고 주요 후보들이 부동산 민심을 겨냥한 공약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핵심은 청년·무주택자와 실수요 중산층을 위한 주택 공급 확대다. 6일 정치권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주택 공급 확대와 청년 주거 불안 해소를 약속했다. 건축 규제 완화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확장도 공통 공약이다. 다만 접근 방향과 구체적인 대응 방식은 다르다.
수도권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 연이어 공급…입주 후 시세차익 기대
5월 수도권 분양시장에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의 공급이 잇따라 진행된다. 민간참여 공공분양은 공공기관과 민간 건설사가 협력해 공급하는 주택을 의미하는데 공공기관이 부지를 제공하고 민간은 설계·시공·분양을 맡는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달 공급되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는 동탄2신도시, 부천 대장지구, 하남 교산지구 등 수도권 핵심 신도시에 집중됐다. 동탄2신도시에서는 태영건설과 경기주택도시공사(G
3강 구도로 재편되는 코리빙 업계, '규모의 전쟁' 시작됐다
코리빙 업계가 춘추전국시대에서 삼국지 구도로 재편되고 있다. 코리빙은 개인 공간(침실, 화장실 등)은 독립적으로 사용하면서 공용 공간을 다른 입주자들과 공유하는 주거 형태를 뜻한다. 그간 다양한 스타트업과 중소 디벨로퍼들이 각축을 벌이던 국내 코리빙 시장이 이제는 엠지알브이(MGRV), SK디앤디, KT에스테이트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는 평가다. 각사는 자본력·확장성·운영 플랫폼 역량 등을 내세워 서울 핵심 입지
서울, 아파트값 0.39%↑…전세가는 하락세
지난달 3주 연속 하락세를 그리던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5월 첫째주 들어 상승전환했다. 반면 대선에 따른 정국 불안속에서 임대차 수요가 감소하며 전세가격은 전국적으로 약세를 나타냈다. 6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5월 첫째 주 전국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18% 상승했다. 개별 지역별로 보면 서울이 0.39% 올라 수도권(0.22%) 시세 상승을 이끌었다. 세종은 0.46% 상승했다. 반면 수도권 내에서도 서울을 제외한 경기
삼성물산, '압구정 S.라운지' 개관…미래비전 공개
삼성물산이 압구정 재건축 수주를 위해 압구정 아파트 맞은편에 프라이빗 라운지 '압구정 S.라운지'를 개관했다고 6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단순 브랜드 홍보를 넘어 상징성을 지닌 지역의 품격과 위상을 한 차원 끌어올린 혁신적인 청사진을 공유한다는 방침이다. 삼성물산이 그리는 주택 단지의 모형도와 설계 개요 등 차별화된 기술과 사업 경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미래 비전을 영상과 프리젠테이션으로 소개한다. 세계 최